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국민의힘, 하망동, 영주1·2동)은 12월 18일 열린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영주시 공유재산 관리 실태와 공모사업 및 연구용역 추진 관행에 대해 시정질문을 펼쳤다. 심재연 의원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자산의 유휴·저이용 문제와 무단 점유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며 체계적인 관리의 부재를 언급했다. 특히 “재정자립도가 낮은 상황에서도 공유재산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수익 창출이나 시민 활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공유재산 실태조사 결과와 관련해서 “공실·폐가와 무단 점유 사례가 확인됐고, 일부는 점유자가 누구인지 불분명한 등 관리 사각지대가 발견된다”고 밝히며, 유휴 공유재산에 대한 종합 활용계획 수립 여부와 전담 조직 및 전문 인력 확충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공모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공모 선정 실적 위주로 사업이 추진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는 예산 낭비와 장기적인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일부 사업들의 경우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산지유통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전문품목 출하 실적, 통합마케팅 조직 운영 성과, 국비 확보 및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산지유통 조직 육성 노력 등을 중심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졌다. 영주시는 △전문품목 중심의 안정적인 출하 실적 △통합마케팅 조직의 체계적 운영 △정부 정책 연계 및 자체 산지유통 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시상은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2025년 농산물 산지유통 총괄평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에는 경북도 및 시군 공무원, 통합마케팅·출하조직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영주시는 그동안 산지유통 조직 육성, 유통구조 개선, 통합마케팅 강화를 통해 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으며, 이번 수상은 그간의 정책적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nbs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열린 2025년 모바일 보건소 활용 성과대회에서 ‘2025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만성질환 등 건강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오늘건강앱 활용) 및 건강측정기기(손목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를 활용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보건소는 2023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부터 사업을 진행했으며, 2024년도 185명, 2025년도 211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AI·IoT기반 건강관리서비스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자가건강관리 역량강화를 통한 건강행태 개선으로 어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참여 대상자를 확대해 사업이 더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봉화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사업”을 12월 15일 춘양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총 476명에게 지원했다. 올해는 청소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성폭력예방”에 중점을 두고 초·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했다.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고등학생용으로 구분하여 교육안을 계획하여 교육한 결과 연령대에 맞게 이해하는 폭이 높아졌다. 또한 3개 학교 75명의 교직원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학교 내에서 교직원 간 성희롱 뿐 아니라 교직원과 학생 간의 성희롱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청소년은 “장난과 폭력은 틀리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친구가 폭력하는 것을 보게 되면 하지 말라고 할 거예요, 피해친구를 도와서 선생님께 알릴 거예요”등의 소감을 발표하는 성과가 있었다. 교직원의 경우에는 “성인지 감수성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직장내 성희롱 사건이 발생하면 곧바로 대책회의를 여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지 않도록 보호하겠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제9기 봉화군민카운슬러대학”을 5주간 매주 월, 화 30시간 운영하여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17년에 제1기로 시작한 군민카운슬러대학이 올해로 제9기 수료식을 맞이하게 됐다. 그동안 군민카운슬러대학을 운영하여 지역민에게 청소년 이해와 기본 상담 입문에 대한 접근성을 용이하게 했으며, 상담과 복지에 관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 보람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출석상을 받게 된 김○○(남, 50대)는 “이번 군민카운슬러대학을 통해서 청소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상담의 기초를 알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연말을 맞아 12월 17일 봉화읍 일대에서 2025년 범국민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에서 주관하고 봉화군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청소년 보호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제고 하기 위한 것으로 봉화군청 및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봉화지구협의회 위원 등 유관기관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청소년보호 피켓을 들고 봉화 읍내를 행진하며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전단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보호와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봉화군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와 봉화군은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과 비행 예방을 위해 매달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7일(수)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025년 하반기 자연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김사태 단장, 여일규 부단장 및 각 읍‧면 대표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의 방재단원들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자연재난 발생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구미 경운대학교 전상철 교수가 실시했으며, 교육 이후 내성천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교육에 참석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매년 새로워지고 다양해지는 재난의 특성상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절실”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내년에도 봉화군의 안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김사태 봉화군 자율방재단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한 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 교육을 통해서 이미 해오고 있는 활동 외에도 우리가 어떤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는지 앞으로 발생할 자연재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프로그램 '누정에서 보내는 느리게 가는 엽서 – 누정 우체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화의 고즈넉한 누정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손편지를 써서 1년 뒤의 나, 혹은 가족·친구에게 ‘아날로그 방식’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미리 맡겨두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빠르게 주고받는 메시지 대신, 기다림의 시간을 담은 손편지는 그 자체로 깊은 위로와 설렘을 전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에서 엽서형 누정달력(3,000원)을 구입한 뒤, 전하고 싶은 마음을 적어 누정전시관에 비치된 누정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정성스럽게 모아진 편지는 1년 뒤, 작성자가 지정한 주소로 발송될 예정이다. 체육시설사업소장(김찬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누정의 느린 시간 속에서 써 내려간 손편지가 1년 뒤 다시 도착했을 때, 작은 선물 같은 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누정에서 보내는 느리게
[신경북뉴스] 봉화군의회가 11월 19일부터 30일간 진행된 제276회 정례회를 폐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하반기 군정주요업무 실적보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본예산안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황문익)에서는 각종 사업 설계변경으로 인한 예산 낭비 방지, 수의계약의 공정한 운영, 위원회 구성 시 여성위원 참여 확대, 민간자본사업 보조금의 적기 집행,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 확보 등 군정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동교)는 예산편성의 형평성·공정성·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일반회계 세출예산 15건, 총 44억 6천20만 원을 삭감하고, 효과적인 재원 배분을 위해 주민숙원사업과 문화관광사업 등 5건에 22억 8천248만 원을 증액하는 내용으로 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아울러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금동윤 부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의정활동에 힘써주
[신경북뉴스] 영주구성로타리클럽은 지난 16일 남서울웨딩에서 하망동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총 34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하망동 지역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5명을 포함해 영주시 전체 10명의 청소년에게 전달됐다. 학업을 지속하고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인재 육성에 큰 의미를 더한다 박종훈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평소 구성로타리클럽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돼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구성로타리클럽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벤치 설치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연탄 배달 봉사, 후원물품 지원 등 실질적인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