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제2026-1호)를 발령하고,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행동강령 위반행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설 연휴 전후는 공직자들이 직무 관련자로부터 선물이나 금품 등을 수수하는 등 ‘공직자 행동강령’ 및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시기다. 이에 대구시는 사전 예방 차원에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전 부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집중신고 기간 동안 중점 점검 대상 행위는 △직무관련자로부터 선물·금품·향응을 수수하는 행위 △예산의 목적 외 사용을 통한 선물 구입 △허위 출장 △공공기관 물품의 사적 사용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업무 지연 △음주운전 등이다. 대구시는 각 부서 소속 직원들이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하도록 하고,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관리와 자체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위반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며, 신고는 대구시 감사위원회 또는 시 홈페이지 익명신고 시스템(레드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은 자녀의 입학과 진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026년 예비 학부모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부터 중·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부모까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학교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년별 교육과정 변화와 학습 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올바른 소통 방법 등 실제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프로그램은 2월 23일부터 4일간, ▲슬기로운 초등 저학년 생활 ▲초등 고학년, 아이 마음 읽기 ▲중학교 생활 학부모 가이드 ▲고등학교 3년, 어떻게 설계할까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타 문의는 북부도서관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이 예비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월 11일 학교와 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행정실장 및 시설관리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기계설비 유지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시설 기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점검 요령과 운영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존 40명의 교육 인원을 60명으로 50% 확대해 더 많은 현장 담당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최준호 주무관이 맡아 ▲기계설비 유지관리의 기본 원칙 ▲기계실 설비의 점검 항목과 관리 요령 ▲공기조화 및 환기설비의 안정적인 운영 방법 ▲소방설비의 필수 점검 사항 등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계설비 운영의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아울러, 강사는 사례 기반의 실습형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연수생들에게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파하고, 연수생들과 학교 맞춤형 운영관리 전략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희 단장은 “학교 기계설비는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및 학
[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개학 대비 학교급식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신학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는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자체 점검을 진행하며, 교육지원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분야는 ▲급식시설 설비 소독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와 식품보관실 청결관리, ▲급식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조리 작업 전 조리종사자 건강상태 확인과 위생복장 착용 등 4개 분야다. 교육지원청은 2식 이상 직영급식 학교나 현대화 및 소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시설·설비 개선이 필요한 경우 노후 급식기구 교체와 급식시설 개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쾌적한 급식환경 조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대구시교육청을 비롯한 교육행정기관 23곳, ▲학교 368곳 등 공사 등으로 인해 개방이 어려운 학교·기관을 제외한 총 391곳이다. 학교·기관별 주차장 개방 시간이 다를 수 있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 정보를 공유누리에 미리 공지해 추석 연휴 기간 대구를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기관 주차장은 일반 주차장과 달리 주차관리 인력 없이 운영되므로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와 차량보호를 위해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안전사고 예방 등에 유의해야 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에는 학교(기관)별 개방 종료시간 내에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설 연휴 동안 귀성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2월 22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2026대구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15개국 15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34개국 41,104명의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라톤이다. 대회는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10.9km, 건강달리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세계육상연맹(WA)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대회는 국제 최고 수준의 대회로 도약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우승 상금은 기존 16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상향했고, 세계 신기록 도전을 위해 35㎞ 이후 구간의 고저차를 약 10m 완화하고 반환 지점을 2개소에서 1개소로 축소했다. 또한 ▲집결지와 주요 구간 31개 지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한파 대비 실내 웜업존과 대기소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15개 업체가 참여하는 스포츠산업전과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한 보온 의류 기부마라톤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지난 9일 최종점검 보고회를 마치고 운영·교통·안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제2026-1호)를 발령하고,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행동강령 위반행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설 연휴 전후는 공직자들이 직무 관련자로부터 선물이나 금품 등을 수수하는 등 ‘공직자 행동강령’ 및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시기다. 이에 대구시는 사전 예방 차원에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전 부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집중신고 기간 동안 중점 점검 대상 행위는 △직무관련자로부터 선물·금품·향응을 수수하는 행위 △예산의 목적 외 사용을 통한 선물 구입 △허위 출장 △공공기관 물품의 사적 사용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업무 지연 △음주운전 등이다. 대구시는 각 부서 소속 직원들이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하도록 하고,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관리와 자체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위반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며, 신고는 대구시 감사위원회 또는 시 홈페이지 익명신고 시스템(레드휘슬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2.14.~2.18.) 동안 시와 구·군이 함께하는 식중독 대응 상황반을 운영하고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식중독 의심 또는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 세균 증식이 줄어 식중독 발생 건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5년간(2021~2025) 대구시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 1,549명 중 겨울철 발생 환자는 404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균으로,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영하 20℃ 이하의 저온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소량의 바이러스(약 10개 입자)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 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 경로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채소·과일·해산물 섭취뿐만 아니라 감염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겨울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Preview In Daegu)’가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서관(1·2홀)에서 열린다. 지역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리부트(RE:BOOT)’라는 주제 아래, 친환경·하이테크 첨단소재부터 스포츠 기능성, 스마트 섬유기계, AI패션테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명 바이어 초청을 대폭 확대했다. 파타고니아(미국), 룰루레몬(캐나다), 팀버랜드(미국), 버버리(영국), 하그로프스(스웨덴), 데상트(일본), 리닝(중국) 등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지역 생산업체와 연계한 산업투어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제직, 염색가공 등 테마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에서는 삼일방직(친환경·기능성 원사 전문), 원창머티리얼(아웃도어용 고기능성 전문), 대현티에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9억)와 시비(21억) 등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반침하(땅꺼짐)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시 안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가 부정확할 경우, 굴착공사 중 관로 파손이나 지반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상·하수도관 위치정보는 안전한 굴착공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관로 파열 사고를 예방하고 땅꺼짐의 전조 증상인 지하 빈 공간(동공)을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수단이다. 그러나 대구시 일부 상·하수도관 정보는 과거 종이 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누락과 오차가 발생해 실제 매설 위치와 다른 구간이 존재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정보 불일치는 공사 현장의 위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추가 조사와 설계 변경에 따른 공기 지연과 비용 증가 등 행정·재정적 부담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GPS 정밀 측량과 전자유도탐사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