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구미시는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운영한 청년 테마강좌 ‘썸 타는 교실–크리스마스를 부탁해’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썸 타는 교실’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선호하는 청년 세대의 인식 변화를 반영해 평생학습과 교류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배움과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가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만남 주선이 아닌 학습 중심의 참여형 강좌로 구성해 부담을 낮췄다. 7월 첫 운영 이후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은 이 프로그램은 이번 2기 모집에서 정원 20명에 37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5일간 플라워 아트, 간단 요리, 데이트 요리 등을 함께 배우며 자연스럽게 교류했고, 소그룹 소통과 1대1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마지막 상호 매칭에서 총 4커플이 성사됐다. 한 참여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 없이 상대를 알아갈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시평생학습원은 ‘썸 타는 교실’을 비롯해 ‘딩굴딩굴 청년공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오는 12월 20일 인동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청춘의 에너지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2025년 인동도시숲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젊은 도시로서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겨울철 야외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인동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포토스폿도 운영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레크리에이션과 지역 버스킹 밴드 공연, 뮤지컬 갈라쇼 등이 이어져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후 5시부터는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레트로 댄스 가수 박남정과 채연의 무대, 서커스 공연, 디제잉까지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겨울밤 도심을 열정으로 채울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인동도시숲빛축제는 젊은 도시 구미의 활력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동로데오거리를 찾아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겨울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16일 ‘2025 경상북도 경관디자인 분야 업무추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관디자인 분야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도시미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구미시는 국·도비와 자체사업비 확보를 포함한 업무 추진 성과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선산중앙로 가로경관 개선,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 인동도시숲 경관 조성, 산동읍 보행자 특화거리 경관디자인 조성 등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경관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일상 속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도시 전반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구미IC 진입관문 상징조형물 조성, 구평동 먹자골목 가로경관 개선,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사업 등을 완료하며 도시 주요 거점의 경관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구미시는 내년에도 북구미IC 회전교차로 경관 조성,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등 후속 경관디자인 사업을 이어가며, 도시의 정체성을 살린 경관 조성과 시민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16일 선산문화회관에서 ‘2025년 우수 이통장 표창 및 하반기 퇴임 이통장 공로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표창 및 공로패 대상자를 비롯해 가족과 축하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소통에 기여한 우수 이통장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이통장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오랜 기간 마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들의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현재 구미시에는 693명의 이통장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민원 해결을 비롯해 재난 대응,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마을 행사 지원 등 지역 최일선에서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로서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의 안정과 연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며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신 이통장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1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다목적홀에서 2025년 기업지원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기업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5 구미시 기업성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한 29개 기업의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기술개발, 사업화 연계, 경영환경 개선 등 주요 기업지원 분야별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내년도 기업지원 시책과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어지며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구미시는 올 한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관내 중소기업 567개사에 총 1,73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했다. 기업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도 전면 개편했다. 소규모·허리·선도기업 등 단계별 기업성장 지원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75개사에 총 20억 원을 지원하며 유망 중소기업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했다. 기업별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를 1대1로 매칭해 국비 공모과제 대응을 지원한 결과, 9개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 제5산단) 입주기업의 오·폐수 처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협력해 2026년부터 2년간 공공폐수처리시설 처리비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업이 부담하던 처리비는 톤당 2,500원에서 1,500원으로 낮아져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하이테크밸리는 낮은 초기 입주율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폐수 유입량 부족 문제가 심화됐다. 처리량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면 단가가 상승하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입주기업의 부담이 과도하게 커졌고, 이는 기업 활동 전반에 영향을 미쳐 왔다. 시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K-water와 1년여 동안 세부 지원 방안을 논의해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구미시의 지원 금액은 약 9억원으로 2년간 부담한다. 이는 연간 전체 오·폐수 처리비의 25%, 4억5천만원 규모다. 이번 재정 투입으로 입주기업들은 안정적인 비용 구조를 확보하며 설비 운영·연구개발·인력 투자 등 본연의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구미시의회도 기업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위(Wee)센터는 2025년 12월 16일 호텔 금오산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2025 구미 위(Wee)센터 운영 평가 및 성과 공유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위(Wee)프로젝트 기능 개편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2025년 운영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모든 학생의 심리·정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구미 위(Wee)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주요사업과 위(Wee)프로젝트 기능 개편 시범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또한, MAP(경북형 학생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접목한 위(Wee)클래스 운영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상담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음 건강 교육 활동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어진 위(Wee)프로젝트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6학년도 구미 위(Wee)프로젝트 운영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화요일 구미교육지원청, 삼성전자, 농심 구미공장에서 김천, 성주, 상주, 고령, 칠곡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서부권역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미래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의 2025 주요업무 추진 내용, 학교 지원 사례, 현안 사업 및 특색 사업을 소개했다. 그리고 구미지역의 산업시설 삼성전자, 농심 구미공장을 탐방하여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연계하여 미래교육을 위한 지역청별 다양한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맞춤형 미래교육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 오전에는 삼성전자 2구미공장 산업 시설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진로직업 교육과 기업간의 협업 모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오후에는 농심 구미공장을 방문하여 교육청, 기업, 학교가 협업할 수 있는 정보 교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협의회를 주관한 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은 “구미지역내 대표적인 산업시설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진로, 직업 교육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서부권역 교육장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주요 교육 현안 사업에 대한 좋은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
[신경북뉴스] 문경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월 16일에 관내 초‧중 특수교육대상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을 품고 존중을 잇다-샌드아트로 만나는 우리”라는 주제로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각적 몰입도가 높은 샌드아트(Sand Art) 공연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명존중과 성 가치관을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달 수준과 감각적 선호를 고려해 구성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으로, 성에 대한 올바른 개념 형성, 타인 존중, 신체 자율권 이해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존중과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특히 높은 예술적 표현력으로 알려진 플레이올 샌드아티스트 김남경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김남경 작가는 섬세한 감성의 샌드 드로잉으로 생명의 탄생, 서로의 다름과 존중, 안전한 관계 맺기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육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동시에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 김○○는 “모래 그림으로 생명이 만들어지는 장면이 너무 신기했어요. 제 몸도 소중하다는 걸 더 잘 알게
[신경북뉴스] 문경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11일, 2025년 12월 17일 관내 특수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사 전문성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HD행복연구소 이세나 강사를 모시고, “마음 온도 1도 UP! 특수교사 감정코칭”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의 대화법 및 정서 조율법, 특수교사 감정 코칭 및 조절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회복탄력성 증진과 더불어 학생 지도 역량 강화로 교육의 질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교육지원청 박진구 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친 마음과 몸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 조절을 돕고,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코칭법을 습득함으로써 특수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