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범정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관내 입·출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연료유 황 함유량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조치로, 울진해양경찰서는 △황 함유량 기준에 적합한 연료유 사용 여부, △기름기록부 등 관련서류 비치·작성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경유 0.05% 이하, 중유 0.5% 이하)을 초과하는 연료유 사용자 및 공급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선박 배출가스는 해안 지역 미세먼지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기간 동안 집중 점검을 통해 대기질 개선 및 국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와 ‘경제·금융교육 협력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형 경제·금융 교육 특색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삶과 연결된 경제·금융 교육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지원 체제를 준비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관련 연구자료 교류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부터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제·금융 리터러시 향상 프로그램, 교원을 위한 전문성 강화 연수, 학교 단위 경제·금융 동아리 기반 활동 지원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금융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제를 통해 우리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12월 초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연안 취약해역 현장점검, 원거리 조업선 어업인 간담회, KOMSA와의 합동점검, 수상레저기구 사고 예방 현장점검 등 집중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겨울철 동해안은 강풍과 높은 파도, 급변하는 기상 등으로 연안 및 조업 환경이 크게 악화되며, 저수온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생존 가능성이 낮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울진해경은 △연안 안전관리 강화 △원거리 조업선 사고 예방 △유관기관 협력체계 확립 등 동절기 안전대책을 총력 추진하고 있다. 우선, 지난 2일 배병학 서장은 관내 파출소와 연안의 취약해역을 직접 방문해 근무기강, 출동태세, 안전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갯바위·암반지대·항포구 등 고위험 지역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요인 개선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도 세밀하게 살폈다. 3일에는 울진어선안전조업국 및 관내 원거리 조업선 선주·선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해상기상 악화 대비 원거리 조업선 안전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해경의 출항통제 및 선박 이동·대피
[신경북뉴스] 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가 농촌여성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 농촌사회 활력화를 목표로‘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현장교육과 봉사활동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임원 등 20명은 정선군, 제천시, 영주시를 방문해 농촌자원 활용 소득화 사업과 도농교류 활성화 사례, 기후온난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체험했다. 이어 12월 2일에는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28가구에 겨울용 이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김곡지 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장은 “이번 프로젝트와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여성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이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월 2일‘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울진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희망2026 나눔캠페인’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어린이집 원아 등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성금 모금액은 총 1억 5,000여만 원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으로 하나 되는 울진군민의 저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특히 울진고우이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한국여성농업인울진군연합회에서 각각 어묵차와 커피차, 떡 등을 제공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의료지원, 복지기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돈 복지정책과장은“울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올해도 사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12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5(WHE 2025)’에 참가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관을 운영한다. ‘WHE 2025’는 올해 기존 H2 MEET 전시회와 수소 국제 컨퍼런스를 통합해 수소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글로벌 행사로 확대·개편됐으며, 약 250개 사가 참가해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 분야에 걸친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진군은 이번 전시회에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비전과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국가산업단지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입주 예정 기업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수소도시 조성사업 등 지역의 수소사업도 함께 홍보함으로써 울진군이 수소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과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노용성 수소국가산업추진단장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과 비전을 알릴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국가산단의 성공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글로벌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3일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원거리 조업선 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진해양경찰서를 비롯해 울진어선안전조업국, 죽변, 후포, 강구 관할 원거리 조업선 선주·선장·사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울진해경은 동절기 해상기상 악화로 원거리 조업선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기상악화가 예상될 경우 출항통제와 선박 이동·대피명령을 강화하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어업인들에게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 주요내용은 ▲원거리 조업 현황 및 분석, ▲원거리 해양사고 분석, ▲ 최근 사고 및 단속 사례 공유, ▲안전관리 대책, ▲'중대재해처벌법' 5인 이상 사업장 확대에 따른 사고 예방 당부, ▲자유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출항 전 각종 항해·기관·통신장비 사전 점검을 생활화 하고, 기상악화 시 조기피항이 가장 중요하다”며 해양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 관광택시 기사 27명이 지난 12월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관광택시 기사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광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도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지난 3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총 1,749팀, 5,100여 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서로 떨어진 주요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교통편의성을 높이며, 군 전역을 아우르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관광택시 사업의 성공적 정착 뒤에는 군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다. 관광택시 기사들은 이번 성금 기탁으로 그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연말에 따뜻함을 더했다. 윤은경 문화관과장은“관광 활성화뿐 아니라 군민과 함께‘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을 만들어가는 데에 기여해주신 관광택시 기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오는 12월 10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실용기술 보급과 ‘울진농업대전환’의 전략작목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총 11개 과목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12월 10일 특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개강일에는 한국정밀농업연구소 남재작 소장이 ‘기후변화시대의 정밀농업 이해와 미래농업 혁신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논콩, 표고버섯, 논감자, 논양파 등 전략작목 중심의 기술 교육과 이모작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후 위기에 대응한 품종 선택, 작부체계 개편, 재해 예방 기술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과목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능력 향상과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한다. 올해 교육에서는 깨씨무늬병 확산, 수발아 등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과 농가 사례 중심 토의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년에는 교육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일 관내 파출소와 연안 취약해역을 대상으로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동해안은 강풍·높은 파도 등 기상이 급변하고 수온이 낮아 사고 발생 시 생존 가능성이 낮아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서장은 파출소 근무상태와 출동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연안사고 다발구역 및 취약해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서장은 관할 파출소를 방문해 △근무기강 △순찰 및 출동체계 △구조·안전장비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에 대한 근무환경을 살피며 사고 대비 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이어 갯바위·암반지대·항포구 등 겨울철 위험도가 높은 연안지역을 직접 확인해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와 위험요인 개선 필요 여부도 점검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겨울철 연안은 작은 위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해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연안사고 취약구역에 대한 집중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해 동절기 해양사고 위험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