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역 청소년의 기본적 권리 및 복지 향상을 위해 15일부터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는 관내 9~18세 청소년에게 연 12만원~24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제도다. 내년 1월 신청, 당해 12월 20일까지 예체능, 진로 개발·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청소년의 기본적 권리 및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은 지역 내 등록 사업장 중 해당 업종을 운영하는 대표자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예체능 학원, 독서실 등 진로·취미활동 분야 학원, 문구점·안경점·이·미용실·목욕탕 등 생활 지원 분야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에 방문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는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지역 내 대상이 되는 사업장의 참여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12월 16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2025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건축행정 업무평가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분야, 주택행정분야, 주거복지분야, 경관디자인분야 등 6개 분야에 대한 우수기관·공무원·민간인에 대한 수행평가를 했고, 그 중 봉화군은 건축행정 업무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주택행정분야 우수공무원상도 수상했다. 이는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건축행정 서비스의 우수성을 도(道)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건축 인허가 처리의 신속 및 투명성, 건축물에 대한 안전 및 유지관리의 적절성,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이번 최우수기관상 수상은 우리군 공직자들이 군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건축 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군민이 믿고 살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16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봉화군 대표축제 성과평가 및 빅데이터 기반 관광 분석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봉화 관광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시홍 부군수, (재)봉화축제관광재단 최창섭 대표이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이상훈 마케팅사업본부 전무를 비롯해 재단 및 공사 관계자, 군청 실무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봉화군 관광을 뜨겁게 달궜던 대표 축제들의 성과를 냉철하게 되짚어보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봉화 관광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향후 관광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재)봉화축제관광재단 주관으로 ‘2025년 봉화 대표축제 성과평가’가 이루어졌다. ‘제27회 봉화은어축제’와 ‘제29회 봉화송이축제’에 대한 운영 성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이 상세히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빅데이터로 본 봉화관광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5일 오후 2시 봉화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봉화 온(溫)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5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초등 3학년까지 늘봄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안정적인 늘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관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봉화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지역 아동센터, 학부모 대표 등 위원 15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돌봄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의 시간에는 늘봄학교의 단계적 확대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소방서 연계 아동 돌봄, 늘봄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상호 보완적 협력 방안, 지역 내 가용 자원(인력·공간)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위원장)은 "늘봄학교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협의회에서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 재산세 및 자동차세 등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3년간 납부기한을 준수한 군민 4,304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10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봉화사랑상품권이 등기우편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봉화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스마트원예작목반원 10명은 지난 15일 전북 장수군 장수읍 소재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현장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금년말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을 앞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하는 작목반원들이 내년 1월 중순 토마토 정식을 앞두고 재배관리 실습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작목반원들은 장수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방문하여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유리온실, 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시스템, 에너지냉난방 시스템을 둘러보고 청년농업인으로부터 토마토 재배기술, 유통 노하우를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2024년 3월 착공하여 올해 7월 준공되어 4ha 규모의 유리온실 3개동에서 8팀 24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토마토와 오이 2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우리군과 기후와 지리적 조건이 비슷한 장수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사례와 애로사항 직접 보고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스마트 농업을 중심으로 한 봉화형 농업혁신 모델을 구축하여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변화하는 농촌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한국여성농업인 조직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한국여성농업인 능력개발지원 역량강화교육'을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6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여성농업인 임원 및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교육시설에서 진행됐다. 여성농업인이 지역 농업·농촌 발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생활원예 및 농산물 가공교육 ▲힐링 커뮤니티 댄스를 통한 소통·건강 증진 ▲아로마테라피 이론 및 실습 ▲농업회계(상속·증여 등 세무 이해) ▲건강강좌(음식궁합) 등으로, 농업 경영 역량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농업회계 교육은 농가에서 관심이 높은 상속·증여 문제를 중심으로 세무 전문가가 직접 강의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힐링 프로그램과 건강 강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심신 회복과 조직 간 유대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사회의 중요한 리더이자 변화
[신경북뉴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 20. ~ 12. 15.)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하반기 파쇄작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운영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상반기 봉화군 내 39.3ha 면적의 농지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불법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는 산불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잔가지, 깻대, 고춧대 등 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으로, 관내 고령농, 취약계층 등 자체적으로 파쇄기 임대 및 사용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하여 방문 파쇄 작업을 수행한다. 파쇄 부산물은 퇴비 등 재활용이 가능하다. 2026년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은 농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통해 12월 24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고령농, 여성농, 소농 등 스스로 부산물 파쇄가 어려운 농가를 우선하여 선정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가을~겨울철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 발생 사전 방지를 위해 파쇄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12월 15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재해구호 업무 담당 공무원, 민간구호인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해인심리상담연구소 장해숙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으며, 국가재난 관리체계 이해, 재난구호 조직 및 역할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요령이 함께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예측이 어려운 재난에 대비하여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재난 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재해구호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사)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제18대 회장에 안철환 현 회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봉화군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현 회장의 임기만료(2026년 1월 27일)에 따라 12월 18일 선거를 실시하기로 하고 12월 12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안철환 회장이 후보자등록 첫날 등록했으나 단독후보 등록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대한노인회 정관 각급회장선출 및 선거관리규정 제38조에 후보자가 단독으로 등록했을 때 등록 마감일에 단독 등록 확정된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재선에 성공한 안철환 지회장은 지난 4년 동안 “경로당회장 활동비지급, 제2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 개최, 본 지회 신축건물 이전확정, 제1회 봉화군 노인건강활성화대회 개최, 경로당 활성화사업, 노인취업지원을 위한 관내 기관단체 업무협약(MOU), 노인일자리사업 추진”등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지난 시간이 너무 아쉽다며 앞으로 4년간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권익보호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여 노인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