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동희산업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5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월 13일 김천시청에서 동희산업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 박치완 상무, 김영진 경영기획팀장, 한명희 매니저와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1972년 설립된 동희산업은 자동차부품을 전문으로 하며, 친환경부품과 전장부품, 서스펜션, 연료탱크, 페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현대·기아차, 아우디, 폭스바겐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외에 총 15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액은 2조 8천 5백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동희산업은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 내 김천공장을 계기로 2022년부터 김천상무를 후원해왔다. 올해까지 5년 연속 후원이 이어지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구단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박주은 동희산업 대표이사는 "5년 연속으로 김천상무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하 김천상무 대표이사는 "동희산업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팬들과 시민들에게 더 좋은 경기와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3월 17일 광주FC와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