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고령군지부 임직원들이 3월 16일 고령군 노인복지센터 강당에서 열린 제45회 정기총회에서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역 내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쓰일 예정이다. 기탁식에서 시진권 고령군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동참하게 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고령군지부 임직원들의 기탁에 감사를 표하며, "수준 높은 교육은 지역사회 발전에 필수적이다.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가 교육의 접근성과 품질을 높여 미래 인재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운영을 담당할 수탁기관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0월 중 시청 앞 송정맛길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축제의 체계적 준비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관은 약 6억 원의 위탁사업비로 축제의 기획, 운영, 홍보,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구미시에 소재지를 둔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축제 운영에 대한 전문성과 최근 2년 이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주관한 유사 행사 수행 실적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접수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서 방문 접수로만 진행된다. 수탁기관 선정은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뤄진다. 신청기관 대표자는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치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점수 70점 이상을 받은 기관 중에서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구미시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로 안내된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제출 서류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지역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고 송정맛길 상권에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지역 내 이·미용업소의 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처음으로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은 기존에 음식점과 숙박업소에 한정됐던 시설환경개선 사업의 대상을 이·미용업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올해 구미시는 총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약 70곳의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지원을 진행한다. 선정된 업소는 영업장 내외부 시설 보수, 간판 교체, 이·미용 의자와 샴푸대 등 노후 장비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구미시에서 5년 이상 영업 중인 이·미용업소에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최대 300만 원이며, 총사업비의 60%까지 지원된다. 나머지 40%는 업소 운영자가 부담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구미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담당 부서에서 받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이ˑ미용업소 시설개선 사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맞벌이 가정 등에서 갑작스럽게 아픈 자녀를 돌볼 수 없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기존 한 곳에서 두 곳으로 늘렸다. 2023년 10월 첫 센터 개소 이후 2025년까지 1,198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높은 수요가 확인되자, 시는 강서권(송정동)에 이어 강동권에도 추가로 센터를 마련했다. 새로 문을 연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는 양포동행복문화센터 2층에 위치해, 강동권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두 센터의 운영비는 각각 1억5천만 원으로, 총 3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간호사 1명과 돌봄 전담요원 2명이 상주한다. 병원 진료 동행과 병상 돌봄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미시에 주소를 둔 4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이 대상이며,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고,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만 보호자가 부담한다. 돌봄전담요원 2명이 전용 차량으로 아이를 픽업해 병원 진료와 귀가까지 동행하며, 간호사가 센터에서 추가 돌봄을 맡는다. 귀가 시 보호자에게는 아이 상태, 의사 전달 사항, 약 복용법, 병원비 등이 메시지로 안내된다. 서비스 신청은 경상북도 모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추진 중인 연어양식특화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에 포함되면서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연어양식특화단지 배후부지 2단계 구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1단계 부지 선정에 이어 전체 산업단지 부지 확보가 가능해졌다. 연어양식특화단지는 장기면 금곡리 일원 22만 2,669㎡ 부지에 총 783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다. 2만 6,941㎡ 규모의 연어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는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포항시는 테스트베드가 완공되면 노르웨이에서 대서양연어 발안난을 도입해 양식 실증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토지비축사업 선정으로 배후단지까지 적기에 확보하게 되면서 연구, 생산, 가공, 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이 붙었다.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은 LH 토지은행이 토지를 미리 보상해 확보한 뒤 사업자에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포항시는 이 제도를 통해 토지 가격 상승 전 미리 부지를 확보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최장 5년 분할 납부로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LH가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민원실 환경을 새롭게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민원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밝은 분위기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민원 창구에는 양방향 마이크와 스피커 17대가 도입돼, 강화유리 가림막으로 인한 대화의 불편함을 줄였다. 고령자나 청력이 약한 이용자도 보다 쉽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민원실 내부의 분위기 개선을 위해 기존의 노후되고 변색된 블라인드는 밝은 색상으로 교체됐다. 또한, 민원 안내 도우미가 배치돼 시민들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는 순번대기시스템, 민원안내 모니터, 민원 유도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우선 배려창구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시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는 공간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하절기를 맞아 친환경 해충퇴치기인 포충기 86대의 점검과 10대의 교체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점검과 교체는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해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포충기는 LED 램프를 활용해 해충을 유인·포획하며, 인체에 해가 없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자동 점등과 소등 기능이 있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방제 장치다. 영천시보건소는 하천변, 공원 등 모기와 날벌레가 많이 서식하거나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포충기를 점검하고 일부는 교체했다. 포충기는 가로등 점등·소등 시간에 맞춰 10월까지 운영된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해충의 부화 속도가 빨라지고,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보건소에서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꾸준히 친환경 방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모기 서식처 제거를 위해 고인 물, 작은 웅덩이 없애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전력기술이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기술 임직원과 김천시 주민들로 구성된 합창단 '한마음코러스'가 주관한다. 한마음코러스는 직원들의 정서적 성장과 직장 내 긍정적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혁신도시 이전 이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현재 약 40명의 단원이 매주 월요일 저녁 한국전력기술 합창단 연습실에서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회는 3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한국전력기술 김천본사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 공간은 아름다운 건축물과 쾌적한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공연에서는 Kyrie(드보르작, Jay Rouse 편곡), 아!목동아, 꽃피는날, 바람의 노래 등 다양한 곡들이 전반부에 연주된다. 특별출연으로 한마음코러스 남성중창단과 한국전력기술 관현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내마음의 강물, 별, The Phantom of Opera, 꽃타령 등 다채로운 곡들이 준비되어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마음코러스는 지역사회와 기업,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인간과 기술이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을 아름다운 합창 하모니로 만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버스킹 페스티벌'을 연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한다. 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17개 버스킹 팀이 참가해 클래식, 국악, 그룹사운드, 대중음악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김천시 내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와 연계해 매일 오후 7시 연화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에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무대가 이어진다. 공연 일정과 장소를 분산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예총 김천지회는 야외 공연의 특성상 기상에 따라 일정과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공연 일정 확인과 문의는 한국예총 김천지회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버스킹 선율이 더해져 시민들이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신경북뉴스]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3월 16일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과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 두 가지로 구성됐다.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은 직업상담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자격증 취득과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직업상담사는 구직자 상담, 직업지도 프로그램 개발, 일자리 알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진로 지도부터 은퇴자 재취업 지원까지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직종이다. 한편,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은 김천 지역 내 첨단물류센터 유입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는 유통관리사 3급과 전산회계 2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여성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6월에는 실버케어 실무자,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8월에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