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새마을회(회장 곽윤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구 남구새마을회(회장 곽윤태)는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남구청 주차장에서 ‘K-새마을김치, 김장으로 전통과 현대에 나눔의 울림을 전달하다’ 김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진행되는 남구새마을회 김장 나눔 행사는 직접 육수를 끓이고 손수 만든 김치 양념으로 김장을 담가, 김장 김치가 맛깔스럽기로 유명하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온정과 함께 용기에 나눠 담아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60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을 찾은 조재구 남구청장은 회원들과 함께 김치를 버무리며 고생하는 회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곽윤태 새마을회장은 “올해도 회원들과 봉사자들이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소외계층에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김장 나눔이 우리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새마을 김장 행사는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신경북뉴스] 황주상열린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황주상)는 지난 11일, (재)대구동구교육재단(이사장 윤석준)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황주상 씨는 효목2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700만 원을 대구동구교육재단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대구동구교육재단의 장학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돼 지역 학생들의 학업 동기 부여와 미래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윤석준 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협력의 좋은 본보기”라며 “기탁자의 따뜻한 뜻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은 가을을 맞아 혁신동 신서중앙공원에 국화 750본을 식재했다. 기존 국화밭을 보식하고, 경사로 사면부에 국화로 ‘동구’ 글자와 마크를 표현하는 등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국화를 공원 내 주요 화단에 다채롭게 배치해 풍성한 가을 경관을 선보였다. 또, 공원 내 노후된 산책로도 정비해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국화가 가득한 신서중앙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절꽃 식재 등을 통해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11월 11일 남구 주요 네거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4개 보건의약단체 및 주민단체가 합동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유관단체·기관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청 네거리 등 6개 주요 네거리에서 ‘모두가 모두를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생명존중 응원 메시지 및 마음돌봄 실천 미션을 전하며 출근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잠을 잘 못 주무시거나 마음이 힘들 땐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정신건강 상담전화 및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 친구)’온라인 상담채널을 홍보하고 자가마음검진 QR코드를 소개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마음건강 창구를 널리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자살예방을 위한 14개 단체와의 공동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번째로 추진하는 협력과제로, 지역 14개 단체·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정서적 연결 강화’라는 목적으로 일상 속 ‘마음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8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제3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축제’를 국가유공자, 청소년, 주민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남구보훈문화축제는 '뜨거운 나라사랑을 남구에서 즐기다'를 행사슬로건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함께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나라사랑을 다짐하고자 개최됐으며, 10개의 보훈단체와 각 학교, 복지서비스 기관이 참여하고, 국가유공자, 청소년, 일반주민 등 2000여 명이 관람했다. 육군 50사단 군악대, 제2작전사령부 의장대 공연을 시작으로, ‘나는 학도병이다’청소년보훈뮤지컬(성광중), 이모회우 태권도시범, 청소년합창(협성경복중)을 비롯해 미스터 트롯 강태풍 공연, 폴로세움 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전투장비 전시와 사격체험(501여단), 6.25전쟁 유물전시(국방비 유해발굴단), 호국사진전, 온(溫)가족 태극기그리기 대회, 군복입고 사진촬영, 손도장 대형태극기 만들기, 참전용사 시력검사, 사랑의 짜장면 등 국가유공자와 청소년들이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보훈체험부스를 통해 나라사랑을 생각해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 신천3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황서미)는 지난 8일, 신천강변 산책로에서 신천패밀리데이 ‘신천강변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자연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달고나 뽑기, 가족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미션을 진행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황서미 신천3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장은 “가족이 함께 건강도 챙기고 지역사회의 소속감까지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류영미 신천3동장은 “청소년들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주신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을 앞두고, 아동권리신장 및 아동학대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율하동 청소년문화의거리에서 동부경찰서 및 청소년 시설 관계자 130여명과 함께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예방 의식을 높였다. 또, 11월 1일 열린 ‘제14회 동구 복지한마당’ 행사에서도 아동학대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행사장을 찾은 약 4천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가족에게 사랑의 메시지 남기기 △돌림판 이벤트를 통한 아동학대예방 홍보물품 증정 △가족과 함께하는 인생네컷 촬영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학대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이와 함께 동구청은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을 기점으로 ‘아동학대예방주간’ 동안 구청 홈페이지, SNS, 소식지 등을 통해 ‘긍정양육 129원칙’을 홍보하며 아동학대예방 인식 확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혁신동 초례산 일원(동내동 1137번지 일원)에서 ‘2025년 산불진화 합동훈련 및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동구청이 주관하고 대구시, 산림청, 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육군 501여단 2대대, 한전 동대구지사, KT 동대구지사, 대성에너지, 한국가스공사 등 13개 기관과 국민체험단,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6개 민간단체 등 총 19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함께해 실제 재난에 준하는 실전형 합동훈련으로 이뤄졌다. 훈련은 대구 혁신도시 인근 초례산에서 도심형 대형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대구시 산림재난기동대와 산림청 공중진화대, 구·군 산불전문진화대 등 200여 명의 인력과 산림청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대구시 산불임차헬기, 고성능 진화차량 등 첨단장비가 대거 투입되어 현장감을 높였다. 또한 AI·ICT 기반으로 산불 감지 및 전파 시스템을 활용해 초기 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공중·지상 합동진화, 주민대피, 부상자 구조 및 수습ㆍ복구까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4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남구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중심의 교사 역량 연수를 겸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연수대회는 유아중심, 놀이중심의 누리과정에 발맞춰 다양한 주제의 놀이중심 교사 역량을 강화하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더불어 창의적인 보육 전문가로의 성장을 목표로 개최됐다. 이번 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과 팀 협력놀이 위주의 놀이를 진행하여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이루고 놀이와 학습이 연계되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를 주관한 정영희 남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생애 첫 교육기관인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최고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6일 ‘이천동 건강리더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10회차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올해부터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해 약 1년간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 및 홍보, 주민 특강 등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1일에는 건강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건강마을만들기 사업의 핵심인력인 ‘건강리더’ 양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12월 중순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흡연‧음주폐해예방교육, 올바른 약 복용법 등 분야별 건강증진교육 및 건강리더의 이해, 건강마을 기획하기 등 실질적이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이수한 건강리더들은 마을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내년 2차년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건강증진 활동이 이천동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