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주 이상의 기침, 체중 감소 등 유증상 시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떨어지는 온도에 감기 환자가 증가하는 겨울철,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된다면 ‘결핵’을 의심해 봐야 한다. 폐결핵은 공기 중의 결핵균의 호흡기 전염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초기 증상은 일반 감기와 비슷하여 알아차리기 어려우나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은 결핵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또한 가래, 발열, 객혈, 식은땀, 체중감소, 피로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층은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연 1회 무료로 진행되는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결핵 검진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등의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에서 폐사진을 촬영한 후 원격 판독하여 이상이 있을 경우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결핵환자 확진 시에는 치료기관 연계를 통해 완치될 수 있도록 상담 관리를 지원한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청년센터는 지난 1월 28일, 남구청년센터 내 설치된 ‘온기우편함’ 운영 개시를 기념하는 ‘첫 편지 투입 기념식’을 개최했다. ‘온기우편함’은 주민 및 청년이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편지로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념식은 온기우편함 설치 이후 본격적인 운영 개시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조재구 남구청장이 직접 첫 편지를 투입하는 상징적 퍼포먼스를 통해 사업의 취지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구청년센터는 이번 온기우편함 설치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청년센터 최초로 온기우편함을 운영하게 됐으며, 청년뿐만 아니라 남구 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생활 속 소통 창구’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온기우편함을 통해 정서 회복과 공동체 연대 형성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마음 돌봄이 자연스럽게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온기우편함이 청년과 주민 누구나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영남전기공사(대표이사 김영주)와 지난해 5월 협약을 맺고, 전기안전이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전기보수공사를 지원하는 ‘안전 빛 나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교체, 조명 개선,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크게 향상시켰다. 올해 첫 사업으로는 지난 1월 27일, 대명동 소재의 고령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노후된 주택의 전기설비 교체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래된 전선과 형광등을 교체하고, 전기 안전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김영주 영남전기공사 대표는 “우리의 작은 기술과 노력이 어려운이웃들에게 안전과 희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안전 빛 나눔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직원 및 자매결연단체가 함께하는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청장을 비롯한 남구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관문상가시장, 대명시장, 봉덕신시장, 성당시장, 영선시장, 명덕시장, 대명중앙시장, 광덕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수용품 및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iM뱅크,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등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기관·단체에서도 자율적으로 장보기에 동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설맞이 장보기 행사 동참이 만성적인 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풍성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와 전통시장이 더욱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 별빛새마을금고 화산지점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400kg과 라면 6박스를 화산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별빛새마을금고 화산지점이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박동일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별빛새마을금고 화산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화산면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동부동은 지난 28일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기로 한 신규 ‘따숨가게’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따숨가게’는 영천시 대표 복지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음식점이나 서비스 업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지원하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이번 신규 따숨가게로 지정된 망정동 소재 ‘이태리마켓’은 관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송교창 이태리마켓 대표는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을 늘 갖고 있었는데, 이번 따숨가게 사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어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6일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천시지회 100만원, 28일 ㈜케이디에서 500만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천시지회에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케이디㈜는 수질・대기분야 환경시설 전문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이웃을 돕는 일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오며 2015년부터 3천 3백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정태화 대표는 “힘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화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천시지회장과 이순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천시지회장도 “우리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성금 기탁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며, “다 함께 잘 사는 영천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역 내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어민수당’을 내달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올해 농어민수당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지급 수단인 ‘농어민수당카드’의 전면 교체다.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는 2026년도 수당 충전이 불가능해 모든 대상자는 반드시 새로운 ‘정책발행 포항사랑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다만 기존 카드에 남아 있는 잔액은 유효기간까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방문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특히 온라인 신청자는 앱 신청 후 2월 23일부터 4월 30일 사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새 카드를 반드시 수령해야 하며, 방문 신청자는 신청과 동시에 현장에서 새 카드를 바로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경상북도 내에 주소를 두고 농림어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경영주다. &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경북 시군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인 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포항봇’을 오는 2월 2일부터 시민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생성형 AI 챗봇 구축을 완료하고, 12월 30일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 AI 챗봇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올해 1월 한 달간 내부 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응답 품질과 서비스 안정성, 운영 기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시민 대상 정식 서비스 개시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된 ‘포항봇’은 공공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으로, 기존의 버튼형 또는 ARS 방식과 달리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분석해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응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항시는 공공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식 행정 콘텐츠만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나 사실과 다른 답변 생성 가능성을 최소화해 시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은 상담 접수 후 현장에 출장하여 지적재조사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취지와 효과를 홍보하고, 토지 관련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국가정책으로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스마트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시행된다. 시는 생소할 수 있는 이 사업의 효과를 널리 알리고, 신청자의 소유 토지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여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생각보다 시민의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 상담관제와 같은 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