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 부시장이 해빙기를 맞아 자인면 교촌리에 위치한 도로보수 전진기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시설물 보수 등 도로 유지관리에 힘쓰는 도로 보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작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고위험 작업장인 해당 기지에서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도로 보수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제설 및 도로보수에 투입되는 장비와 자재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동원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경산시 도로 보수원은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야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동절기 제설, 태풍·장마철 우수기 도로 침수 방지, 상시 순찰을 통한 도로시설물 파손 및 낙하물·로드킬 사체 처리 등 긴급조치를 담당하며 시민 불편과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도형 부시장은 "평소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 경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애쓰고 계신 도로 보수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근무 여건 개선 등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3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직장 등으로 인해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 강좌도 마련된다. 경산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차별로 15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이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 과정에는 상황별 응급처치법, 인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이 포함된다. 실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실습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강조된다. 지난해에는 526명이 해당 교육을 이수했으며, 수강생들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강의로 평가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대응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며, "시민들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도움요양병원 다목적홀에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산불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도상 훈련을 진행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경산시는 산림과 가까운 의료기관의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환자 대피 및 전원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훈련에는 경산시 보건소, 소방서, 안전총괄과, 산림과 등 관계 기관과 의료기관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병원에서 약 300m 떨어진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확산에 따른 단계별 대응 방안, 초기 상황 전파, 비상 연락망 가동, 대피 결정, 이송 수단 확보, 인근 의료기관 병상 확보, 전원 조치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토론했다. 특히 중증 환자 이송, 이송 수단 마련, 인력 부족 시 대응, 인근 의료기관 병상 부족 시 대처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논의하고, 각 기관별 역할과 단계별 조치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박미정 식품의약과장은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재난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매뉴얼에 반영하고, 관계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이 2월 27일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교감 8명과 신규 교사 7명에게 임용장과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교(원)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임용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규 교사들의 가족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수여식은 임용장 및 임명장 전달, 축하 인사와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교육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일이자,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다"며 "새로운 출발선 위에서 항상 따뜻한 마음과 소명의식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교원들이 동료와 협력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성장할 수 있는 교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과 성주군산림조합이 2월 27일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발생할 경우 장비와 전문 인력, 기술을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기술 자문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모델을 마련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경유 차량을 폐차한 뒤 LPG 신형 어린이 통학차량을 구입해 통학버스로 등록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중형 승용 또는 승합(9~15인승)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새로 구매하려는 차량 소유자와 공동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1대에 한해 정액 지원이 이뤄진다.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도 허용된다. 신청 자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에 기재된 주소지가 성주군이어야 하며, 통학버스 신고를 이미 했거나 신고 예정인 경우에 한정된다. 접수는 성주군청 환경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환경부 자동차배출 종합전산시스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을 통해 경유 통학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새학기를 시작하는 시점에 맞춰 소방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혔다. 또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도 함께 배웠다.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과 가슴압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자신감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응급상황이 생기면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초등 저학년(1~3학년) 형제·자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별고을장학회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적성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별고을장학회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성주군 중학생 적성찾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관내 8개 중학교 56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진로 및 진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적성검사,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장학회 관계자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중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8개 중학교에서 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 탐색과 이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별고을장학회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성주고와 성주여고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섰다. 별고을장학회는 올해부터 관내 일반고 두 곳에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성주고에서는 학생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를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진로 연계 동아리 활동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향후 선택과목 이수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성주여고는 공동교육과정과 소인수과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현재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시스템 마련이 본격화되어, 진로·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등학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흥미, 적성, 진로 희망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토론, 프로젝트, 실험·실습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3월 4일 경산시청에서 아이에스동서(주)와 올해 두 번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로, 총사업비 4조 원이 투입되는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 1단지·2단지’ 사업을 추진하는 아이에스동서(주)와 진행됐다. 양측은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장비를 활용하며, 지역 인력 고용을 늘리는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이 두 번째이지만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