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가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청송군 주왕산면에 위치한 소노벨 청송에서 진행됐으며, 조직 간부와 회원,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박경순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회원 역량 강화와 소통, 화합에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국제사회 불안과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유총연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놀이 및 휴식 공간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청송군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7월 완공된 ‘청송아지트’는 바닥분수, 야외무대,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이 공간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놀이 장소를,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처를 제공하며 지역의 명소로 인식되고 있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 3층은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청송키즈카페’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 실내 놀이터는 날씨나 미세먼지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영유아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읍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진보면에서는 2020년 8월 문을 연 ‘진보키즈카페’가 운영 중이다. 이 시설은 영아 놀이실, 유아 놀이터, 운동 공간,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물놀이, 미끄럼틀, 볼풀장, 트램펄린, 스크린 모션 슈팅게임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추고 있다. 여름철에는 야외 분수도 운영된다. 진보키즈카페는 2026년 2월까지 누적 이용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점검은 전국 15개 시·도 내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정비 등 전국 918개 재해예방사업의 사업관리, 예산집행, 공정 및 안전관리 실태가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2025년 상·하반기에 걸쳐 두 차례 실시된 이번 평가는 각 지자체의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참여한 중앙합동점검이 병행되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청도군은 재해예방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정비 노력을 인정받아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강화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청도군은 2025년 재해위험개선지구 6곳(동곡1, 금천, 운문, 대곡, 가금예리, 신원)과 풍수해 생활권 3곳(소진, 각북, 풍각) 등 9개 사업장에 국도비를 포함해 282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또한, 재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상모사곡동 일대에서 유해환경 합동 지도와 점검을 진행했다. 지난 16일 오후 7시,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춘옥), 구미시의회 의원,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현장에 참여했다. 학교 인근 노래연습장, PC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점검팀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22시 이후 출입 제한 이행,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업주들과 직접 대화하며 청소년 보호 규정 준수와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협조를 요청했다.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평소에도 순찰과 계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유해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술·담배 등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홍보와 캠페인도 이어가고 있다. 구미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겨울방학 기간에는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340명이 참여해 331개 업소를 점검했고, 총 24회에 걸쳐 지도·점검 활동이 이루어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
[신경북뉴스] 다원 기부문화봉사단이 지난 15일 동구 방촌동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필품 상자 25개(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된 상자에는 라면과 즉석식품 등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포함됐다. 2017년 ‘누리봄 봉사단’으로 출발한 다원 기부문화봉사단은 보육원 아동, 유기견 보호소,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다원 기부문화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제6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 동구의 독특한 야경, 축제, 문화행사, 관광명소를 주제로 하며,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누구나 1인당 최대 2점까지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다. 심사는 작품의 창의성, 주제 적합성,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심사 결과는 9월에 발표되며, 대상 1점(상금 200만 원), 금상 1점(100만 원), 은상 3점(각 50만 원), 동상 5점(각 30만 원), 입선 20점(각 10만 원) 등 총 30점이 선정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동구 관광 가이드북, 안내지도, 영상 등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제작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제6회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을 통해 동구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하천과 계곡 인근의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동구청은 지난 16일,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이 단장을 맡고 8개 부서에서 22명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이 조직은 하천, 계곡, 도랑 등에서 발생하는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적치, 무신고 영업 등 실태를 조사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통해 정비 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시설물에 대한 엄정한 단속 방침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동구청은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를 유도하며,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와 행정대집행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주변 내 불법행위 정비를 위해 엄정한 대처를 주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동구청은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기업 지원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첨단의료 GMP·RA 실무 인력 양성 교육에 집중하며, 교육 시간도 126시간에서 156시간으로 확대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기업 지원 부문에서는 의료기기 개발 기업 5곳을 대상으로 국내 인허가 인증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800만원의 인허가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동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명 이상의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산 증액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인허가 획득 지원을 병행해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평가 S등급 달성과 이번 공모 선정 및 예산 증액은 우리 구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봄을 맞아 국도 30호선 일대에서 가로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청소주간에 맞춰 대황교차로에서 성주교차로까지 약 2km 구간에서 실시됐다. 주요 작업 내용은 배롱나무 가지치기, 가로수 주변의 잡관목과 잡풀, 쓰레기 수거 등으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3월 4일부터 3월 11일까지 이어졌다. 국도 30호선 성주-선남 구간은 매년 8월 배롱나무가 100일 동안 분홍색 꽃을 피워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한 가로수 정비 작업으로 아름답고 안전한 가로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3월 14일 오전 9시경,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된 가운데, 성주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는 성주군수와 군청 실무 부서장,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성주군수가 주재해 지진 발생 상황, 피해 여부,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진의 최대진도는 Ⅲ으로, 정차 중인 차량이 약간 흔들리고 건물 상층부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느낄 정도였으나, 별다른 피해나 이상 징후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회의에서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