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가흥동 택지 주차타워 인근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시스템(고정식 CCTV)을 설치해 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단속 CCTV가 설치된 곳은 상권이 밀집돼 평소 교통 혼잡이 잦은 △가흥동 노브랜드 삼거리 △영주온천관광호텔 사거리 등 2개소다. 해당 지역은 인근에 가흥신도시 주차타워가 조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빈번해 보행자 통행 불편과 교통 혼잡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는 과태료 부과 대신 계도와 홍보 위주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단속은 3월부터 시행된다. 단속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10분 이상 주·정차할 경우 고화질 CCTV를 통해 차량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단속이 이뤄진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단속 유예 시간을 운영한다. &n
[신경북뉴스] 봉화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봉화군청 잔디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새해를 맞으며 한 해의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서는 새해 소원 빌기, 풍물 및 성악 공연, 신년 인사‧축사, 해돋이 감상 및 떡국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해맞이 이후 진행된 새해 떡국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의 참여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전승‧보전을 위한 봉화문화원의 문화사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지난 12월 31일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무직근로자 이상득은 법무부 보호관찰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득 팀장은 평소 청소년상담을 진행하며 경찰서와 연계한 사랑의교실, 대구가정법원과 연계된 수강명령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고위기청소년 및 비행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상득 팀장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룬 일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많은 분들을 대표해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위기 상황 개선 및 비행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2026년 새해 첫날, 영주시 휴천1동 뚜께바위 일원이 시민들의 함성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휴천1동 체육회(회장 정광호)가 1일, 남간재와 뚜께바위 일원에서 개최한 ‘뚜께바위 해맞이 행사’에는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해 새해의 희망을 함께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새벽 6시 30분, 남간재 행사장에서 마련된 떡국 나눔으로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이웃 주민들이 줄을 이었다. 행사장에는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여기에 휴천1동 선비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새해 아침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이어 참가자들은 뚜께바위 인근 해맞이 명소로 이동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소원 빌기 행사에 함께했다. 오전 7시 40분경, 동쪽 하늘 위로 붉은 해가 모습을 드러내자 참가자 모두 만세를 외치며 2026년의 시작을 축하했다. 장갑을 낀 손을 맞잡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묻어났다. 뚜께바위는 영주시를 대표하는 해맞이
[신경북뉴스] 경북 영주시는 2026년 1월 1일 철탄산 성재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丙午年)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의 출발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청년회의소와 특우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만세삼창, 새해 소원지 작성,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고,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성호 영주청년회의소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화합하는 자리에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해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성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경북뉴스] 봉화군의회 이승훈 의원이 지역 내 보건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6회 신지식인(사회공헌 분야)’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봉화군의 특수한 인구 구조와 지리적 조건에 맞춘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봉화군은 60세 이상 인구 비율이 56%를 초과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산간 지형과 제한된 의료기관 분포로 인해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승훈 의원은 단순한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제도 개선에 집중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해왔다. 그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선택예방접종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봉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주도했다. 또한, 주민들이 야간이나 휴일에도 긴급히 의약품을 구할 수 있도록 '봉화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제정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조례들은 농촌과 고령 지역의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정책 모델로 인정받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승훈 의원은 “이번
[신경북뉴스] 봉화군의회는 31일 의회 로비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봉화군의회 의원, 주민복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봉화군의회는 매년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봉화군의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화군의회는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볼링협회(회장 권중덕)는 12월 27일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장학금은 봉화군볼링협회가 연말을 맞아 마련한 제2회 연말 불우이웃돕기 이벤트 볼링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공헌과 교육 지원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대회에는 총 48명이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 기탁식에는 박현국 이사장과 봉화군볼링협회 권중덕 회장을 비롯한 볼링협회 회원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장학금은 봉화군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중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지역 체육단체가 자발적으로 장학금 기탁에 나서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1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시 산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부재로 인해 권한대행 업무를 같이 맡아온 유정근 영주시 부시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이임 인사를 통해 “영주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디뎠고, 다시 이곳에서 공직의 마지막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영주는 아직 보여주지 못한 잠재력이 큰 도시이며, 앞으로의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난 6개월은 공직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책임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정치적 공백과 복합적인 현안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준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후배 공직자들을 향해 “청렴을 가장 강력한 무기로 삼고, 시민을 향한 기준을 스스로 낮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공직자의 품격을 지켜준 여러분이 영주의 미래를 바꿀 주역”이라고 격려했다. 끝으로 유 권한대행은 “비록 공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영주를 떠나는 것은 아니다”며 “고향 영주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태권도, 검도, 수영, 헬스 등 다양한 종목의 민간 및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반 이용권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경찰청 추천 범죄 피해 유·청소년 등 5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2026년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최대 10만 5천 원 범위 내에서 가맹 체육시설의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 장애인 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1만 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 현재 영주시 관내 가맹 체육시설은 일반 이용권 기준 약 60여 개소, 장애인 이용권 기준 약 20여 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신청 접수는 지난 11월 전국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