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과 성주병원이 3월 17일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퇴원 후에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재입원하는 상황을 줄이고, 환자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성주병원은 퇴원 예정자 중 의료적 관리가 필요하거나 돌봄이 요구되는 환자를 선별해 성주군에 추천한다. 성주군은 추천받은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퇴원 환자가 익숙한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돌봄체계가 더욱 강화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과 성주지역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가 지난 3월 17일 성주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도로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주교육지원청, 성주초등학교, 성주경찰서, 성주군청, 성주군 의회 등 여러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교통안전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학생들에게 안전 수칙을 알리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속도 준수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안전 운전을 강조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오늘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 지역사회 모두가 교통안전 수칙을 다시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모두의 작은 배려와 실천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178,951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웹사이트, 성주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를 검토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의견 제출자에게 통지되며, 4월 30일에 최종 결정 및 공시가 이뤄진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 제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성주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과세자료와 국·공유재산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며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열람과 의견 수렴 과정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17일과 18일,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교장 19명과 교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성주교육지원청에 3월 1일자로 새로 부임한 교장과 교감의 인사,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 청렴 서약, 새 학기 주요 업무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 지원, 초등돌봄 및 교육의 안전성과 내실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어졌다. 업무 협의 시간에는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 초등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 신학기 각종 교육 사업 소개가 다뤄졌다. 또한 성주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인 '별고을나들길' 프로젝트와 '별품 희망 공동체' 추진 방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도 이루어졌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새 학기 준비 기간 동안 학교 지원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3월에도 아침늘봄과 저녁돌봄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지원 점검을 계속하고 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아침, 저녁 늘봄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과 내실 있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청렴 다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장 회의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참석한 학교장들은 청렴서약서를 낭독한 뒤 직접 서명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를 통해 학교장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학교 운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의 출발점이며, 학교장이 앞장서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신뢰받는 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청렴 다짐식을 통해 학교장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성주중앙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결핵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이해도를 고려해 결핵의 주요 증상, 감염 경로, 예방법 등을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침할 때 지켜야 할 예절과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결핵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가 한개마을 일대에서 문화유산 보호와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3월 16일,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 소속 20여 명은 한개마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한개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성주문화사랑봉사회는 문화유산지킴이 단체로, 지역 내 문화유산 보호와 보존 의식 확산을 위해 매년 환경정비와 보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자영 성주문화사랑봉사회 회장은 한개마을이 지역의 전통과 삶의 흔적이 담긴 중요한 문화유산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꾸준히 가꾸어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문화유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게 보존될 수 있다"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보호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3주 동안 관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1학기 상담 주간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 주간에는 전문상담교사가 성주 지역 23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위(Wee)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조사한다.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교 적응도를 점검해 상담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상담 주간 동안 성주 위(Wee)센터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시용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번 상담 주간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내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성주군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창의 체험이 결합된 돌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그림책을 활용한 활동, 책놀이, 미술표현,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이 포함된다. 참가비는 없다. 모집 인원은 반별 10명 내외로, 성주군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학년별로 저학년(씨앗반)과 고학년(성장반)으로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 성주군 청사도서관 방문을 통해 이뤄지며, 최종 선정자는 3월 30일 개별 안내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부가 3월 13일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의원과 관계자 등 약 85명이 참석해 지역 외식업의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로 시작된 총회에서는 지역 외식업 발전과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도지사, 군수, 국회의원, 군의회의장, 외식업중앙회장 등 여러 기관에서 표창이 전달됐으며, 총 14명의 외식업 종사자가 수상했다. 또한 외식업 회원 자녀 중 모범학생 7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3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 보고가 있었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성주군지부는 현재 약 533개 회원 업소가 소속돼 있으며, 김창원 지부장을 중심으로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 강화와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주군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업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