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청사 내 행복관에서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2026년 달성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교육장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12명과 교육장 및 소속 직원 23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나눴다. 달성교육지원청은 앞서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달성 관내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색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날 그 결과를 공유했다. 설문에서는 특색사업과 역점과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접수됐으며, 지원청은 이를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교육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달성교육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교육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학사는 “현장의 목소리가 매우 구체적이고 깊이 있었다”며, “다양한 시각과 의견이 모여 달성교육의 미래 방향을 더욱 입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신경북뉴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과 12일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본부(ETRI)에서 관내 중학생 82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신성장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한편, 지역 인프라 체험을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대구과학관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원이 AI·로봇 분야 직업 전망과 진로 설계 방법을 소개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학생들은 드론을 직접 조립하고 비행하는 실습에 참여한 뒤 과학관 전시관을 관람하며 기초·융합과학 분야를 탐색했다. ETRI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운영, 자율주행 통신 기술 등 실제 연구 사례를 소개받고 연구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현직 연구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이공계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김현우 교육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분야를 주도할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기반 체험 활동을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1일 오후 4시 20분부터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세담홀에서 초·중·고 교원 및 학교 관리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나라사랑교육 성과 나눔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올 한 해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진 민주시민교육과 나라사랑교육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헌법 가치에 기반한 학교 교육의 공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다른 영역으로 인식되던 ‘민주시민교육’과 ‘나라사랑교육’을 ‘헌법적 가치’와 ‘공동체 역량 함양’이라는 공통의 관점에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1부 공통 특강과 2부 영역별 사례 나눔 및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헌법의 의미, 대한민국 헌법의 구성 원리와 내용, 그리고 판례’를 주제로 헌법재판소 김광욱 헌법연구관의 특강이 열렸다. 김 연구관은 우리 삶의 기본 약속인 헌법을 바탕으로, 타인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의 자세와 국가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2부는 ▲민주시민교육, ▲학생자치, ▲통일교육, ▲독도교육 등 4개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1일 19시, 12일 10시· 14시 등 총 3회에 걸쳐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학 뮤지컬 ‘Carnival The Mask’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수학과 예술을 결합한 창작 뮤지컬로,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 개념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협업해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X-Math(수학이 사라진 크리스마스)’, ‘수(數)바이벌 게임’, ‘넌 어떤 셈이니?’ 등 수학 뮤지컬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공연은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올해 작품은 공부, 가족, 삶 등 일상생활의 주요 장면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핵심 개념인 ‘관계’와 ‘규칙’을 중심 주제로 수학 개념을 체험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공연에는 ▲거울의 반사각, ▲가위바위보, ▲주사위, ▲몬티홀 딜레마 등 다양한 상황이 등장하며, 각 장면은 ‘어떤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가’를 탐구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입력과 출력의 대응 관계, ▲결과를 예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육아정책연구소가 지난 11월에 2주간 실시한‘영유아학교 시범기관 ’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대구는 5점 만점에 4.70점으로 전국 평균(4.64)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범기관 운영에 따른 학부모 만족도와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시범기관 145개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돌봄 시간, ▲교육과정, ▲부모교육 등 10개 항목에 대해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대구는 모든 항목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아침·저녁·방학 중 돌봄 운영 시간, 담임교사 전문성, 질 높은 수업(교육과정·교육내용)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기관별 상황에 맞는 인력 추가 배치를 통한 돌봄 안정화, 담임교사 연구 시간 확보, 교육청 주관의 교육·보육과정 컨설팅 및 이에 따른 연수 기회 제공 등의 운영 여건 개선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은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의 모델을 구현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대구시교육청은 유치원 21개원, 어린이집 22개
