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2025 영주사랑 시군 초청 생활체육 소프트테니스대회’가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소프트테니스협회의 주최·주관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영주시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문경시, 용인특례시 등 4개 시·군에서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군 간 소프트테니스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단식·복식 등 종목별 경기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경기력이 어우러진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대회 참가를 위해 영주를 찾은 동호인들은 경기 외 시간에 자연스럽게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영주의 매력을 접했다. 특히 소백산의 청정한 풍경과 지역 온천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소백산의 풍광을 눈으로 담고 온천에서 몸을 담그니 몸과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기분이었다. 다음에도 영주를 방문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소프트테니스대회를 통해 영주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영주시의 청정
[신경북뉴스] (사)초정서예연구원 주최하고 단샘글씨겨루기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2회 단샘글씨겨루기’가 많은 참가자를 기록하며 서예 예술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지난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302명의 서예 애호가들이 응모하여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전각 등 네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시상식은 예천통명농요 선소리 보유자인 이상휴 선생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 심사평, 테이프 커팅 및 전시장 관람으로 이어졌으며, 참가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창의성, 전통성, 표현력 등 여러 측면에서 평가를 받았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들과 함께 특선, 입선 등 다양한 수상 결과가 발표되면서, 서예 인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젊은 세대의 서예 예술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심사결과, ▲학생부 대상(경상북도교육감상)은 정성은(서울영등포고 3학년) 양, ▲일반부 대상(경상북도지사상)은 박정민(경기도 의왕시)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사)초정서예연구원 내에서 전시되며, 많은 관람객들이
[신경북뉴스] 예천군 대표 퍼포먼스 그룹 ‘애이요청단’이 14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애이요청단 발표회’를 개최했다. ‘애이요청단’은 올해 3월부터 경북 K-투어 페스티벌·박람회·지역축제 행사 등 총 10여 회의 공식 무대에 참여했으며, 이번 발표회는 1년 동안 쌓아온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예천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작품 ‘청단이의 모험’을 비롯해 김경화 안무감독 특별 공연, 예천여중 합동 무대 등을 선보였으며, k-pop 군무, 트로트 복고댄스 공연 그리고 단원들의 개별 안무 공연을 펼쳤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예천박물관 동아리 애이요청단이 올해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축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무형유산인 예천청단놀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예천박물관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문화를 가꾸어 성장하는 거점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2월 12일(금)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주간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하반기 주간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강생의 수료를 축하하고,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는 강사, 수강생,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 수강생들의 바이올린 연주, 통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식후 공연도 펼쳐져 마음을 어루만지고 따뜻해지는 감동과 활기로 행사장을 채웠다. 특히 행사장 한편에서는 수강생들의 창의력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주간교육 학습 과정에서 직접 그리고 만든 수채화, 캘리그라피,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들은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수강생들의 뛰어난 학습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안동시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수료식은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2026년도 평생학습관 교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3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와 예천불교사암연합회·예천불교신도연합회 주관으로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개심사지오층석탑이 국보 승격을 축하하는 송년법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보 승격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불교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고, 예천 불교의 전통과 가치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참석한 300여 명의 스님과 불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모든 생명이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하는 발원문을 같이 낭독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학동 군수는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역사와 미학을 잘 보여주는 소중한 유산으로, 이번 국보 승격은 그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자리가 종교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돌아보고, 모두가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3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제6회 예천군수배 및 제19회 협회장배 경북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예천군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3인), 개인 단식 2종목으로 단체전은 일반 상위부와 하위부, 예천부, 라지볼 상・하위부, 개인 단식은 일반 상・하위부와 예천부로 나누어 조별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각 경기마다 박진감 넘치는 랠리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천군 관계자는 “탁구는 집중력과 순발력을 동시에 길러주는 매력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많은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많은 분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내년 4월 4일 오전,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보문호수와 도심 문화유산, 벚꽃길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달리는 국내 대표 봄철 마라톤 행사로, 3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국내외 마라토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봄의 경주’를 상징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시는 벚꽃 시즌 성수기에 따른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대회 운영을 위해, 내년 대회도 풀코스는 운영하지 않고 하프코스·10km·5km 등 3개 부문만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열린 제32회 대회와 동일한 운영 방식이다. 대회는 경주시가 단독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한다. 참가 접수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2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만 5,000명이다. 참가비는 하프코스와 10km 부문이 각 5만원, 5km 부문은 3만원이다. 접수는 모바일과 PC를 통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경북뉴스] 경북도는 13일 도청 동락관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브리와 디즈니의 명곡들을 클래식과 접목한 ‘동락 꿈의 선율’ 송년 기획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배우 길병민과 소프라노 조현진이 환상적인 협연을 선보이고, 지브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의 아름다운 선율을 조화로운 하모니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며 귀감이 되는 모범납세자를 특별 초청해,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동락관은 올해 네 차례의 다채로운 기획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매회 관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컨셉과 무대로 명실상부 도민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도민과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역할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김진현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콘서트가 한 해 동안 수고한 도민의 일상에 힐링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 소통의 장을 더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기획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강당에서 'SNS 기자단'해단식을 개최하며, 9개월간의 성공적인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기자단 활동 성과 공유, 우수 활동자 시상, 활동 전반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되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 10명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은 지난 활동 기간 동안, 군위문화관광재단 및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주요 시설과 시즌별 행사를 현장감 있게 취재했다. 주요 홍보 대상은 ▲삼국유사테마파크 신규 시설(아이누리키즈파크, 미디어센터) ▲시즌별 축제(어린이날, 물놀이, 바베큐, 눈썰매) ▲재단 운영 문화시설(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청년공유문화금고) 등이었다. 기자단은 이와 관련된 총 300건 이상의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약 18만 회의 누적 조회수를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게시된 수준 높은 홍보 콘텐츠들이 재단과 삼국유사테마파크, 나아가 군위군을 알리는 데 큰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자단 여러분이 어디서
[신경북뉴스] ‘삼국유사의 고장’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플래그풋볼(Flag Football)’의 유소년 육성 메카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군위군은 12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위중·고등학교 플래그풋볼 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김기선 군위중학교장, 이현정 군위고등학교장, 대한미식축구협회 관계자 및 선수단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축하했다. 이번에 창단된 팀은 군위중학교 남녀 혼성팀 28명(남 17, 여 11)과 군위고등학교 남학생팀 18명 등 총 4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군위군의 이번 팀 창단은 단순한 동호회 활동 지원을 넘어선 전략적인 행보다. 군위군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대한미식축구협회와 함께 ‘글로벌 스포츠 교류 활성화 및 저변 확대’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은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국비 지원 등을 통해 ▲한·미·일·중 국제 교류전 ▲찾아가는 플래그풋볼 교실 ▲NFL(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