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주시가족센터는 지난 6일 화랑마을 풍류홀에서 시민 32가정,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릴레이 달리기와 복불복 줄다리기, 기차놀이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한 팀을 이뤄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문화적 차이를 넘어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가족센터의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청소년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 오후 7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15회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10년 4월 창단된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 공연마다 높은 완성도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The Great Beethoven’을 주제로 청소년 단원들이 장기간 갈고닦은 기량을 집약해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는 강렬한 리듬과 감각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Preparense Tango〉로 막을 올리며, 경주 출신 피아니스트 최호준의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C장조가 이어진다.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표현이 돋보이는 협연 무대를 통해 청소년 단원들과의 조화로운 앙상블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7번 전 악장이 연주된다. 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가 살아 있는 베토벤의 대표 작품으로,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과 완성도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8일 오스카 츠요시(大塚 剛) 주부산일본총영사가 2025 APEC 경주 개최 성공을 축하하고 향후 교류 협력 논의를 위해 경주시를 방문, 주낙영 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주 시장과 오스카 총영사는 경주시와 일본 나라시가 오랜 기간 쌓아온 협력 관계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자매도시 교류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두 도시는 1970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고도(古都)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문화·청소년·기념행사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자매결연 55주년을 맞아 기념 사진전, 청소년 교류, 양 도시 기념식 등 교류 행사가 한층 확대됐다. 특히 APEC 기간 중 경주에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성사되며 한일 셔틀외교 복원에도 탄력이 붙었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내년에는 일본 나라시에서 차기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가 후원하고 주부산일본총영사관이 주최한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부산 경상·일본 SNS 어워드’가 8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 결과, 총 729점이 접수돼 25점
[신경북뉴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12월 5일, 임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 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이라는 노사 공동 목표 실현과 공단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침은 최고경영자의 의견과 전 직원 대상 의견수렴 활동을 거쳐 근로자 대표의 의견까지 더해져 근로자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한 것이 특징이다. 공단은 이번 방침을 통해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와 중대재해 발생 예방을 목표로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 및 인력·예산의 적극적 지원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소 점검 및 개선 일상화 △근로자 중심의 위험성 평가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선포식을 계기로 공단 전 직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실천함으로써 시민들이 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단은 고용노동부에서 배포하는 중대재해 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사업장 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신경북뉴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주요 사적지의 관람 요소를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사적지 주변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라고분정보센터에 지역 대표 생태자원인 비단벌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포토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관람객의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역사 설명 중심의 기존 콘텐츠 외에 시각적 즐길거리 및 참여형 요소에 대한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신라시대 유물에서 자주 확인되는 비단벌레의 화려한 문양과 색채의 특징을 살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친근한 캐릭터 디자인의 입체적 조형물로 구성된다. 금관총‧신라고분정보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 중에 내부 관람 및 포토존 이용이 가능하다. 포토존은 고분·유적 안내 정보와 연계해 교육·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토존 조성으로 어린이·청소년 친화 콘텐츠로 사진 촬영 유도, SNS 홍보 및 브랜드이미지 강화, 금관총‧신라고분정보센터 방문객 증가 및 관광 활성화 기여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이용객 반응을 모니터링하여 비단벌레 캐릭터와 관련된 컨텐츠, 굿즈 연계 이벤트 등의 확장형 프로
[신경북뉴스] 경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 ‘위키드’ 관람과 가족 외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정서 교류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람한 ‘위키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로드웨이 대표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화려한 무대 연출과 역동적인 춤, 유머와 감동이 어우러진 공연이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 후에는 가족 외식을 통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아이들과 가족에게 의미 있는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5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심뇌혈관·금연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경상북도 금연사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담당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주시보건소는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사업장‧학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금연 캠페인, 유아·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흡연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한 ‘APEC 클린데이’ 금연 홍보 캠페인과 ‘경주시의 숨, 함께 지켜요!’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금연 실천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백병옥 경주시 지역보건과장은 “시민들의 금연 참여가 성과로 나타나 뜻깊다”며, “앞으로도 금연지원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화랑마을에서 로컬푸드 납품농가 교육에 참여한 60대가 돌연 의식과 호흡을 잃은 채 쓰러졌으나, 현장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위기를 넘겼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9시 50분께 화랑마을 화랑전시관 주차장에서 교육을 받기 위해 이곳을 찾은 황모 씨(63)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화랑마을 영선 담당 손승만 씨가 황 씨를 가장 먼저 발견해 즉시 상황을 전파했고, 주간 당직자였던 공무직 근로자 최근열 씨(30·화랑마을 경영관리팀)는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한 최근열 씨가 확인한 황 씨의 상태는 위중했다. 황 씨는 하늘을 향해 반듯이 누워 있었고 의식과 호흡이 모두 없는 상태였다. 복부 움직임이 없어 호흡 정지로 판단한 최근열 씨는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면서 119에 신고했다. 최근열 씨는 2~3분가량 CPR을 이어갔고,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직전 황 씨는 미약한 움직임과 함께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황 씨를 안전하게 인계했으며, 최근열 씨는 구급차에 동승해 동국대병원으로 이동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생활체육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경주시는 지난 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025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을 열고 세 도시 생활체육인 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신발컬링, 디스코릴레이 등 전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명랑운동회와 시 대항 탁구·배드민턴·게이트볼·족구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족구 경기에는 3개 도시 시의원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관심을 모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의 상생발전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대축전을 계기로 세 도시가 더욱 단단히 연대하고 교류하는 상생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경주·울산·포항)은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출범한 협력체로, 역사·공간적 동질성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난 5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농가 80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로컬푸드 공급체계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각 농협이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10개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농가 교육을 시가 통합해 운영한 것으로, 농산물 생산·유통 기준을 일원화해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현장에서는 농가 간 출하 전략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가 이어졌다. 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납품농가가 농약 안전성 관리 방법과 품질 향상 기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안정적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최윤지 경주시 농업유통과장은 “정기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납품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