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생강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생강 재배농가 300명을 대상으로 생강 재배 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이상윤 농촌지도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재배기술과 병충해 관리, 잡초방제, 수확 및 저장 등 파종에서 수확까지 생강의 생육 전과정에 대한 교육을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8월 상운면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열린군수실에서 최근 소득작목으로 떠오른 생강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개최해 달라는 건의에 따라 추진됐다. 생강은 2024년 기준 경북에서 전국 생산량의 52%를 차지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봉화읍과 상운면을 중심으로 연간 109ha에서 1,300여톤을 생산하고 있다. 봉화에서 생산되는 생강은 알이 굵고 껍질이 얇으면서 향이 깊어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등 상인들에게 인기가 높아 최근 소득작목으로 정착중이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교육이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소득을 올리는 신소득작목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을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월 28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노인복지관, 요양기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봉화군은 통합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봉화군 실정에 부합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지난 1월 29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2026년 제5기신나리원정대’운영을 위한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신나리원정대는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협업으로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테마를 주제로 직접 기획·제작하여 자기주도적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제4기에서는 봉화군 봉성권역(충효당, 다덕약수탕, 정자문화생활관, 문수산산림복지단지) 및 명호권역(청량산 캠핑장, 청량산 박물관, 선유교) 홍보영상과 봉화군 굿즈(열쇠고리, 네임택, 안경닦이, 무릎담요, 스포츠 타월)을 제작했으며, 지난해 봉화송이축제 기간에 신나리원정대 홍보부스에 전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 모집되는 제5기 신나리원정대 청소년들에게도 봉화군을 홍보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자율방재단 여일규 단장은 1월 29일 오전 10시 봉화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자원봉사 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봉화군 내 자원봉사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일규 대표는 평소 자율방재단 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한편,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여일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봉화군 자원봉사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규하 봉화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일규 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해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관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2026년도 농산물 통신판매 직거래 판매농가 지원사업’을 2월 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본 사업은 GAP 인증 농가 및 인터넷, SNS 등을 활용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농가에 택배비와 포장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봉화군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가로, 전년도 직거래 택배 판매 실적이 50건 이상이며 농산물(1인 1품목)에 대한 택배비와 공동브랜드 포장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특히 전년도까지 가공식품에 대한 지원이 어려웠던 부분을 금년 사업지침 변경으로 단순 세척 및 절임 과정을 거친‘김치 제조용 절임배추’품목을 지원대상에 포함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유통특작과장은“농산물 직거래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농가 실익을 높이고 봉화군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임차 또는 매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 이사 운반·포장비, 입주 청소비 등 실제 이사에 소요된 비용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주거 이전을 사유로 관외에서 영주시로 전입한 청년 세대주로,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이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해당된다. 주민등록등본상 부모, 배우자, 형제·자매 등과 동거하고 있더라도 신청은 가능하나, 세대주이자 임차인 또는 매수인은 반드시 신청자 본인이어야 한다. 다만,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하거나 매수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돼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매매계약서 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 관련 증빙서류,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목표 인원 2,600명을 크게 웃도는 3,312명이 참여해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확인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이 한 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재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진단·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영주시는 지난 1월 5일 생강 과정을 시작으로 1월 27일 포도 과정까지 총 18회에 걸쳐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와 외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실증 사례와 시험·연구 데이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컬러 교재 제공과 농가 적용 중심의 강의 구성으로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영주시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각장애 농업인의 참여 확대에도 힘썼다. 사과, 생강, 자두, 고추, 콩, 한우 등 6개 과정에 수화통역 서비스를 지원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영농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GULFOOD 2026’에 참가해 중동시장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GULFOOD 2026’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며,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한국관에서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영주 샤인머스캣은 당도와 식감, 안정적인 품질관리로 중동 고소득층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산양삼 농축액·스틱· 등 다양한 홍삼류 제품도 면역력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동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업체는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통해 수출 계약 및 장기 거래선 발굴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식 및 제품 설명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인 GULFOOD 참가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중동시장에 본격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청년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서점에서 구입한 수험서, 어학 및 자격시험 관련 도서, 자기개발 도서 등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올해 1월 1일 이후 구매한 도서에 한해 가능하며, 관외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 대형마트 내 서점에서 구입한 도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도서 구매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의 인문적 식견을 넓히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 2차년도 여정을 본격 시작하며, 첫 행사 참가자를 1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혜(互惠)의 기록, 영주의 선비문화를 기억하다’를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2차년도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6일 영주문화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초당 이석간 선생의 인술과 선비정신’(이정화 동양대 교수) △‘유의(儒醫) 허준의 생애와 학문 세계’(송지청 대구한의대 교수) 강좌와 △‘퇴계가 사랑한 부용향 향낭 만들기’(최형우 대구한의대 교수) 체험으로 진행된다. 2차년도부터는 강좌 2회와 체험 1회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이 선비문화 이야기를 보다 풍부하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영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영주문화원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당일 전체 프로그램 참여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는 이번 영주문화원 행사를 시작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선비도서관, 148아트스퀘어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