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달성군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손잡고 ‘DGIST 과학창의학교’의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학생들에게 과학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700여 명의 학생이 수료한 바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3월 18일 개강과 함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융합 수학·과학, 물리, 화학, 생명 등 12개 과정이 마련됐다. 특히 중학교 3학년을 위한 ‘중등 사사과정’이 새롭게 추가되어, DGIST 지도교수의 밀착 멘토링 아래 학생들이 특정 분야를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과학캠프, 천체 관측 프로그램 ‘별 헤는 밤’, 우수 프로젝트 발표회 등 DGIST의 연구시설과 실험 장비를 활용하는 탐구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교육도 병행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DGIST 과학창의학교는 지역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와 가정어린이집 연합회가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300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연합회는 보관이 쉽고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높은 라면을 직접 선정해 전달 품목으로 정했다. 전달된 라면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며,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는 행복을 아는 건강한 군민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민간·가정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청도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어머니회,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속, 신호위반 등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청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과 안전 반사 키링을 나눠주며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주력했다. 등굣길에서의 보행지도 역시 병행됐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학생과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 의식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145,6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특성 등을 반영해 평가사가 검증을 마쳤다.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을 원하는 경우, 울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토지 특성 재확인과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한다. 이후 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 및 공시된다. 열람과 의견 제출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시지가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3월 17일부터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인지자극 활동과 신체활동을 제공하며, 주 3회 운영된다. 치매환자쉼터에서는 인지훈련, 미술·공예, 음악 및 신체활동, 회상치료,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울진군은 치매환자들이 사회적 교류와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14일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등재 대상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기록하고 기념하는 취지도 더했다. 행사에서는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인증서가 전달됐다. 이어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진행되어,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현판을 공개하며 봉사자들의 이름을 알렸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발걸음은 울진을 빛내는 소중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봉사하는 문화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농업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1종) 자격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농업용 드론의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전문 조종 인력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드론 조종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으로 인한 피해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거주하며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총 10명 내외가 선발된다. 교육비는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또는 사설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80%를 군에서 지원하며, 20%는 본인이 부담한다. 교육 과정에는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법규, 항공 이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 비행, 실제 드론 비행 실습,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이 포함된다. 교육을 신청하려는 농업인은 3월 27일까지 교육신청서,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준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지원팀에 제출해야 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농약 살포와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도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3월 19일부터 '2026년 대구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1차 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 제도는 경제적 또는 사회적 이유로 평생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약 4,800명이 자격증 취득, 직업능력 개발,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올해는 약 5,000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이용자를 선발한다. 1차 모집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은 일반 이용권, 30세 이상 시민은 AI·디지털 이용권, 65세 이상 시민은 노인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2차 모집으로 4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별도 접수한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이나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은 대구 지역 150여 개 기관에서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1인당 35만 원의 포인트를 받아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립국악단이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총 8차례에 걸쳐 '화요국악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 시리즈는 매회 서로 다른 주제를 바탕으로 국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한다. 2026년 첫 무대는 3월 24일 저녁 7시 30분에 '춘향'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한상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연출을 맡은 '춘향'은 봄의 생기를 담은 국악 곡들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는 25현 가야금 3중주 '오봉산 타령', 거문고 독주 '달무리', 현대적 해금 중주 'Walk on the water', 전통무용 검무를 새롭게 해석한 '고구려의 혼', 양금 2중주 '대지의 絃', 국악가요 '청춘가(Wave of youth)' 등이 포함된다. 상반기 공연은 3월 24일 '춘향'을 시작으로, 4월 21일 '아지랑이 여울', 5월 12일 '청초와 숭고', 6월 2일 '초록의 음률'이 이어진다. 하반기 무대는 7월과 8월 혹서기를 지나 9월부터 재개된다. 대구시립국악단은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목표로 상설공연을 마련했으며, 각 공연마다 주제와 해설을 통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지난해에는 연간 객석 점유율이 90%를 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
[신경북뉴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6월에 열리는 '제59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 영 아티스트 콘서트'의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와 경북 지역 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홈스쿨링 학생으로, 2008년 1월 1일부터 2014년 2월 28일 사이에 태어난 이들이 해당된다.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하프 부문에서 개인뿐 아니라 듀엣 또는 트리오로도 지원할 수 있다. 단, 2023년 1월 1일 이후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청소년 협주곡의 밤’ 무대에 오른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응시가 제한된다. 오디션은 1차 비디오 심사와 2차 실기 심사로 나뉜다. 지원자는 오케스트라와 협연 가능한 10분 이내의 단악장 곡 또는 협주곡의 주요 1개 악장을 피아노 반주 없이 독주로 연주한 영상을 촬영해, 응시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제출 서류 양식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 완료 여부는 개별 이메일로 안내된다. 1차 비디오 심사 결과는 4월 17일 발표되며, 합격자는 4월 22일 오후 4시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2차 실기 심사를 받는다. 2차 심사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