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4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17조의2에 따라 실시되며, 학교 현장에서 법적 의무사항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의 사각지대 해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11개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28곳이다. 점검반은 경북교육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로 구성된다. 현장에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안전관리 기록, 유지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며, 관리 절차와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수리나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는 개선 명령을 내린다. 법적 의무 위반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라며,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지원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이 포항해오름중학교 1학년 학생 1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설 중학교 학생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안정적인 학교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학생의 학교폭력 신고 및 심의 건수가 다른 학교급에 비해 높다는 점을 반영해, 중학교 입학 초기부터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시기는 학생들의 또래 관계가 넓어지고 상호작용 방식이 변화하는 시기로,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나 감정 표현의 미숙함이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친구 사이의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교육 내용은 2025학년도 포항지역 학교폭력 현황, 다양한 학교폭력 유형 사례, 관계개선 프로그램 운영 사례, 동화책을 활용한 실천 행동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역할극과 동화책 활용이 포함되어, 학생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 방법을 배우고 갈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성주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새학기 등교 현장을 점검하고 입학식에 참석했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이날 아침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통학로의 안전 상태, 교통지도, 학교 내 안전관리 체계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신입생들이 학교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학부모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은 설렘과 기대를 안겨주는 소중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는 당부도 전했다. 교직원들에게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청도초등학교 스쿨존과 후문에서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홍현 교육장과 청도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청도초등학교 교직원들은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새 학년의 시작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를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클린! 청도교육' 실현을 목표로 청렴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공정한 업무수행과 공익 우선, 부당이익 추구 금지, 공정성 저해 행위 배제 등을 약속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 덕목"이라며, 모든 직원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3곳을 동시에 개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와 이인도시개발지구의 개발로 인한 학생 수 증가와 오천지역 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펜타초등학교는 융합기술산업지구 내 4,042세대의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설립됐다. 2024년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면서 해당 지역 학생들은 임시로 용흥초등학교에 배정됐으나, 새 학교 개교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제공된다. 이 학교는 2026학년도에 유치원 4학급, 초등학교 20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으로 운영된다. 달전초등학교는 1936년 개교한 기존 학교로, 이인도시개발지구 내 3,348세대 공동주택 입주에 대응해 신설대체 이전이 이뤄졌다. 신축 교사는 기존 위치에서 약 1km 떨어져 있으며, 이로 인해 통학 여건이 개선되고 현대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됐다. 2026학년도에는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25학급(특수학급 2학급 포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해오름중학교는 오천지역 중학교의 과밀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26학년도에는 1학년 5학급으로 문을 연다. 최한용 교육장은 "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와 청렴 실천을 위한 서약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선서를 함께 낭독했다. 이번 서약식은 공직사회 내 부패 관행을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하는 데 앞장설 것, 공익을 사익보다 우선할 것,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이나 이권 개입, 알선 및 청탁을 금지할 것, 금품과 향응 수수를 하지 않을 것,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 등을 주요 실천 항목으로 약속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오늘의 다짐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 실천으로 나아가 더욱 신뢰받는 의성교육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박진구 교육장이 의성교육지원청 제42대 교육장으로 임명됐다. 박 교육장은 경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안동대학교 음악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동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5월 봉화중학교 봉성분교장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교감과 장학사로 근무하며 학교 운영과 교육 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예천여자중학교와 영주여자고등학교에서 교장으로 재직하며 학생 중심의 학교 경영을 실천했고, 교육연구관과 교육지원과장으로서 교육 연구와 정책 추진 등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예술 교육을 전공한 박 교육장은 감수성과 교육행정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과 합리적인 학교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역 교육의 내실화와 미래지향적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신경북뉴스]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경북교육청은 경산시에 위치한 경북기계금속고에서 제72회 입학식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의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협약기업과 함께 설계하는 미래, 약속된 성장–스마트 제조 전문가의 길' 등 7가지 비전이 공개됐다. 행사에는 배동인 경상북도 부교육감,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차주식 교육위원,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경산시의회 관계자, 그리고 지역 기업,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출범을 축하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기업, 학교가 협력해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는 모델이다. 교육부 지정에 따라 앞으로 5년간 100억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개선이 추진된다. 경북기계금속고는 2025년 70여 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전국 유일의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됐다. 2026학년도 신입생 121명을 대상으로 첫 입학식이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기계·금속 뿌리산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3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선서식과 달리 모든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청렴의 빛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직원들이 각자 촛불을 들고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함께 낭독했다. 촛불을 밝히는 퍼포먼스를 통해 공직사회의 부패 척결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2부에서는 교육감, 부교육감, 국장 등 22명의 고위공직자가 '청렴의 꽃을 피우다' 행사에 참여했다. '청렴 꽃' 모형에 실천 메시지를 적어 '청렴 나무'에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는 각자의 다짐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조직의 신뢰 자산이자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청렴의 빛은 한 번의 점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꽃을 피운다"고 말했다. 이어 "전 직원의 다짐과 고위직의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