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에너지산업의 제조 역량을 높이고 차세대배터리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배터리 관련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성장 촉진을 위한 것으로,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사업비는 4억 1천만 원이 투입되며, 에너지 혁신기술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과 에너지 소재·부품의 고부가가치화 시제품 제작 등이 지원 분야에 포함된다. 대구시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에너지산업 관련 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서류 심사와 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이 이뤄진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5년간 총 36억 7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제품 상용화, 전문 인력 양성, 기술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시제품 30건 제작, 78개 인력양성 교육과정 개설, 15회 기술자문 등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85억 원의 매출과 47명의 고용, 27건의 특허출원 성과가 나타났다. 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배터리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에너지산업 기반 강화와 기업 경쟁력 제고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는 지난 3월 16일 반월당 공유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안전교육 및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통운영처 산하 4개 사업장 현장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에서 파견된 안전 전문강사가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문기봉 이사장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현장 직원들의 철저한 안전의식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결의 행사를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공공시설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이어, 25일에는 칭다오에서 개최된 행사에도 참여해 대구 관광을 알리고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로드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했으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과 대구관광 설명회를 통해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전개했다. 설명회에서는 대구치맥페스티벌, 떡볶이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미식 축제와 K-드라마 촬영지, K-POP 연계 관광지, 한복·다례·전통음식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대구약령시의 한방의료·뷰티 체험, 공연장·미술관 등 문화예술 학생단체 교류 자원을 소개했다. 또한 8~9월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도 함께 홍보했다.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대구의 미식, 한방, K-콘텐츠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홍콩–대구 직항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중화권은 대구 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0일 엑스코에서 건설과 교통 분야의 신기술을 한자리에 모으는 '2026 신기술 전시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며,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 전시회에는 43개 기업이 참여해 54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회에서는 건설·교통 신기술, 대구신기술플랫폼에 등록된 기술, 정부 인증 신기술과 혁신제품 등 다양한 솔루션이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신기술과 신공법 시연이 진행되며,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신기술 기업 지원제도 안내,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VR 체험, 스마트 안전장비 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미래형 건설 안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신기술플랫폼을 운영해 정부 11개 부처의 신기술과 특허기술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9년부터 구축된 이 플랫폼에는 287여 건의 신기술이 등록되어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건설·교통 분야의 우수한 신기술을 공유하고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에서 구 경북도청 부지에 글로벌 문화예술허브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가 가진 근대 문화유산과 뮤지컬, 시각예술 등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창작, 유통, 향유가 순환하는 문화생태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대구는 이미 콘서트하우스, 오페라하우스 등 클래식 공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대중성과 상업적 확장성을 갖춘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 건립을 추진해 문화예술 생태계의 외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국내 뮤지컬 시장은 연간 티켓 판매액이 약 5,000억 원에 달하고 전체 공연시장의 30%를 차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형 라이선스 공연이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어, 창작 뮤지컬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대구시는 20여 년간 국제뮤지컬축제를 개최하며 창작 및 제작 지원, 인력 양성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계기로 시민 공감대 확산과 범시민 유치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립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대구에서 꼭 해봐야 할 활동을 테마별로 정리한 ‘대구 여행 체크리스트’를 중심으로 관람객들에게 대구만의 관광 매력을 전달한다. 기존의 정보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의 취향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축제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을 위해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등 대구의 대표적인 행사를 소개하며, 대구의 역동성을 강조한다. 미식 여행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대구 10미(味)’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 정보를 제공하고, 도보 여행객을 위한 ‘대구시티투어’ 활용법도 안내한다. 체험 요소도 강화됐다. 홍보관 내에는 ‘반사경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대구 퀴즈 이벤트’와 ‘대구여행 명패 보석십자수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축제와 미식이 어우러진 대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널리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3월 19일부터 '2026년 대구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1차 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 제도는 경제적 또는 사회적 이유로 평생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약 4,800명이 자격증 취득, 직업능력 개발,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올해는 약 5,000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이용자를 선발한다. 1차 모집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은 일반 이용권, 30세 이상 시민은 AI·디지털 이용권, 65세 이상 시민은 노인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2차 모집으로 4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별도 접수한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이나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은 대구 지역 150여 개 기관에서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1인당 35만 원의 포인트를 받아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립국악단이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총 8차례에 걸쳐 '화요국악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 시리즈는 매회 서로 다른 주제를 바탕으로 국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한다. 2026년 첫 무대는 3월 24일 저녁 7시 30분에 '춘향'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한상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연출을 맡은 '춘향'은 봄의 생기를 담은 국악 곡들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는 25현 가야금 3중주 '오봉산 타령', 거문고 독주 '달무리', 현대적 해금 중주 'Walk on the water', 전통무용 검무를 새롭게 해석한 '고구려의 혼', 양금 2중주 '대지의 絃', 국악가요 '청춘가(Wave of youth)' 등이 포함된다. 상반기 공연은 3월 24일 '춘향'을 시작으로, 4월 21일 '아지랑이 여울', 5월 12일 '청초와 숭고', 6월 2일 '초록의 음률'이 이어진다. 하반기 무대는 7월과 8월 혹서기를 지나 9월부터 재개된다. 대구시립국악단은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목표로 상설공연을 마련했으며, 각 공연마다 주제와 해설을 통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지난해에는 연간 객석 점유율이 90%를 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
[신경북뉴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6월에 열리는 '제59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 영 아티스트 콘서트'의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와 경북 지역 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홈스쿨링 학생으로, 2008년 1월 1일부터 2014년 2월 28일 사이에 태어난 이들이 해당된다.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하프 부문에서 개인뿐 아니라 듀엣 또는 트리오로도 지원할 수 있다. 단, 2023년 1월 1일 이후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청소년 협주곡의 밤’ 무대에 오른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응시가 제한된다. 오디션은 1차 비디오 심사와 2차 실기 심사로 나뉜다. 지원자는 오케스트라와 협연 가능한 10분 이내의 단악장 곡 또는 협주곡의 주요 1개 악장을 피아노 반주 없이 독주로 연주한 영상을 촬영해, 응시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제출 서류 양식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 완료 여부는 개별 이메일로 안내된다. 1차 비디오 심사 결과는 4월 17일 발표되며, 합격자는 4월 22일 오후 4시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2차 실기 심사를 받는다. 2차 심사 역시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가 3월 16일 상반기 정기 대보수 기간을 맞아 외주 공사업체와 함께 안전과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성서사업처는 대구광역시 내 생활폐기물 소각을 담당하는 시설로,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통해 도시 환경 개선과 공중위생 증진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업처와 외주 공사업체 간 협력 강화를 비롯해, 중대재해 예방 정책에 부응하고 안전한 작업장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외부 강사가 초청돼 외주 공사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 관련 법규와 절차 준수, 부패 방지 및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가 이어졌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정기 대보수 기간 동안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외주 공사업체와 함께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고, 청렴한 공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