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1월 13일 청도농협농산물유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새해 청도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군내 15개 농업인 단체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청도 농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신년교례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 신년 인사 ▲ 내빈 축사 ▲ 시루떡 절단 ▲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령화·기후변화·농업경영비 상승 등 농업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청도군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박희수는 “2026년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도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청도군 부군수는 “청도 농업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청도 지속적인 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와 온누리복지관은 2026년 1월 13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을 위한 사전 협의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월부터 시행될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의 16회기 운영을 위한 대상자 모집, 운영 일정, 공간 확인 등이 논의됐다. 앞으로 진행될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책을 활용하여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인지 훈련 및 기억력 증진 활동을 온누리복지관에서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퀴즈, 기억력 게임, 신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 능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치매 예방을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치매예방과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 왜관읍의 20년 방치 공간이 영남대 토목과 선후배인 도시계획과 도시개발팀장 두 공무원의 연속적 적극행정으로 공영주차장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한‘옛 왜관주조장 공영주차장’은 개장 직후 대부분의 주차면이 채워지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즉각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곳은 과거 주조장이 있던 자리지만 폐업 이후 장기간 비워져 악취·쓰레기 민원이 이어졌고, 도시 미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왔다. 민간 소유지여서 활용 논의가 쉽지 않았던 곳이다. 전환점은 2024년‘후배’문세영(47) 팀장의 현장 방문이었다. 그는 도로 개설을 검토하던 중 주차장 조성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곧바로 소유주 설득에 나섰다. 연락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접촉을 이어가 2025년 초“주차장으로 활용해도 된다”는 동의를 받아냈고, 이 공로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뒤이어 부임한‘선배’전찬웅(49) 팀장은 인접 토지가 소유자 가족 명의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협의에 들어갔다. 가족들도 협조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 면적이 확대됐고, 주차장은 총 1,663㎡(약 500평), 63면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노인복지 기반 조성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목표로 설치·운영 중인 노인복지기금이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 청도대남병원장례식장 엄순애 대표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노인복지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엄 대표는 이번 기탁에 앞서서도 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어, 지금까지 총 400만 원의 기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속적인 기탁과 관심으로 노인복지기금에 힘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오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정신문화의 성지 경상북도 청도군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청도군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이 주최하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사)명상학회, (사)산학연구원, (사)원효학회, (사)퇴계학회, (사)한국행정학회 등 다수의 학술·연구기관과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포럼의 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인공지능과 초지능 기술이 인류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정신문화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명 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럼에는 국내·외 교수 및 관련 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저명인사들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기조연설자로는 윤덕홍 前 교육부총리, 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진향 前 개성공단 이사장, 고영섭 동국대학교 교수, 해인사 주지 혜일 스님, 고성 법동사 휴암 능현 스님, 이해영 前 정부업무평가위원장 등이 참여해 AI 시대 인류가 직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3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의 요금 인상이다.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거리가 2Km에서 1.7Km로 단축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칠곡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 '경상북도 택시운임·요율 조정'과 칠곡군 종합교통발전위원회에서 심의 가결된 내용에 따라 2월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칠곡군은 요금 인상이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할 예정이며, 주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군 홈페이지 및 SNS, 현수막 등을 통하여 변경된 요금체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금천면 건강마을 21개리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하여 건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제공으로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교육내용은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 당뇨병, 구강건강관리, 흡연예방교육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내용 위주로 평소에 할 수 있는 근력운동과 맨손을 활용하여 직접 실습하는 시간으로 구성했으며, 주민 참여형 교육을 통해 건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상담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마을 사업의 효과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건강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마을 단위의 건강한 생활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예방
[신경북뉴스] 우곡면은 2026. 1. 12. 우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우곡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우곡면 노인일자리사업에는 총 15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규모를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께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을 시행한다. 문화누리카드란 경제적으로 소외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고령군은 2026년 지원금을 전년보다 1만원 인상해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13~18세의 청소년기, 60~64세의 준고령기에 해당하면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2026년에는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 자격 요건이 일부 변경됐다. 대상은 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자 중 3만 원 이상의 사용 이력이 있으며,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자로 한정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충전되고 1월 중 완료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이용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되고 국가로 반환된다. 자동 재충전 여부는 관할 읍∙면사무소와 온라인 누리집, 고객센터 및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자격
[신경북뉴스] 1월 1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 고령군지회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 고령군지회회장 최창락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기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고 있다.”며 “고령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전달해 주신 기탁금으로 교육환경을 개선 함으로써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 고령군지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지역교육의 발전을 바라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교육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