[신경북뉴스] 대구교육연수원은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현장안착 전문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내년 정식 임용을 앞둔 교육행정직렬 신규 임용예정자 112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임용 초기 공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공무원의 직무기초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발령 직후 주로 담당하게 되는 ▲지방공무원 보수, ▲교육공무직원 급여 및 4대보험, ▲학교회계 지출, ▲물품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 실무 능력과 함께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 운영된다. 조직 내 소통 예절, 협업 과정에서 요구되는 태도, 자기성찰 검사를 활용한 관계 형성 방법 등을 배우며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문화 이해도 및 적응력을 키워줄 계획이다. 이옥정 원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미래 교육행정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IB 교육 기획 콘텐츠인 ‘IB 교육활동 학교 홍보영상’ 제작을 완료하고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IB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IB PYP(초등학교) 4교, IB MYP(중학교) 5교, IB DP(고등학교) 2교 등 총 11개 학교를 선정하여 해당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IB 교육활동을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해 왔다. 이번 영상에는 ▲대구남동초, ▲대구동덕초, ▲대구삼영초, ▲대구영선초,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 ▲대구중앙중, ▲대명중, ▲서동중, ▲청구중, ▲대구서부고, ▲대구외국어 등 11개 학교의 IB 교육활동을 학교별 특색에 맞춰 구성한 내용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특히, 학교별로 상이한 테마를 설정해 기획·제작하여 IB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이 IB 교육활동을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영상은 대구교육포털(에듀나비) 아카이브와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유튜브 채널 그리고 각 학교 누리집을 통해 배포되어,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활동 홍보 자료로 언제든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2025 남부행복나눔 교육기부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1년간 관내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24명(개인 22명, 단체 2곳)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상자들은 남부 관내 학교와 학생, 학부모를 위해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실천해 학교 및 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학생 안전활동 지원, ▲진로·직업체험 운영, ▲예체능 전문 재능기부, ▲독서·인성교육 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협력, ▲교육 소외계층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헌신해 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올해 남부 관내 초·중학교에서 이뤄진 8,900여 건의 교육기부 실적과 70여 개 기관·단체와의 업무협약 체결 성과를 공유했다. “함께 만드는 교육의 미래, 아름다운 나눔”을 주제로 감사와 나눔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류호 교육장은 “교육기부는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이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실현할 수 있다”며, “유공자분들의 헌신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교육지원청도 지역사회와의
[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1층 로비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프로그램 ‘안단테 성장교실’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안단테(Andante)’는 ‘느리게 걷는 빠르기로’라는 뜻의 음악 용어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조급해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단테 성장교실은 기초학습 부족, 사회성 미숙, 또래관계 어려움 등으로 학교생활 적응에 힘겨워하는 학생들이 자기 이해와 정서적 회복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동부교육지원청이 황금종합사회복지관·경북대학교와 협력해 올해 4월부터 운영해왔다. 경북대학교 교수 및 교육대학원생 12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사회성 기술 훈련, 자기표현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북콘서트는 프로그램 과정에서 학생들이 작성한 개인 이야기책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초·중 18교 학생 18명과 교사·학부모 등 50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프로그램 운영 개요 안내, ▲학생 이야기책 발표, ▲완성 책 전시 및 배부 순으로 진행됐다. 한 학생은 “나를 글로 표현하는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1일 수성스퀘어에서 오전 9시 30분에는 초등, 오후 2시에는 중등으로 나눠 각급 학교 교감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49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 인성·마음교육 성과보고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추진된 인성교육과 마음교육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관리자들의 인성(마음)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초등 교원 대상 연수는 ▲인성교육 연구학교의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음교육 연구학교의 사회정서역량 함양 프로그램, ▲마음학기제 및 마음교육 워크북 활용 사례 등 마음교육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어, 오후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는 ▲수업과 생활을 연계한 인성교육 실천 사례, ▲프로젝트 기반 마음역량 강화 사례, ▲실천 중심 인성 친화적 학교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학교급별 인성・마음교육 내실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오전과 오후 과정 공통으로, 마음교육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돕기 위해 김병전 KAIST 겸직 교수가 ‘마음교육, 튼튼한 마음의 힘 키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