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달성군이 1,104억 원 규모의 보육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보육 정책 강화에 나섰다. 올해 달성군은 대구시에서 처음으로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3에서 1대2로 낮추는 정책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15억 3천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어린이집의 수입 감소분은 군비로 보전해 경영 안정도 도모했다. 영아에게는 밀착 돌봄, 교사에게는 업무 부담 경감, 어린이집에는 경영 안정이라는 효과가 기대된다.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달성군은 올해 10개소를 선정해 총 1억 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대구시 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노후 시설로 어려움을 겪던 어린이집의 환경을 개선해 모든 아이가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도 성과를 내고 있다. 3년 만에 이용 건수가 371건에서 2,414건으로 6.5배 증가했다. 화원·옥포·가창, 다사·하빈, 유가·현풍·구지·논공 등 4개 권역의 어린이집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으며, 특히 북부권에서는 이용률이 10배 이상 늘었다. 조리사 인건비 지원도 확대됐다. 민간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 심기 시즌을 맞아 13일 군민을 위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수목원 지원분과 자체 확보한 묘목을 합쳐 5,520여 그루가 무료로 제공된다. 감나무, 대추나무, 밤나무 등 12종의 유실수를 포함해 총 21종의 다양한 수목이 준비되어, 참가자들은 여러 선택지 중에서 나무를 고를 수 있다. 달성군은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화원읍, 다사읍, 현풍읍, 가창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을 배부 거점으로 지정했다. 행사 미개최 지역 주민도 가까운 거점에서 묘목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묘목 배부 수량은 조정될 수 있으며,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더욱 푸르고 아름다운 달성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과 수성구의 주요 관광 명소를 연결하는 새로운 투어버스가 내달부터 운행된다. 달성군은 12일, 두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미술관 옆 동물원(가칭)' 투어버스를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투어버스는 대구어린이회관을 출발점으로, 달성 가창권역의 녹동서원, 네이처파크, 가창댐과 수성구의 간송미술관, 수성못 등을 경유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1인당 1만 원의 요금에는 네이처파크와 간송미술관 입장료가 포함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 달성군은 그동안 도동서원, 송해공원 등 지역별 특화 코스를 중심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왔다. 이번에 신설된 수성구 연계 노선은 자연경관이 뛰어난 달성군 가창면과 문화 자원이 풍부한 수성구를 하나의 코스로 묶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달성관광투어버스는 지난해 40회 운행에 1,155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관광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달성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노선을 개발하며 외부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연계 투어는 달성군 관광이 광역 협력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qu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27일부터 관련 서비스 접수를 시작한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하거나 장애로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집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일상돌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사업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달성군은 주민들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전담창구 운영 준비를 마쳤다.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는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서비스 등 여러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돌봄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은 언제든지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성군협의회가 11일 달성군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무용 협의회장, 최재훈 달성군수,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을 주제로,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남북관계 개선과 실질적인 평화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수렴 결과 보고, 1분기 주제 설명 및 자문위원 의견수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정세 변화에 주목하며, 남북관계의 전향적 변화와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사회 내 평화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실천적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국제정세가 어려운 지금, 평화공존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달성군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사회의 통일 에너지를 결집하고 정책 제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민주평통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 기세곡천이 10년에 걸친 정비 사업을 마치고 자연재해 대응력을 크게 높였다. 달성군은 옥포읍 반송리에서 간경리 낙동강 합류점까지 이어지는 기세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국비, 시비, 군비 등 총 362억 원이 투입됐다. 2016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 이번 정비는 전체 8.8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 과정에서 3.93km에 이르는 제방이 새로 쌓이거나 보강됐고, 노후된 교량 5곳이 신설 또는 전면 교체됐다. 또한, 수량 조절을 위한 가동보 4곳이 설치되는 등 하천 기반 시설이 전면적으로 정비됐다. 이번 정비를 통해 시간당 76.3mm 이상의 폭우에도 하천이 범람하지 않도록 설계돼, 치수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기세곡천 정비는 단순한 재해 예방을 넘어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에도 중점을 뒀다. 송해공원과 연계된 수변 산책로와 유지용수 시설이 마련돼, 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아졌다. 달성군은 이번 사업이 송해공원과 인근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랜 기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준 주민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올해부터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전액 군비로 도입해 농업인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나선다. 달성군은 2026년부터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에서 처음 시행되는 이 제도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으로 1년 이상 달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다. 특히, 직전 연도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정당하게 받은 경영주도 포함된다. 농가당 연 60만 원이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되며, 이 포인트는 달성군 내에서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2026년 말까지다. 신청은 3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읍·면과 군에서 지급요건을 검증해 최종 지급대상자를 선정하고, 6월까지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유지를 위
[신경북뉴스]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올해 첫 '찾아가는 이동종합복지서비스'를 구지면 고봉리 경로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의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건강체조, 스포츠 테이핑, 이미용, 이불 세탁, 건강 체크, 복지 상담 등과 함께 올해는 손마사지 봉사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 서비스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달성군의 이동종합복지서비스는 2008년 시작된 이후 1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월 둘째 화요일마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준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립도서관은 28일 임승휘 선문대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유럽 귀족의 화려한 비밀’ 특강을 진행하며, 참가 신청을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강연은 달성군이 추진하는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임승휘 교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EBS ‘인물사담회’, JTBC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해온 역사 스토리텔러로 알려져 있다. 강연에서는 저서 '귀족 시대'를 바탕으로 유럽 귀족 사회의 이면과 역사적 전환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유럽 귀족이 역사 속에서 담당했던 역할과 그들이 서구 문화 형성에 미친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다. 유럽사를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 전문가의 해설로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역사 전문가 임승휘 교수와의 만남이 이용자들에게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하는 즐거운 지적 탐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립도서관이 새 학기를 맞아 지역 내 교육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달성군립도서관은 2026년 1분기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대상 논술학교를 포함해 총 14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성인을 위한 인문학 강좌부터 4~7세 유아를 위한 수업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른다. 유아 대상 강좌는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논술학교는 학년별로 맞춤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질문과 기록을 중심으로 한 자기 주도형 수업 방식을 도입했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도서관은 아직 마감되지 않은 일부 강좌에 대해 누리집을 통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분기부터는 여러 강좌를 동시에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따뜻한 봄과 함께 도서관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주민들과 학생들의 모습에서 달성의 밝은 미래를 본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아이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품격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