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이 2월 27일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교감 8명과 신규 교사 7명에게 임용장과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교(원)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임용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규 교사들의 가족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수여식은 임용장 및 임명장 전달, 축하 인사와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교육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일이자,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다"며 "새로운 출발선 위에서 항상 따뜻한 마음과 소명의식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교원들이 동료와 협력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성장할 수 있는 교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이 3월 4일 오후 4시 30분, 청사 3층 다온실에서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 '2026 경주교육 소통대길 톡'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임종식 교육감, 도교육청 및 경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마을학교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경주교육의 업무 보고를 넘어, 경북 교육의 미래와 지역 상생 방안, 지역 교육 현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토론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마무리 발언에서 "경주 교육 가족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경북 교육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이정표"라며, "오늘 논의된 지역 상생 방안과 현안들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아이들이 지역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경주를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져주신 교육감님과 교육 가족들께 감사드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평생교육과 토요 늘봄도서관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일파스텔을 활용한 미술 수업과 감성 토탈공예 강좌가 마련됐다. 토탈공예 과정에서는 마크라메와 양말목을 이용해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토요 늘봄도서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위한 공예 교실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보드게임 활동으로 구성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10회씩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봉화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사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숙 봉화도서관장은 "지역 주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평생학습의 거점으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산하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인천 송도에서 열린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서 Children 부문 은상과 함께 전체 참가팀 중 두 팀만이 받는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대회 참가에는 봉화교육지원청의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문화시드볼트’와 교육부의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가 연계되어, 학생들에게 국제 수준의 예술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합창단은 경연 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 합창단과 교류하고, 싱가포르 국제합창축제의 아이후이 림 예술감독이 진행한 합창 클리닉에서 실력을 키웠다. 학부모들은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합창축제 토미얀토 칸디사푸트라 예술감독의 합창 교육 설명회에 참석해 교육적 이해를 높였다. 학생들은 국제 무대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발휘하며 음악을 통한 교류를 경험했다. 합창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익힌 아이번 수상으로 자존감과 성취감을 얻었다. 참가 학생은 "큰 국제 무대가 처음에는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은상과 특별상을 받게 되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가 세계인들에게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3일 안동영호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등교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새 학년 시작에 맞춰 학생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동영호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교통안전 지도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학교 관계자,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들도 함께해 통학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새 학년을 다짐하며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학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후 임종식 교육감은 안동송현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했다. 입학식에는 신입생 122명, 6학년 재학생 159명, 학부모 등 450여 명이 함께했다. 임 교육감은 신입생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에게 인사를 전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학교 측은 신입생들의 시작을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입학식을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 학년도는 아이들의 새로운 희망이 시작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 속에서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3월 4일 중회의실에서 지역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및 마을학교 사전 연수회’를 열었다. 영덕미래교육지구는 영덕군과 영덕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아 교육 자치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마을학교 운영진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가 진행됐다. 마을학교는 학교 밖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오후에는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운영위원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덕미래교육지구가 3년차에 접어든 만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때"라며,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마을을 배움터 삼아 꿈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내 전시체험시설의 기본설계를 마쳤다. 이 진흥원은 구미시 산동읍 (구)임봉초등학교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유아와 교원, 학부모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유아교육 지원 거점으로 조성된다. 현재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9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설계가 완료된 전시체험시설은 '산, 바다, 하늘'을 주제로 한 미래형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영유아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설계 과정에서는 교원 중심의 태스크포스(TF)가 운영됐으며, 여러 차례 협의와 자문을 거쳐 체험환경의 완성도를 높였다. 진흥원 1~2층에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가 다양하게 배치된다. '구름정원', '푸른 산맥', '별빛마을', '빛의 바다', 숲속 야외놀이터 등 각기 다른 테마 공간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호기심과 상상력, 즐거움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유아교육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시체험 공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이 3월 4일 영양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영양경찰서가 주관하고,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군청,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어른은 안전운전, 어린이는 안전보행"이라는 구호 아래,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이용 시 멈추고, 살피고, 건너는 보행 3원칙을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제한속도 준수와 일시정지 의무를 강조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근호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11명이 참석해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고령군과 성주군이 올해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전문가 보강과 권역별 대표 위촉 등 위원 구성을 재정비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운영 결과와 우수사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과제, 지역 협력 체계 운영 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2026학년도 운영 계획, 예산 운용 방향,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2020년 5개 지구로 시작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해 왔다. 올해 고령군과 성주군이 추가되면서 총 14개 지구가 운영된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및 진로 교육, 지역 연계 교육과정, 마을학교 활성화,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수업, 지역 특색 프로그램 개발 등이 주요 추진 내용이다. 한 추진위원은 "학교와 마을이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확대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4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34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 주요 업무 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실시한다. '소통대길 톡'은 각 기관의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경북교육청의 소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논의의 깊이를 더하고 실질적인 정책 설계에 중점을 두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도내 모든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순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기관별로, 직속기관은 구미도서관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이 주관해 연합으로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기관 간 협력과 정책 연계가 강화된다. 참석 인원은 군 단위 20명 내외, 시 단위 30명 내외로 구성되며, 원형 또는 사각 테이블 배치로 자유로운 토론 환경을 조성한다. 운영 절차를 간소화해 준비 부담을 줄이고, 대화와 토론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와 현안 협의, 즉석 자유 토론이 중심이 된다. 보고 방식은 △특색교육 △학교지원 △업무경감 및 교육환경 개선 실적 △지역 현안 등 핵심 주제에 집중해 2026년 경북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경북교육청은 정책 전달을 넘어 현장과 함께 대안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