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지난 11월 11일 구미칠곡축협과 대한한돈협회 칠곡군지부가 합심하여 “축산물소비촉진행사”를 개최했다. 왜관역 앞 광장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칠곡군 관내 김영철(한돈), 이태환(한우) 농가에서 먹고 자란 품질 좋은 축산물을 최대 1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축산물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시식행사를 통해 한돈 떡갈비버거, 한돈 불고기또띠아, 한돈 소세지 등을 맛볼 수 있었기에,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고, 그 결과 일매출 1,700만원 이상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대한한돈협회 칠곡군지부는 “지역 축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사료비 상승, 가축전염병 등으로 힘든 우리 군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칠곡축협은 “축산물 가격상승 및 지역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축산물에 대한 많은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11월 11일 관내 미용업주를 대상으로 ‘트렌드 염색 및 탈색 실습 중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에 이어 진행되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미용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난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술 트렌드 사례 공유와 1:1 맞춤형 실습 지도 시간을 추가함으로써 교육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미용업주들이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한층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석적중학교를 포함한 마음성장학교 6개소에서'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음성장학교 Pick & Play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회복 방법을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 돌봄의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정신건강 응원 메시지와 간식을 담은 캡슐을 직접 뽑으며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하고 스스로를 격려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마음캡슐 뽑기'와, 청소년이 직접 고민 상황에 대한 해답을 작성하고 서로의 긍정적 대처법을 공유하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네컷만화 고민 해결법'등을 진행하여 참여자 맞춤형 상담과 자원 연계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문화를 형성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건강하고 긍정적인 정신건강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칠곡군의 오미애(45) 씨 가족이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외 도서관에서 읽고 빌린 책이 약 2,500권에 이르며‘2025 경상북도 다독가족상’을 수상했다. 스마트폰과 영상 콘텐츠가 지배하는 시대에 온 가족이‘도서관을 쇼핑하듯’ 책을 찾아다닌 이들의 사연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오 씨 가족은 올해 칠곡군립도서관에서 1,300여 권, 칠곡도서관에서 약 900권을 대출했다. 여기에 성주도서관·북삼도서관·대구 영어도서관 등에서 빌린 책과 도서관에서 읽고 두고 온 책까지 더하면 독서량은 2,500권에 달한다. 칠곡군 관계자는“한 가정의 연간 독서량으로는 전국에서도 보기 힘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가족에게 독서는 특별한 목표가 아니라‘생활 습관’이 됐다. 두 자녀 박시후(15·순심중2), 박정훈(12•왜관초5) 군은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놀이터처럼 드나들며 자랐다. 오 씨와 남편 박재영(45) 씨, 그리고 두 자녀는 원하는 책이 없으면 도서관을 바꾸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성주도서관, 북삼도서관, 대구 영어도서관까지 직접 찾
[신경북뉴스] 대한한돈협회 칠곡지부(지부장 여기문)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돈 375kg(600만원)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에 기탁했다. 또한 대한한돈협회 칠곡지부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두 차례 명절마다 저소득 200가구에 돼지고기를 지원 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2일“2025 여성채용 JOB 페스티벌(여성채용 수요데이 in 에코칠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과 지역 여성 구직자에게 현장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15개 업체에서는 사무직,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생산 등의 분야에서 현장 채용 면접을 통한 132명의 면접자 중 65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컨설팅, 인적성 검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아로마 향수·에코백 만들기, 막걸리 제조 등 구직여성을 포함한 지역주민을 위한 체험부스가 운영 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숙 칠곡군 행정복지국장, 구정회 칠곡군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지역 여성 구직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영숙 국장은‘경력단절 여성과 구직 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재욱 칠곡군수가 기산면 주요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재욱 군수는 기산면 일대의 농가를 찾아 최영희 사과농가, 장병욱·권오봉 참외농가, 박윤호 한라봉농가를 차례로 방문했다. 김재욱 군수는 사과 수확이 한창인 시기에 농가를 찾아 일손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직접 사과 수확 과정을 살피며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참외 접목 현장을 방문해 접목 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재배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한라봉 재배 농가를 찾아 재배 기술과 시설 현황을 점검하며,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재욱 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업인의 헌신과 땀방울이 칠곡군 농업의 경쟁력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작목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기후변화와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11일 군청 강당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드론감시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불방지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방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등 참석자 전원이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초동 진화에 임하고, 산불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발대식에 이어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 산림재난안전통신기 사용법 등 직무교육을 진행하여 산불예방 및 감시 활동, 상황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김재욱 군수는 ‘산불은 단 한 순간의 방심이 수십년간 가꿔온 숲을 잿더미로 만들 수 있는 대형 재난’이라며,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보전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산불예방과 감시 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은 10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취약지역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모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11월 11일 관내 미용업주를 대상으로 ‘트렌드 염색 및 탈색 실습 중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에 이어 진행되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미용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난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술 트렌드 사례 공유와 1:1 맞춤형 실습 지도 시간을 추가함으로써 교육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미용업주들이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한층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낡은 운동화가 허공을 가르며 멀리 날아갔다. 과녁을 빗나갔지만 탄식 대신 웃음이 터졌다. 제기가 빙글 돌다 발끝 위로 떨어지자“역시 우리 이장님!”이라는 외침이 뒤따랐다. 지난 7일 칠곡국민체육센터.‘칠곡군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이곳은 잠시 동안 어른들의 놀이터가 됐다. 평소 마을을 책임지는 이장들이 이날만큼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동심을 나눴다. 행사에는 읍·면 이장과 가족,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경쟁보다 웃음으로, 성적보다 화합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대회장에는 신발 양궁, 제기차기, 딱지치기, 물병 세우기 등 추억의 놀이가 펼쳐졌다. 마을의 대표들이 신발을 던지고 제기를 차며 웃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정겨웠다. 개회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이장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진 읍·면별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응원이 터졌고, 초청가수 이채언·정연희·최지현이 무대에 오르자 체육관은 금세 잔치마당으로 변했다. 이명수 칠곡군이장연합회장은 “마을 일로 늘 바쁘지만 오늘만큼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