[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Wee센터는 19일 영천중학교에서 집단상담 공개보고회를 개최했다. 관내 초·중학교의 교감(교장)과 상담교사, 상담업무 담당교사를 비롯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회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집단상담 공개 보고회는 영천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3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인관계 향상, 정서조절능력 향상, 자기성장과 미래탐색 주제로 활동하는 모습을 참관한 후, 참가자 소감발표 및 협의회를 가졌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영천중 2학년 이OO 학생은 “상담 활동을 통해 친구들의 마음을 조금 더 알 수 있었고, 서로를 좀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을 돌보는 상담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 사회과 함께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8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의성미래교육지구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운영위원 15명과 의성미래교육센터 업무담당자 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 운영 실적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사업 운영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한 해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효과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운영위원들은 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기반으로 한 참여‧소통 중심의 교육문화 조성, 마을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의 확대, 학생 성장 중심 프로그램의 고도화,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하며, 미래교육지구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우식 교육장은 “의성미래교육지구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하여 의성형 미래교육 모델의 안정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겨울방학 대비 유·초·중·고 교(원)장 및 교감 회의'를 개최하여 겨울방학 중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과정 마무리 및 새 학년도 준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의성교육! 교육비전을 설계하는 따뜻한 겨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협의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대책, 취약계층 학생 보호 및 방학 중 돌봄·복지 지원, 방학 기간 중 운영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 2025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등 주요 업무가 안내됐으며, 학교별 사례 공유와 현안 협의를 통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에게 쉼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소중한 시기이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고, “학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방학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성교육지원청이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의회는 2025년 12월 19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병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릉군 도의원 선거구 존속 및 섬 지역 특례 지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문이 채택된 배경으론 지난 10월 헌법재판소에서 ‘2022년 지선장수군 선거구가 인구 편차 상하 50% 기준을 벗어나 표의 등가성을 침해했다'며 공직선거법 제22조 제1항 일부에 대해 헌법불합치를 결정, 이에 인구가 1만 명 미만인 울릉군 또한 도의원 선거구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바탕됐다. 하지만, 지역 사회는 “울릉군은 단순한 선거구가 아닌 국토 최동단의 도서·격오지이며, 독도 영토 수호의 최전선에 있는 지자체”라며 크게 반발했다. 이에 최병호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인구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유일한 광역의원 선거구를 없애는 것은, 섬을 지켜온 주민들의 자존심과 영토 수호 의지를 무시하는 처사”이며 “도의원의 축소는 섬 주민들의 유일한 소통 창구를 봉쇄하는 것”이라며 도의원 선거구 존속 및 특례 선거구 지정을 촉구했다. 본 결의문은 채택 이후 국회, 행안부, 선거관리위원회, 경북도, 경북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윤철남 의원(영양, 문화환경위원회)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의 잘못된 추진 방식과 인구소멸지역 선거구 조정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경북도와 중앙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철남 경북도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정책과 관련해, 정부가 2026년부터 2년간 인구소멸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급하며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 분담 원칙을 제시했음에도, 경북도가 도비 부담을 18%로 축소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윤 의원은 “시범지역으로 선정될 경우 기존 농민수당의 도비 부담분을 삭감하겠다는 것은 새로운 복지를 내세워 기존 권리를 빼앗는 행정”이라며 “이는 도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복지의 후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영양군은 내년도 군비 분담금 210억 원 중 93억 원을 복지·농업 예산에서 충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어,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시범지역 선정 과정에서 선정 지역은 불안을, 비선정 지역은 박탈감을 겪으며 지역 간 갈등만 심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도비 부담을 원칙대
