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 12월 17일 수요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상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상담업무담당자 상담역량강화 연수는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행동 유형을 이해하고, 유형별 맞춤형 중재 방법을 익혀 실제 상담 장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정하나(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소장)가 강사로 나서 학교 현장에서 문제 행동별 맞춤형 중재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내현화·외현화 문제행동의 특성과 원인을 이해하고,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 기반 중재방법이 소개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업무 담당자들이 학생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보다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는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영주시의회는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으로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전반을 면밀히 살펴 시정 62건, 처리 63건, 건의 14건 등 총 139건을 지적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일상경비 지출 미흡, 각종 위원회 운영 방식 개선, 설계 누락에 따른 변경 지양 등이 있다.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일반회계 1조 60억 원, 특별회계 1,010억 원을 합한 총 1조 1,070억 원 규모로 50억 원(전년도 대비 0.45%)이 증액된 2026년도 예산을 의결했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으며, 동료 의원들께서 제기한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있는 후속 조치를 당부드린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청소년안전망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 사업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사업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우수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경상북도도지사 표창(김상희), 한국청소년상담개발원장 표창(장진원), 경상북도상담복지센터장 우수멘토 표창(금봄날), 경북행복재단 이사장 우수 학습지원 표창(김주식) 등 총 4명이 수상했다. 또한 영주시장 표창으로는 상담자원봉사자 민주희, 1388청소년지원단 권영수, 청소년동반자 곽영숙, 학습지원단 김주식, 멘토지원단 김서연, 꿈드림청소년단 김한별, 솔리언 또래상담자 이승연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봉사자와 청소년이 직접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관내 주요 공공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한파·강설·결빙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동절기 공사현장 사고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한파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결빙·적설로 인한 추락 및 전도 위험 요소 △가설구조물(비계, 동바리 등) 설치 상태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및 품질관리 여부 △난방기기 및 전열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조치 여부 등이다. 영주시는 점검 과정에서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구조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후속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김형수 건축과장은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공공건축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한다”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공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사망률을 낮추고 시민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암검진사업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연중 추진중인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예방사업으로, 정해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시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출생연도 기준 홀수·짝수년생으로 구분되며, 2025년에는 홀수년생, 2026년에는 짝수년생이 해당된다. 특히 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전국의 검진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은 국가가 대부분 부담해 대상자는 무료 또는 소액의 본인부담금만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로, 성인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을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소아 암환자 의료비는 등록 신청일 기준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관내 대학생들에게 시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2월 19일부터 1월 2일까지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대한광복단기념공원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등 17개 사업장에서 근무할 총 2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12월 19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다만, 대학원생과 2025년부터 현재까지 동일 사업에 참여한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신청서, 재학 또는 휴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우선선발(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과 일반선발로 구분해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1월 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1일 6시간, 주 4~5일 시정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8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 문화유산 △생생국가유산 △국가유산 야행 △전통산사문화유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문화유산 활용 기획의 창의성, 운영 완성도,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의산서원 활용프로그램 '선비 꽃이 피었습니다'로, 전국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총 90건 가운데 단 4건만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기념물인 의산서원을 무대로, 어린이와 외국인을 아우르는 체험 중심 콘텐츠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활용진흥회(대표 김영초)가 주관해 기획·운영한 사업으로,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산서원 배향 인물인 이개립 선생의 생애를 소재로 한 창작 인형극을 선보였다. 또한 ‘무궁화꽃이
[신경북뉴스]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회장 남춘희)는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영주시 일대에서 ‘숲속 치유체험 및 가족 간 공감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국립 산림치유원에서 숲 치유체험, 치유장비 및 싱잉볼 명상체험 등 자연 속 치유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했고, 가족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춘희 생활개선회장은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지친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했다. 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이번 치유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파되길 기대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함께 농촌 가정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2025년 제4기 봉화군 신나리원정대”가 지난 18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제4기 활동에 대한 보고 및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봉화군 신나리원정대는 2021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봉화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봉화알림e’정책을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고, 이를 토대로 2022년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4기 신나리원정대(중·고등학생 12명) 운영은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가 협업해 진행했으며, 이번 제작발표회에서는 신나리원정대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봉화군 굿즈(열쇠고리, 네임택, 안경닦이, 스포츠 타올, 무릎담요) 및 홍보영상(봉성권역 및 명호권역 봉화군 명소)을 시청하면서 그간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한 해 동안 봉화알림e 활동에 힘쓴 신나리원정대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시켜 봉화군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여성농업인들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우리 농산물 활용 가공반찬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가공기술지원관에서 11월 12일부터 시작한 교육은 12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6회 진행됐다. 교육은 경북전문대학교 식품영양과 황은경 교수가 강의했고 봉화군에서 나는 재료로 닭볶음탕, 오색 모든 채소 장아찌 등 가공반찬을 만드는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있는 가공반찬을 개발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시킬 수 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제품개발 교육을 통해 가공반찬 및 봉화군 농산물 가공기술지원관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수강생들은 “평소에 지역 농산물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실용적이고 손쉽게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지역의 풍부한 농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질적인 가공기술을 습득해 실제 창업으로도 연결될 수 있기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