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1일 울진요트학교와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2025 에듀오션 영어캠프' 3·4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부구중, 평해중, 후포중 학생 60여 명이 해양 체험과 영어 학습이 결합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에듀오션 영어캠프는 울진의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프리다이빙과 요트 체험을 하며 일상에서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체험활동 중심 놀이형 영어교육 ▲프리다이빙 활동과 연계한 영어 학습 ▲해양선박 안전교육 ▲요트 체험과 생활 영어 표현 학습 ▲팀별 영어 미션 수행 등으로 운영됐다. 물속에서의 프리다이빙 경험과 바다 위 요트 탑승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영어로 소통하며 학습의 즐거움뿐 아니라 힐링과 여유를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교육지원청은 울진의 풍부한 해양 자원을 활용한 영어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바다를 체험하며 즐겁게 배우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신경북뉴스] 울진교육지원청은 11월 23일 09시 30분 “먕양해수욕장 해변 반짝반짝 함께 줍깅”이란 슬로건 아래 '2025년 울진군 학부모장협의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울진군 학부모회장협의회는 함께하는 신뢰·협력의 교육공동체 조성 및 학부모 참여 유도, 학부모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위하여 2시간여 줍깅을 진행했으며, 휴일을 반납한 초·중·고 7명의 학부모회장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망양정해수욕장 일원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으로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학부모회장협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한 학부모회장은 “울진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울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금강송에코리움에서 관내 청소년가족 40명을 대상으로‘청소년 가족캠프 도란도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자연 속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긍정의 키링 만들기, 생크림케이크 만들기 등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가족공동체 프로그램과 관계 증진 활동도 더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활동 미션을 수행하면서 엄마에 대해 잘 알게 됐고,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눴다”며 소감을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연·문화체험이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청소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캠프에서 단순한 경험을 넘어,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웃고 대화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청소년이 머물고 싶은 울진, 가족이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보건소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철저한 예방과 대비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갑작스러운 고열과 기침, 인후통을 동반하는 급성호흡기감염병으로,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울진군보건소는 주민들에게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사용한 휴지·마스크 즉시 폐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 개인위생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유행 기간에는 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보건소는 고열 등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출근·등교를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고위험군은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올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일상 속 위생수칙 실천으로 감염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16일 울진군수기 12개 종목 중 5개 종목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중인 울진군수기 대회 가운데 이번 5개 종목은 약 7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생활체육의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에 치러진 종목은 바둑, 게이트볼, 야구, 배드민턴, 탁구이며, 군민들의 참여 속에 원활하게 운영됐다. 바둑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선수들이 참여해 어린 선수들의 활기찬 경기가 이어졌고, 가족들의 응원으로 세대가 함께 하는 생활체육의 의미가 더해졌다. 게이트볼 종목은 죽변 분회가 우승을 차지하며 어르신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야구 대회에서는 유파워스 클럽이 우승했으며, 탁구대회는 즐거운 탁구클럽이 우승하며 종목별 동호인들의 기량을 입증했다. 또한 배드민턴 대회는 남녀 단체전 모두 고우이 클럽이 우승을 거두며 탄탄한 팀워크와 경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울진군은 배구, 족구, 볼링 3개 종목의 울진군수기 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금강송배 바둑대축전, 경북남녀궁도대회, 초·중·고 배구대회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손병복 군수를 비롯해 수소국가산업추진단, 환동해산업연구원, 경상북도 관계자 및 용역 주관사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용역 착수 이후 도출된 성과를 바탕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연계성을 극대화한 최적의 수소도시 모델이 제시됐다. 특히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수소 생산·이송·활용 등 하드웨어 구축 계획과 주민 친화형 소프트웨어 전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모델을 제시했다.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8년까지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해 총 4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 ▲수소생산시설 구축 ▲배관망 인프라 ▲수소버스 보급 ▲안전관리센터 및 주민복지시설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수소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날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20일 제288회 울진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예산 7,084억 원을 제출하고,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체류형 관광 대도약, 기반산업 대전환, 울진형 복지 고도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 원자력수소 국가산단‘미래 100년 성장축’ 울진군은 원전 전력을 활용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2023년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2024년 예타 면제를 받아, 2026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한전과 2GW 전력 공급 협의를 마쳤으며, LH가 총 105억 원 규모 7건의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산단은 삼성,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등 대기업 8곳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손 군수는“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4조 2천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와 3만8천 명의 고용이 기대된다”며“울진이‘K-에너지 대표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 스쳐가는 관광지에서‘머무는 울진’으로 전환 관광 분야에서는 4,000억 원 규모의 사계절 오션리조트를 포함한 체류형 관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강화를 위해‘2026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참여자를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관내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모집 유형은 일반형 일자리 20명(전일제 12명, 시간제 8명), 참여형 68명 등 총 88명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하고 선발은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보조, 사회복지시설·기관 업무지원, 환경개선,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연결과 삶의 자립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다”며“울진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누구나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의‘제안공모채택자 창업지원사업’선정자‘노드’정효민 대표가 울진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최근 서울 전시회에 이어, 울진의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제작한 미술 치유 캐릭터‘울방울’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울진군‘제안공모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총 11명 청년창업가를 발굴·지원해 왔다. 이번 전시는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울진군 근남면 그림책마을(산포애서)에서 열린다. 울진의 다양한 요소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미술 치유 캐릭터‘울방울’조형물 전시와 체험 공간 운영을 통해 울진의 아름다움과 청년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효민 대표는“울진군의 청년창업 지원사업 덕분에 서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이번 울진 전시회를 통해‘울방울’ 캐릭터를 더욱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미술로 공감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지역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수험생 특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겨울을 맞아 울진의 청정 자연과 주요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요소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타지역에서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 중 2026학년도 수능을 치른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스탬프투어’를 다운로드한 뒤 지정된 스탬프존을 방문하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5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한 후 선물 신청 하고,‘울진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수험표 인증까지 마치면, 선착순 100명에게 울진 요트 체험(1시간) 2인 무료 체험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스탬프투어에는 성류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기산 스카이워크, 울진군 요트학교 등 울진의 대표 관광명소 10개 지점이 포함되어 있어, 수험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힐링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정 자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