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앞두고 예천동부초등학교와 예천여자중학교에서 학교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안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통학로와 각종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성중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점검 항목에는 통학로 안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과 공기정화장치, 식수 관리, 시설물 안전, 학교 내외부 공사장 관리,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등) 산업 안전, 급식실 및 통학지원 안전 등이 포함됐다. 최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노후 시설물의 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도록 안내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신학기 시작 전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과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를 지원하는 이 제도는,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를 덜어주는 등 방과후학교 만족도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방법, 유의사항, 청렴 교육, 학생 안전 관리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더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수 교육지원과장은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은 27일 예천군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15개 학교의 관리자, 행정실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조성, 사용자 참여 설계, 학교공간혁신 촉진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은 2019년부터 진행된 교육부의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경북 지역 실정에 맞게 발전시킨 것으로, 교육과정 연계와 사용자 참여 설계를 중심으로 한 학교 공간 개선 모델이다. 2026년 사업에는 초등학교 5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5곳 등 총 15개교가 지난 1월 29일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사업은 3월 예산 교부를 시작으로 사용자 참여 설계 준비, 촉진자 참여 설계, 설계, 시공, 사후관리 순으로 진행되며, 내년 2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학교 교육활동의 변화가 공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공간, 운영의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미래교육과 학교 공간 변화 방향, 촉진자 우수 활동 사례, 단계별 주요 유의 사항 등이 안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과 경주시는 27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신라중학교의 용황지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승직 교육위원 등 도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라중학교의 용황지구 이전을 통해 지역 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신라중학교는 황성동에 위치해 있으며, 40년 이상 된 교사동의 노후화로 인해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또한 학교 주변의 대형 도로로 인한 통학 안전 문제와, 공동주택이 밀집한 용황지구와의 거리로 학생들의 통학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부지 내 개축이 아닌 이전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용황지구 내 중학교 부지를 주요 후보지로 삼아 경주시와 논의를 이어왔다. 최근 수개월간 경북교육청, 경주시,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한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신라중학교 이전 추진의 전반적인 절차와 기관 간 협의를 담당하고, 경주시는 행정 절차와 지역 주민 협력 기반 조성에 협조하기로 했다. 임종식 경북교육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 경북소년체육대회를 준비하며 진행한 초·중등 육상선수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동안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5명 등 총 7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했다. 단거리 종목 선수들을 대상으로 출발 반응 속도 향상, 주법 교정, 스피드 강화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이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개인 기록 경신을 목표로 반복 훈련에 집중하며 도전 정신과 집중력을 키웠다. 울산중학교 및 울산 지역 육상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다양한 훈련법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높였다. 타 지역 선수들과의 공동 훈련은 경기 운영 능력과 경쟁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훈련 기간 동안 학교 지도교사와 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보건교사가 함께하며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청량중학교 권○○ 선수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기록이 조금씩 단축되는 것을 보며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경북소년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그동안의 노력과 경험을 후회 없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전지훈련은 단순한 체력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26일 경주시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중·고교와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과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체육진흥법 제12조와 시행령 제3조의2에 따라 지도자의 전문성 제고와 청렴 의식 함양, 학생 인권 중심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운동부 운영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학교운동부 지도자뿐 아니라 교육지원청 체육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도 함께했다. 오전 일정에서는 청렴 실천 서약서 작성과 '청렴 다짐 한 줄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돼,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응급처치 및 상해 예방 교육을 실시해 훈련 및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오후에는 학교폭력과 성폭력 예방, 스포츠 인권 교육이 이어졌으며,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전문 강사가 도핑 방지 교육을 맡아 공정한 스포츠 가치와 선수 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최근 변화하는 학교운동부 환경에 맞춰 학생 인권 보호, 학교폭력 예방, 선수 안전관리, 도핑 방지 등 지도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주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종목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7일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39명과 학교폭력제로센터 15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39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영주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관련 사안을 심의하고 의결하게 된다.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피·가해학생 관계개선지원단 등으로 구성되어,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위촉 기간 동안 학교폭력 사안 조사, 피해학생 지원, 학생 간 관계 개선 등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실시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영주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이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새학기 시작 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학생안전, 산업안전, 시설안전 등 세 가지 주요 분야에서 총 7개 부문에 걸쳐 집중적으로 확인이 이루어졌다. 학생안전 분야에서는 통학로 관리, 미세먼지 대응, 공기정화장치와 정수기 관리 등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시설안전 부문에서는 학교 건물의 안전, 화재 예방, 공사장 관리, 기숙사 안전 등이 중점적으로 살펴졌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조리)의 산업안전 관리와 통학지원 안전 관리 실태가 점검됐다. 의성교육지원청은 담당자와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노후화되었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취약점은 개학 전까지 신속하게 개선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우리 교육지원청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신학기를 앞두고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이 27일 제1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3명과 선배 공무원 3명 간의 결연식을 열고 청렴 후견인제를 시작했다. 이 제도는 신규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각각 멘티와 멘토로 1년간 온·오프라인에서 소통하며, 선배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결연식은 교육장의 격려 인사, 멘토와 멘티의 선서문 낭독, 청렴교육, 그리고 후견인과의 소통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이 공직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렴 후견인제를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며, 선배 공무원의 풍부한 경험으로 올바른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감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구미문성중학교, 구미원당중학교, 포항펜타초등학교, 달전초등학교, 경주 화천초등학교, 포항해오름중학교 등 신설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구미 지역의 두 신설 중학교는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점검단은 실내 공기질, 급식소 준비, 교실 마감 상태 등 학생들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포항과 경주 지역 학교들은 개교를 앞두고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일부 외부 조경 공사는 개교 이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안전과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항목에는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구역의 분리, 공사 차량과 통학로의 분리 대책, 수업 중 소음 및 분진 최소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개교 전 공사 마무리와 입학식 당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설 학교 개교 준비의 핵심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