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신선농산물 수출과 관련된 검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포도와 사과를 해외로 내보내기 위해 준비 중인 농업인들이 국가별 검역 기준과 수출 절차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포도와 사과 각각의 수출 검역 요건에 따라 나누어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국가별 신선농산물 수출을 위한 검역 조건, 수출 전 재배 및 선별 과정에서의 관리 사항, 병해충 및 위생 관리 기준, 그리고 수출 검역 절차와 준비 사항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영주시는 최근 해외시장에서 국내 신선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각국의 다양한 검역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현실을 감안해 농가의 사전 준비와 정보 습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신선농산물 수출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수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영주를 세계적인 골프 중심지로 육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영주를 글로벌 스포츠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대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및 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골프 아카데미 등을 포함한다. 또한 호텔,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장, 캠핑장, 체험 및 놀이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함께 조성해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도 유치할 수 있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민관 협력 방식의 공동개발을 도입,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한다. 더불어 영주 전역을 골프와 관광이 결합된 세 개의 핵심 허브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 협의체는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적십자병원, 복지관 등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지역 내 기관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영주시 통합돌봄 정책의 심의와 자문,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방안 논의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한다.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의체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와 승인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사항이 논의됐다. 이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련 법률에 따라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가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정하고, 3월 16일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단은 '영주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대표위원으로 심재연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 영주1·2동)과 김주영 의원(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 안정·봉현면)이 포함됐으며, 김철진 전 교수, 이상길 세무사, 유선호·배종태·권영금 전직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 5명이 함께 참여해 총 7명으로 꾸려졌다. 회계, 재정, 행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물들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 동안 영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검사 결과는 검사의견서로 작성되어 영주시의회의 결산 심사 자료로 활용된다. 김병기 의장은 결산검사가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했다. 그는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보
[신경북뉴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만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캠프' 참가단체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이 캠프는 숲의 치유 효과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예방군, 관리군, 돌봄군으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예방군은 은퇴 후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신중년층을, 관리군은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돌봄군은 인지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참여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숲길을 활용한 운동, 치유장비 체험, 수치유,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만 55세 이상 어르신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는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북권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영주 새로고침 : 1% 아이디어, 100% 변화'라는 이름의 제안 공모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생각이 바꾸는 도시, 영주'를 주제로, 국민과 공무원 모두가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인구 및 저출생, 생활인구 증대, 관광·여행,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농·축산, 전통·문화·예술, 예산 절감, 시정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주 발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집한다. 공모는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 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기획예산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50만 원), 장려 3명(30만 원), 단순 채택 10명(10만 원) 등 총 16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 결과는 5월 중 발표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에서 제공한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시민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신경북뉴스] 영주하망도서관이 21일부터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8월 제외) 매월 1·3·5번째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영주하망도서관 1층 유아책방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영유아와 아동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운영 시간에 맞춰 유아책방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 읽어주기는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이 재능기부로 진행하며, 매주 새로운 그림책을 선정해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 이 활동은 아이들의 언어 능력과 창의적 사고 발달, 정서적 안정,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조성한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이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체험원은 아지동 산17번지 일대 2만㎡ 부지에 지난 2018년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됐다. 유아와 학부모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며, 2023년 8,993명, 2024년 9,630명, 2025년 9,493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목공학교가 위탁운영을 맡았으며, 유아숲지도사 3명이 상주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매달 주제를 달리해 3월에는 '숲에서 봄을 찾아요', 4월 '까꿍! 나 찾아봐~라', 5월 '나비와 꿀벌이 사라진다면', 6월 '숲에는 우리 친구가 많아요', 7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닮아보자', 8월 '여러 가지 잎으로 놀아보자', 9월 '곤충과 놀아요', 10월 '도토리 은행', 11월 '식물의 이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하는 유아들은 산책로, 밧줄 놀이터, 흙 놀이터 등 다양한 자연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체험원은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정기형과 자유이용(수시형) 두 가지 방식으로 무료 운영된다. 정기형은 평일 오전(10~12시), 오후(13~15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정 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9대 전략 TF를 운영하고 있다. 이 TF는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9대 전략 TF는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7개 분야와 대외 평가 지표 개선을 위한 2개 분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에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이 포함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와 종합청렴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주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했다. 이 TF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에서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홍보, 생활환경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개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는 공사·인허가 분야 협회, 영주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청렴 실천 공동선언과 결의식을 개최했다. 행정, 기업, 관련 협회가 협력해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여성회가 지난 13일 봉현면 농공단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여성회원 45명은 농공단지 주변과 도로변, 공터 등에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국토대청결운동과 환경정화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회원들은 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 박경순 여성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