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재경예천군민회(회장 윤동춘) 2026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출향인과 지역 각계 인사 500여 명과 함께 새해 발전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고향 예천의 미래를 응원하며 서로의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학동 군수는 윤화숙 신임 유천면민회장에게 명예면장 위촉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면민회를 중심으로 출향인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달라는 뜻을 전했다. 또한 한빛세무법인 윤태전 대표세무사(제34대 재경예천군민회장)에게 자랑스러운 출향인상을 수여하며 오랜 기간 고향 발전에 기여해 온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동춘 재경예천군민회장은 “전국 곳곳에서 고향을 위해 힘을 보태 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군민회가 더욱 든든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끈끈한 연대와 협력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서울에서 뵙는 출향인 한 분 한 분이 예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예천 고향사랑의 날
[신경북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지난 5일 경북박물관협회 경영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박물관 평가 분야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2021년 재개관한 예천박물관이 현재까지 19건의 공모사업 선정, 178억 원의 국‧도비 확보, 3만 점 이상의 지역 유물 수집, 18건 192점의 국가 유산 신규 지정, 연간 관람객 5만 명 돌파, 연간 200회 이상의 교육 운영, 20여 권의 연구성과 발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박물관 경영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예천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경상북도 최우수관 선정, 한국박물관협회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분야 우수관 선정에 이어 경북박물관협회 경영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내 박물관 평가 전 분야 석권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천진기 경북박물관협의회장은 “에코뮤지엄(Eco Museum)을 표방하는 예천박물관이 수집한 유물과 예로부터 예천에 있었던 개심사지 오층석탑, 청단놀음, 삼강주막 등의 유‧무형유산 지정 과정에서 학술기초자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문화유산을 주제로 각
[신경북뉴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5일 ㈜대원이엔씨가 새해를 맞아 나눔 실천의 시작을 알리며 착한가게 15호점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대원이엔씨는 2013년 설립된 토목 전문기업으로, 풍력․고속도로․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강창규 대표는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여 누적 기부금이 250만 원에 이를 뿐만 아니라, 대한적십자사 및 국제구조위원회에 약 8년간 정기후원을 이어오며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창규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웃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정기기부에 동참해 주신 강창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평화동 함
[신경북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경영혁신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을 기반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New Vision)을 공식 선포하고, 이를 중심으로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밝혔다. 이번 선포는 재난․안전 이슈의 상시화, 시민의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 향상,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2025년 경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조직 운영과 업무방식 전반의 체질 개선에 주력해 왔으며, ERP 시스템 고도화, 정보보안 강화, IoT 기반 시설 관제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내부 행정과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왔다. 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효율적인 제도와 절차, 전문성 중심의 조직 운영을 통해 기존 구조적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그 결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유공표창, 한국서비스품질인증, 지역사회공헌인정제 A+ 획득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주민생활권과 인접한 지역 및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한 달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 발생한 훈증더미 약 4,500개를 제거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조성된 지 3년 이상 경과한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피복재를 해체한 뒤, 소나무 원목과 잔가지를 지면에 낮게 깔아 자연 분해를 유도하거나, 수집해 파쇄하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확산 억제를 위해 고사목을 벌채하고 파쇄, 훈증 등의 방제처리를 통해 매개충을 차단한다. 피해목 반출이 가능한 지역에서는 수집해 파쇄하지만, 반출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나무를 절단한 후 살충제를 살포하고 비닐을 덮어 밀폐하는 ‘훈증’ 처리가 불가피하게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훈증더미는 장기간 방치하면 산불 발생 시 진화를 더디게 하며, 산림경관 훼손 등의 문제도 야기한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훈증더미 제거 사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안동시 역시 산불 위험 저감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제거 작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 가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월 1일 자로 노인장애인과 내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내 통합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해 노인․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오는 3월 말부터 통합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지역 내 돌봄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돌봄자원을 발굴․연계함으로써, 통합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방문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등이 있으며 신청가구를 대상으로 돌봄 필요도 판정을 실시한 후,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합한 기관과 연계해 제공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통합돌봄팀 출범과 통합돌봄사업 추진은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3월부터 시작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돌봄 필요 가구가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파크골프장 운영을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은 그동안 파크골프장 운영과 관련해 제기돼 온 운영 논란과 하천법 위반 등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 공공성과 투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동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권고와 국가하천 관리 기준에 따라, 하천 내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시가 직접 관리․운영함으로써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직영 전환에 앞서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안동시 파크골프장 운영계획 시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협회와의 갈등 상황 속에서도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원칙 아래 직영 전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직영 운영 초기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6개월간은 기존 ‘A․B조 운영 방식(2부제)’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장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교육 수료와 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 가입을 반드시 완료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난 30일 군청 교육장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25명을 대상으로 피해방지단 운영 교육을 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수렵 및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실적 등을 바탕으로 모범 엽사 25명을 선발해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구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총기 사용 관련안전 수칙 △사례로 살펴보는 수렵 활동 시 유의사항 △밀렵·밀거래 감시 강화 △포획 개체 처리 기준 △피해 신고 접수 및 출동 절차 △현장 대응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효율적인 포획활동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군민들의 재산, 인명 피해를 예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 농경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야생동물 포획활동을 한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막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동물 백색목록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야생동물 백색목록이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육·증식·양도·양수·유통 등이 원칙적으로 허용되는 야생동물 종을 지정한 목록이다. 이 제도는 기존 금지 대상 중심의 규제에서 벗어나 합법적으로 취급이 가능한 종과 행위를 명시해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백색목록에는 일부 파충류, 조류, 소형 포유류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야생동물은 원칙적으로 포획·사육·거래가 제한된다. 특히 야생에서 포획한 개체는 백색목록 종이라 하더라도 유통이 불가하며, 반드시 합법적으로 생산·수입된 개체여야 한다. 또한 개인적으로 야생동물을 기르는 주민도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의 사항을 신고해야 하며, 예천군청 방문 또는 환경부 야생동물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서 가능하다. 다만, 야생동물 관련 4개 업종(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은 예천군으로부터 영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의 진료 접근성 향상과 야간, 주말 진료 네트워크 확보를 위해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산부인과, 소아과), 정소아청소년과의원 2개 의료기관에서 추진하며, 예천권병원 산부인과는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까지 외래진료를 연장한다. 정소아청소년과의원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진료를 실시해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군민, 특히 임산부와 아이의 의료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저출산 극복과 필수 의료 보장을 위해 참여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산모와 아이가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