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청도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어머니회,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속, 신호위반 등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청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과 안전 반사 키링을 나눠주며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주력했다. 등굣길에서의 보행지도 역시 병행됐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학생과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 의식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145,6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특성 등을 반영해 평가사가 검증을 마쳤다.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을 원하는 경우, 울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토지 특성 재확인과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한다. 이후 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 및 공시된다. 열람과 의견 제출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시지가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3월 17일부터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인지자극 활동과 신체활동을 제공하며, 주 3회 운영된다. 치매환자쉼터에서는 인지훈련, 미술·공예, 음악 및 신체활동, 회상치료,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울진군은 치매환자들이 사회적 교류와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14일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등재 대상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기록하고 기념하는 취지도 더했다. 행사에서는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인증서가 전달됐다. 이어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진행되어,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현판을 공개하며 봉사자들의 이름을 알렸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발걸음은 울진을 빛내는 소중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봉사하는 문화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농업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1종) 자격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농업용 드론의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전문 조종 인력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드론 조종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으로 인한 피해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거주하며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총 10명 내외가 선발된다. 교육비는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또는 사설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80%를 군에서 지원하며, 20%는 본인이 부담한다. 교육 과정에는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법규, 항공 이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 비행, 실제 드론 비행 실습,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이 포함된다. 교육을 신청하려는 농업인은 3월 27일까지 교육신청서,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준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지원팀에 제출해야 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농약 살포와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도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이 지난 17일 청도학생미래교육관 메이커스페이스실에서 지역 내 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2026 청도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교육감, 관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지역사회 교육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다양한 교육 현장의 의견을 도교육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도 3정신을 통한 지역 정체성 강화, 초등 체육 교육의 한국 신기록, 청도 디지털 반시 사업, 청도 온마당, 청도학생미래교육관의 인프라, 교원 업무 가이드 제작 및 진로교육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성과와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임종식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돌봄과 방과후 교육 지원, 사교육비 경감, 일반고 및 특성화고 지원, AI 격차 해소, 교사 지원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제안을 전달했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현장에서 흘려주신 값진 땀방울과 소중한 제언들이 곧 우리 교육이 나아갈 이정표"라고 말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교육감님과 교육공동체 구성원
[신경북뉴스]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전국 구조대 평가에서 다시 한 번 최우수 구조대로 선정되며 대구소방의 구조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확인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소방청이 주관하는 ‘2025년 전국 구조대 평가’에서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최우수 구조대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소방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게 됐다. ‘전국 최강 구조대’ 평가는 소방청이 202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시·도 대표 구조대를 대상으로 구조 활동의 전문성, 장비 운용 능력, 팀워크와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 재난 대응 전반에 걸쳐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는 건물 붕괴, 교통사고, 수난 사고 등 다양한 대형 재난에 대비해 실전 중심의 고강도 훈련을 상시적으로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원 개인의 역량을 넘어 체계적인 시스템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을 펼친 점이 성과로 인정됐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구조대 선정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흘린 대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위
[신경북뉴스] 대구119특수구조대가 해빙기 산악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3월 16일 달서구 궁산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암벽이나 절벽에서의 추락, 고립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119특수구조대 소속 3개 팀이 모두 참여해 실제 사고 현장을 연상시키는 환경에서 구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해빙기 절개지 붕괴로 인한 추락자 구조, 사진 촬영 중 미끄러져 절벽 중간에 고립된 등산객 구조, 암벽 등반 중 고립된 산악인 구조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마련됐다. 각 팀은 상황별로 구조기법을 연마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서동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장은 해빙기 산악 지형의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구조대원의 숙련도와 전문성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체계적인 특수구조 활동을 통해 대구 시민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산하 송아리가족봉사단이 지난 15일 영덕읍 천전산 일원에서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약 70명의 봉사단원이 모여 천전산 등산로와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송아리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봉사단으로,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4년 10월 창단된 송아리가족봉사단은 현재 29가정, 11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 단체는 지역 문화유산 보호, 명절 독거노인 음식 나눔,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김명진 회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단순히 환경을 정화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에게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조직 내 청렴성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7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관련 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광열 군수와 각 부서장,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부패 예방 방안과 청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분석 보고, 관련 부서 간 연계 회의,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은 단순한 청렴도 점수 향상에 그치지 않고, 각 부서별로 청렴 시책 실천과 추진 과제 이행 성과를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김광열 군수는 "청렴은 서류에만 존재하는 약속이 아니라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기존의 관행을 탈피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내부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조사에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종합 청렴도 3등급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