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16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김천시운영위원회(회장 이병재)로부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김천시운영위원회는 전문 건설기술 향상과 제도 개선,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성금 기탁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재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건설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2월 17일 오전 11시, 백옥동 일원(노증리 마을회관 앞)에 조성된 백옥길 공영주차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공영주차장을 공식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시의회 의장, 최병근 도의원, 지역 단체장, 주민 등 260여 명이 참석하여 공영주차장 개장을 함께 기념했다. 백옥길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12억 3,600만 원이 투입됐으며,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공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1,917㎡(580평) 부지에 주차구획 51면이 조성됐으며, 이를 통해 상습적인 주차난 해소와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영주차장 부출입구 도로를 확장 포장하여 차량 진‧출입 동선을 개선하고 접근성을 높여 주민 이용 편의성도 함께 향상시켰다. 김천시는 최근 원도심‧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지속 확충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사업은 면당 조성비가 2,400만 원 수준으로 예산 집행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낙호 시장은 준공식에서 “백옥길 공영주차장 준공은 주민 불편 해소뿐 아니라 상습적인 주차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통계법에 따라 실시한 '2024년 경상북도 및 김천시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 결과, 김천시민의 삶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6.21점, 거주 지역 만족도는 6.23점으로 모두 보통 수준을 상회했다. 사회 안전 인식은 3.49점으로 경상북도보다 0.16점 높았으며, 환경 만족도는 녹지·수질·대기 등 모든 부문에서 도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행정서비스 만족 비율은 29.4%로 경상북도보다 8.8% 높게 나타나,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김천시에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46.2%)와 ‘보건의료시설 확충’(48.0%)이 가장 높게 나타나, 시민 수요가 명확히 확인됐다. 이번 '2024년 김천시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국가승인통계로, 향후 시정 운영과 각종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김천시청 누리집(김천시정 – 예산통계정보 - 각종통계정보)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지난 12월 16일, 김천장애인회관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2025년 사랑의열매 ‘김천시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이 개최됐다. 이번 포상식은 한 해 동안 이웃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경북공동모금회 모금액으로 추진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난방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훈이 김천시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장재호 김천시 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포상식에서는 ▲경북도지사 표창 김효담(김천시청 복지기획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우지연 고문, 안영숙 단원, 박유순 단원(김천시 나눔봉사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10년 동안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가게’ 이만수 대표(우천냉면)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김훈이 복지환경국장은 “김천시의 따뜻한 변화는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2월 16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활동해 온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김천시민참여단,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기금사업 및 여성커뮤니티사업 지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본 행사에 앞서 성별 차이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한『2025년 양성평등 사진공모전』과 아동 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실시한 『아동친화 UCC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김천사랑상품권이 수여됐다. 이어 시민참여단 배정희 단장의 활동 우수사례 보고를 시작으로 여성단체협의회 김혜영 회장의 단체 활동 성과 보고, 여성커뮤니티 지원단체인 예술공감연이랑의 ‘다가치 더 가치로운 세상’ 외 5개 단체의 활동 성과 보고가 차례로 진행됐다. 김훈이 김천시 복지환경국장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은 특정 계층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2월 16일,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관 1층 조리실습실 및 가공체험장(증산면)에서 '2025년 농식품 개발 성과 보고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2025년 식품개발 지원사업 참여업체, 농산물가공연합회, 농식품 유통 관계자, 신규 농식품 개발업체, 2025년 농업인대상(가공분야) 수상자, 2026년도 도비 사업 선정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5년 농식품 개발 지원사업 제품 전시 및 품평회 ▲농산물 가공식품 상품화 실증시험 성과 보고 ▲농식품 개발업체 간 기술 교류 및 시장 정보 공유 ▲우수사례 발표 및 발전 다짐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제품 시식 및 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자 반응을 공유하고, 오후에는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증산면 농산물 가공체험장인 ‘송알송알 산골이야기’를 방문해 보리막장, 새송이 장아찌 만들기 등 농산물 가공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참석 업체들은 각자의 유통망과 판매 채널을 상호 공유하고, 매장 내에서 타 업체 제품을 함께 활용·판매하는 등 구체적인 협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지역 청년작가를 새롭게 지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공기의 무게》 전시를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천시립미술관은 양단비 작가와 이원정 작가, 두 명의 청년작가를 선정하여 이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공기의 무게》라는 신기하고도 철학적인 제목처럼,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과 마음속에 분명히 존재하는 감정, 시간, 기억 같은 비가시적인 요소들을 미술 작품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두 작가는 서로 다른 매체를 사용하지만, 궁극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은 과연 실재하는가?"라는 공통의 질문을 던진다. 관람객들은 작품과 작품 사이를 거닐며, 마치 미세한 공기의 움직임처럼 작가들이 표현한 감정의 떨림을 느낄 수 있다. 이 전시는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여기던 감정, 시간, 기억이 공간 속에서 어떤 무게를 가지고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지역 청년작가의 실험적인 시도를 지지하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시정 전반의 변화와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제29회 김천시통계연보'를 공표 및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연보는 2023년을 기준으로 인구·가구, 농림수산업, 주택·건설 , 보건·사회보장, 교육·문화 등 16개 부문 237개 항목에 걸쳐 김천시의 주요 통계 지표를 종합 수록했다. 각 부문별 통계는 행정자료 및 국가승인통계를 기반으로 작성되어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번 통계연보에 따르면 김천시의 인구는 최근 7년간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에 반해 가구수는 증가하는 등 가구 형태와 생산가능 인구의 비중도 감소하는 추세이다. 특히 1인 가구와 고령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주거, 복지, 교통 등 생활밀착형 정책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산업 부문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김천시 산업체 수는 2022년 16,917개소 대비 3.3%(564개소) 증가한 17,481개소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종사자 수 또한 동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가산업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조성, 물류·교통 중심지로서의 입지 강화 등이 산업 기반
[신경북뉴스]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12월 9일 김용섭 작가 강연에 이어 지난 12월 16일 율곡홀에서 한다혜 박사를 초청해 '소비 트렌드로 바라보는 2026년 대한민국'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미래의 흐름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한다혜 박사는 서울대학교 소비자학 박사로, 트렌드 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롯데 등 다수 기업에서 트렌드 강의를 진행해 왔다. 한다혜 박사는 강연에서 변화의 속도와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적 배경을 짚으며, 소비 트렌드가 개인의 삶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특히 《트렌드 코리아 2026》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을 향한 주요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소비 흐름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트렌드를 단순한 유행이 아닌 삶의 방향을 읽는 도구로 이해할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연과 독서 문화 프로그램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더푸름아이돌봄지원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국 231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와 제공 현황 등 총 4개 영역 12개 세부 지표를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2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김천시가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운영해 온 점이 인정받은 결과로, 그동안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돌봄 정책이 실효성을 발휘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다. 그동안 시는 돌봄 종사자의 역량 강화, 부모와 아동의 이용 편의 제고, 현장 모니터링 확대, 이용자 의견 반영 등을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맞벌이·한부모·조손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여건 조성에 집중하며 ‘돌봄 신뢰도 높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역 내 대표 돌봄 정책인 ‘K보듬 6000’을 통해 현재 9개소의 돌봄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 동행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