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이 2026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학교 운영자와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6개 마을학교(품, 핸즈, 송하 휴, 별똥별, 꿈, 해봄)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석보면의 '꿈 마을학교'와 일월면의 '해봄 마을학교'가 새롭게 추가되어, 교육지구 내 마을학교의 다양성이 확대됐다. 연수는 담당 장학사의 영양미래교육지구 및 마을학교 운영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어 행정 운영 시 유의사항, 예산 및 회계 처리 교육이 이어졌으며, 운영 컨설팅과 마을교사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마을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마을학교 운영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마을교사는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연수가 마을교사의 역할과 마을학교 운영의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마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을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qu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정보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중고 PC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용 가능한 중고 컴퓨터를 수거해 정비한 뒤, 정보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양군은 올해 9대의 중고 PC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개인과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노인주거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가 포함된다. 특히 경제적 이유로 정보 이용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가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보급되는 PC는 CPU i5 이상, RAM 8GB 이상 등 일정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키보드와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새 제품으로 교체된다. 또한 Windows 운영체제와 필수 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로 전달돼, 수혜자가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신청은 2026년 4월 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서류 심사 후 대상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정비센터를 통한 PC 점검과 설치가 이뤄지고, 보급 후 1년간 무상 A/S가 제공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6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로부터 총 9,874만 원의 협력사업비와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영양군에 전달된 금액은 금고계약에 따라 약정된 협력사업비 7,500만 원과 NH제휴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2,374만 원의 기금으로 구성됐다. 협력사업비는 지난해 영양군 금고지정 시 약정된 금액이며,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는 금고약정 기간인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3억 원의 협력사업비를 출연하기로 했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영양군이 NH제휴카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를 환급받은 것이다. 오창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장은 "영양군과의 약정을 통해 출연된 협력사업비와 적립기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금고 은행으로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가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함께해 온 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에 전달받은 협력사업비와 기금은 군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새마을회가 3월 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군민 간 화합과 전통 민속문화의 계승을 목적으로 윷놀이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영양군새마을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과 단체에서 50개 팀, 약 2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체전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다졌고, 축하공연과 상금, 다양한 경품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은 "이번 대회가 군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양읍 서부리에 위치한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가 3월 5일 준공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를 통해 추진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2023년 12월 착공해 2025년 12월 완공됐다. 센터는 총 부지면적 2,375㎡, 연면적 997.91㎡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는 A동과 B동으로 나뉜다. A동 1층에는 산나물밥상, 산나물반찬가게, 마을공유공구실이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마을사랑방 5실이 있다. 지하 1층은 외부 주차장과 연결된다. B동은 단층 건물로 북카페, 공유세미나실, 아카이빙(전시) 공간이 들어섰다. 영양군은 이번 센터 조성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역량강화 사업, 일자리 창출,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준공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거점이 되어 주민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보건소가 관절염 증상이 있거나 비만인 주민을 위해 수(水)클리닉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물속에서 운동을 실시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영양군보건소는 영양군 청소년수련관 내 실내 수영장을 활용해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수중운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가 함께 이뤄진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수(水)클리닉은 관절에 부담을 줄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북 지역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 아이디어 권리화 지원을 위한 'IP디딤돌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지식재산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신생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은 지난달 2월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받는다. 경북 내 4개 주요 도시에서 IP창업존 교육을 이수하면 아이디어 권리화와 창업자 대상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또한, 경북 북부 8개 시·군(안동, 영주, 문경, 예천, 의성, 영양, 봉화, 청송) 소재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 사업은 기업 맞춤형 과제 지원을 통해 IP기술전략, 경영전략 수립,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IP 자산 구축,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 다양한 분야를 기업당 2,50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연 2회(3월, 5월) 지원기업을 모집하며, 평균 3: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IP나래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100일 이내에 전문가가 8회에 걸쳐 직접 방문해 IP 기술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3월 3일 저녁 6시 30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달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영양문화원이 주최했으며, 군민들은 소지 쓰기, 귀밝이술과 부럼 나누기, 풍물 길놀이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 후반에는 6미터 높이의 달집에 군민들이 작성한 소원지가 달려 불길 속에서 타오르며, 묵은해의 액운을 씻고 새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통해 영양군민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군민 모두가 도약과 열정으로 큰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이 3월 4일 영양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영양경찰서가 주관하고,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군청,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어른은 안전운전, 어린이는 안전보행"이라는 구호 아래,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이용 시 멈추고, 살피고, 건너는 보행 3원칙을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제한속도 준수와 일시정지 의무를 강조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근호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3월 4일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양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사용해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이 준비됐다.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숙성시킨 장류를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돌봄 실천에 중점을 뒀다. 고령화로 인해 전통 장 담그기가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세심하게 챙기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장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소통도 이어갔다. 2007년부터 시작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의 '사랑의 장 나눔'은 매년 수백 가구에 건강한 먹거리와 따뜻한 관심을 전해오고 있다. 이 활동은 전통 식문화의 계승과 여성 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지역 돌봄으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자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장은 "장이 익어가는 시간만큼 마음도 함께 담아왔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일상에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완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