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학습사이트 안내 자료 ‘초등 자기주도학습 정보모아’(이하 정보모아)를 새롭게 구성해 배포했다. ‘정보모아’는 2023년부터 매년 제작·보급해 온 온라인 학습 안내 자료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다양한 학습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이 화면을 터치하면 공공 기반의 무료 학습사이트로 바로 연결되는 2쪽 분량의 자료다. 올해 자료는 ‘내 방 책상이 학교가 된다! 온라인 자기주도학습 로드맵’을 주제로, 자기주도학습 중심의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기존 구성에 외국어 영역을 새롭게 추가해 ▲언어 ▲수리 ▲디지털 ▲외국어 ▲문화 등 5개 영역 총 33개의 온라인 학습사이트로 재구성했으며, 학습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료의 가독성도 개선했다. 자료 2쪽에는 ‘온 세상이 학교다! 대구 체험학습 로드맵’을 수록해, 대구 지역 구·군별 체험학습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곳곳의 체험 공간을 학습 자원으로 연계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2025년 2학기 대구늘봄학교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부모의 95.6%가 늘봄학교 운영에 대해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늘봄학교에 참여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체 21,010명 중 20,094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은 67.9%, ‘만족’은 27.7%로 집계돼, 학부모 만족도는 95.6%를 보였다. 대구 늘봄학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 매일 2시간 무상으로 제공되는 맞춤형 프로그램, ▲초등 1~6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기·적성 및 교과 중심 방과후 프로그램, ▲돌봄이 필요한 초등 1~6학년 학생을 위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등 학생별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장·발달 단계에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청 자체 인력풀을 비롯해 지역대학, 공공도서관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인 점이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대구 소속 교사 4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를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전국 초·중·고등학교 과학교사 가운데 30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대구 수상자는 ▲대구화원초등학교 이지호 교사, ▲대구달성초등학교 조태원 교사,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이상현 교사, ▲포산고등학교 신혜원 교사 등이다. 대구화원초등학교 이지호 교사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발명·메이커 교실 운영, ▲지역아동센터 및 건강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과학교육 실천, ▲STEAM 교사연구회 및 과학교사 동아리 연구 책임자 활동, ▲AI, VR·AR을 활용한 수업 모델 개발과 공유 등 지속 가능한 과학교육 연구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대구달성초등학교 조태원 교사는 ▲미래형 과학교육 연구·중점학교 운영, ▲학생 맞춤형 온·오프라인 콘텐츠 개발, ▲초등과학교원연구회 활동, ▲자연관찰탐구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7개 직속기관과 10개 공공도서관은 12월 말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105개의 초등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기관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해 체험·학습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방학 기간에도 학교 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직속기관에서는 ▲SW·AI·수학·과학 융합 체험(대구창의융합교육원), ▲K-POP 댄스·뮤지컬·미술 등 예술 체험(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역사·문화 체험(대구교육박물관), ▲실시간 화상수업 기반 자기주도학습 과정(대구미래교육연구원), ▲이주배경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 교육 캠프(대구한국어교육센터) 등 기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수성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북부도서관, 서부도서관 등에서 독서교실, 토론·연극·신문 활용 수업, 금융·AI·역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6일 오전 10시에 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 나눔 교육기부를 꾸준히 실천한 교육기부 유공자와 유공기관(단체)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한다. ‘대구사랑나눔 교육기부’ 사업은 2012년 대구시교육청 교육기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문화적 자원과 개인의 재능을 유·초·중·고 모든 학교 교육활동에 비영리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과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돕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가 제공한 교육기부 실적은 총 28,331건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재능 기부 7,505건, ▲봉사 기부 14,923건, ▲자원 기부 2,342건, ▲프로그램 기부 3,022건, ▲정(情) 기부 539건 등 5개 영역 전반에서 활발한 참여가 이뤄졌다. 올해 수상자(기관)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랑나눔을 실천해 대구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 지원에 큰 도움을 준 개인 31명과 기관·단체 23곳, 총 54명(곳)이 선정됐다.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학교 교육력 향상과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6일 오후 2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단설유치원장 및 각급 학교 교장, 교육과정 담당 교사, 교육전문직, 일반직 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구교육의 방향, ▲주요업무 계획, ▲역점 추진과제 등을 공유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수업과 평가 혁신으로 공교육 혁신을 이끌어 왔다. 특히 올해는'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선포 10주년을 맞아, 2026년을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에, 2026년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교육으로 학생들이 세계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첫째, 수업과 연계한 AI 기반 서・논・구술형 평가 플랫폼을 구축·운영하여 학교평가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확보한다. 또 자기주도적 학습의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과 대구미래학교의 실천적 경험을 일반화하여 대구교육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고 배움중심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간다. 둘째, 전국 최초로 도
[신경북뉴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달성군 현풍읍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5년부터 10년째 이어온 달성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달성연탄은행과 연계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달성교육지원청 직원 25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연탄 나르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도 달성연탄은행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관내 아동양육시설 에덴원(남구 효서길 8)을 방문해 세탁용품,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에덴원은 1959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32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매년 명절과 연말에 관내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이성진 에덴원장은 “아이들을 기억하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런 관심과 응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늘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12월 15일부터 27일까지 안견, 정선, 김홍도, 신윤복 등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4인의 작품 세계를 현대 기술로 새롭게 해석한 ‘『조선화방 4인 4색』미디어 파사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상향을 그린 안견의 몽환적 화풍, 우리 산천의 아름다움을 실경으로 담아낸 정선의 시선, 서민의 일상을 따뜻하고 해학적으로 표현한 김홍도, 그리고 풍류와 애환을 섬세한 감성으로 담아낸 신윤복의 예술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고화 재현(레플리카) 작품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입체적 전시 구성으로 전통 회화의 깊이와 현대적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선 산수화의 거장 안견은 ‘몽유도원도’를 통해 이상향과 현실을 넘나드는 몽환적 세계를 담아냈으며, 정선은 중국식 산수에서 벗어나 우리 자연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진경산수화를 개척했다. 그의 대표작 ‘인왕제색도’, ‘금강전도’는 한국 산수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조선 후기 풍속화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김홍도와 신윤복은 서로 다른 시선으로 당시 사회를 포착했다. 김홍도는 씨름, 대장
[신경북뉴스]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는 지난 1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 평가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대한민국 국·공립학교 중 최초로 IB 프로그램 평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대사대부초는 2021년 1월 21일 IB 월드 스쿨로 인증받은 이후, 한국 공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IB 프로그램 평가는 5년 주기로 진행되는 필수 과정이며, 학교의 운영 철학과 실제 교육 활동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종합적인 성찰의 과정이다. 2일간 진행된 평가 방문 과정은 학생들이 주도성을 발휘하여 학교의 시설과 탐구 공간을 직접 설명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평가 방문팀은 학교의 전 교실을 방문하며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의 실제를 면밀히 관찰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모든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친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는 깊은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경대사대부초는 예비 문서 제출, 심층적인 자기 성찰 과정인 셀프 스터디 보고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