[신경북뉴스] 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59회제2차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자살 문제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대한 사회적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통합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자살은 개인적 요인만으로 설명될 수 없는 사회적 현상”이라며, 특히 청소년 자살은 한 아이의 비극을 넘어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를 되묻는 ‘사회적 경고’라고 규정했다. 또한, “학생의 자살 사유 가운데 ‘가정 문제’가 지속적으로 주요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학생의 위기가 학교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 내 갈등과 불안, 방임 등이 누적된 결과임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박 의원은 가정을 청소년의 든든한 울타리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 가족 지원 프로그램의 강화, △부모 대상 정서·심리지원 확대, △ 도와 도교육청, 지역의 상담복지기관 등이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 구성 등 통합 위기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함과 동시에, “이는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의원(청도,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장)은 19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본희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북도의 계약 구조가 지역 기업과 청년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상북도의 계약 구조가 과연 지역 기업과 지역 청년들에게 공정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지 냉정하게 돌아볼 시점”이라며, 계약 구조 문제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과 청년 인구 유출 문제와 직접 연결해 짚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최근 경상북도 및 산하기관이 발주한 용역 계약 100건(수의계약 제외)을 분석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업체가 절반 이상을 수주한 반면 경북 지역 업체의 계약은 단 6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외 대형업체가 계약을 수주하지만, 실제 사업 수행 과정에서 지역 업체로 재하청되는 사례도 있다”며, “이 과정에서 지역 기업은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고도 공식적인 실적을 남기지 못해 다음 경쟁에서 다시 배제되는 악순환에 놓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행사 운영, 홍보·마케팅, 교육·컨설팅 등 기술적 난이도가 높지 않은 사
[신경북뉴스] 박용선(포항5, 국민의힘) 경상북도의회 도의원은 19일 열린 제359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산업용 전기요금, 지방이 결정해야 한다’를 주제로 올해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발언의 첫머리에서 “포항제철소의 용광로가 식고 있다. 산업의 심장박동이 약해지고 있다”라며 지방 제조업의 위기를 정면으로 지적하면서 단순한 요금 인하 요구를 넘어, 지방의 생존과 대한민국 산업의 존립을 위한 구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2년간 산업용 전기요금이 두 배 가까이 폭등했고 지금의 산업용 요금은 미국보다 비싸다는 사실을 근거로 들며 “비싼 전기요금이 철강뿐 아니라 대한민국 제조업 전체를 무너뜨리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전ㆍ화력ㆍ태양광ㆍ풍력 등 전력 생산지는 모두 지방인데, 정작 혜택은 수도권이 누리는 구조는 더 이상 지속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박용선 도의원은 전기를 생산하는 지방이 전기요금의 결정권을 갖지 못하는 현실이 대한민국 산업 불균형의 결정적 원인이라고 분석하며 “이제 산업용 전기요금은 지방이 결정해야 한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김홍구 의원(상주2·국민의힘)은 19일 열린 제359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도 청년정책의 실효성 점검과 구조적 전환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 의원은 “경북의 청년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니라 지역 존립과 직결된 문제”라며, “매년 1만 명에 가까운 청년이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있지만, 정책 현장에서는 청년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서별로 분절된 청년정책 구조를 핵심 문제로 꼽았다. 각 부서가 개별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책 간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한 번의 정책 참여가 다음 단계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 속에서 청년의 삶이 행정의 칸막이에 갇혀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행사·지원금 중심의 단기 사업 위주 정책, 형식적인 청년 참여 구조, 중앙정부 의존도가 높은 예산 구조 역시 정책 실효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언급했다. 김 의원은 “청년의 의견은 제안에 그칠 뿐,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비중은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농촌 청년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김 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는 12월 19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를폐회하고, 한 해 의정활동 전반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도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의미로 2025년도 송년회를 개최했다. 2025년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가 후반기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보다 성숙한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민생 중심의 정책 대응과 현안 해결에 집중한 한 해로, 특히,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부 지원 건의, 국회 결의안 통과, 현지 인프라 점검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며 경상북도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초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며 제도적 대응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경북도청·경북교육청 간부들이 함께 참석해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에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경상북도의회는 여의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