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3일 오후 5시부터 경북일고와 예천읍·호명읍 일대에서 ‘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해방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음주, 흡연, 신분증 부정사용 등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예천군청·경북경찰청·예천경찰서·교육지원청·예천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기관·단체에서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치고, 거리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 홍보 ▲신분증 부정사용 근절 안내 ▲안전 귀가 및 건전한 여가활동 유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이행 홍보 ▲유해환경 정화 및 계도 활동 등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청소년 보호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수능 이후 들뜬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이 일탈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예천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생산한 맛뜰리:예 가공제품을 대형 식품박람회인 ‘메가쇼 2025 시즌2’에 참가해 홍보·판촉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리며, 1,200개사 1,500부스 규모로 운영돼 약 1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다. 예천군은 지난해 수원에서 열린 메가쇼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참가했다. 특히 ‘팔도밥상페어’ 전국 지자체 식품판매전이 함께 운영되는 이번 전시회는 예천 농산물 가공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행사 첫날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 3명(김현숙, 황성희, 박명희)이 참여해 ▲40초큐브된장국 ▲곡물선식 ‘꼬시다밸런스+’ ▲간식용 누룽지 ‘ON:누룽’ ▲서리태시즈닝 간식 ▲레드비트 분말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전시·판매했다. 현장에서는 인스타그램과 카카오채널 구독을 통한 잠재 소비자층 확보 전략을 병행하고, 구매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 김현숙 조합원은
[신경북뉴스] 예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부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예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선도적으로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예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은 2026년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 전면 시행 예정인‘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학교,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 중심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복합·고난이도 학생 사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습·정서·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의료·상담 등 다차원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복지담당, 기초학력지원센터, Wee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재정부서 등 내부 유관부서를 중심으로 예천군청, 예천경찰서, 병원, 국립경국대학교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협의와 사례 관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복합·고난이도 위기 학생 사례에 대해서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기관이 함께 나서 학생을 지
[신경북뉴스] 예천군에서는 13일 오전 9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김학동 군수, 도기욱 도의원, 강영구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축산업 허가 및 등록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은 축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적 의무 교육으로,'축산법'에 따라 축산업 허가자는 연 1회, 가축사육업 또는 가축거래상인은 2년에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예천축협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친환경·동물복지 및 축산환경,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등 축산 분야 주요 현안 대응,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등의 내용으로 실시됐다. 특히, 온라인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축산인들을 위해 현장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됐으며, 교육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실무 중심으로 교육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축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예천군 축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
[신경북뉴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1월 13일 목요일 관내 시험장인 경북일고등학교와 예천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날 수능에는 500여 명이 응시했으며, 예천군은 수능 당일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해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시험장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소음 통제 및 안전관리 등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시험장인 경북일고등학교와 예천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오늘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입니다”며, “여러분이 지금까지 준비해 온 과정 자체가 이미 큰 자산이며, 오늘의 시험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예천군은 ‘명품교육도시 예천’을 목표로 청소년 둥지배움터(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예천런(서울런 연계), 원어민 영어교실, 예천군 희망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공·사립·대학 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 박물관을 대상으로 소장품의 DB구축과 대국민 공개를 위한 것으로, 예천박물관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어 10개월간 1명의 인력을 지원받게 된다. 예천박물관은 2021년 2월 재개관 이후 꾸준한 유물 수집을 통해 현재 약 30,000여 점의 유물과 자료를 소장·관리하고 있고, 지금까지 26,549점의 유물을 등록하여 소장품 데이터베이스 구축, 유물정보에 대한 대국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매년 소장유물의 국가유산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예천박물관에 기증·기탁된 유물을 체계적으로 정리·관리하고 전시, 교육, 연구하여 예천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난 11일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개관에 이어 12일 오전 11시 30분, ‘2025 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은 공적개발원조 사업(ODA)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국제 육상 저변 확대 및 지도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기존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추진되던 것을 육상교육훈련센터 개관과 함께 예천으로 이전하게 됐다. 22일까지 약 11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세계육상연맹에서 파견된 독일, 케냐, 보츠와나 출신의 저명 강사 4명이 담당하며, 국내·외 지도자와 운영·통역 스텝을 포함해 총 163명이 참여한다. 특히 참가자 중 106명은 자비로 외부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참여할 만큼 관심이 높아 국제 레벨의 지도자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한편, 예천군은 이란, 태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 국가뿐만 아니라 우간다, 짐바브웨 등과 같은 아프리카권, 볼리비아, 피지 등 전 세계 20개국에서 예천을 찾은 교육생들에게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2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자치분권 흐름 속에서 공직자의 법제 역량을 높이고, 군민들의 행정 수요를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한 법제처 소속 박일남 법제관은 자치법규의 입법 절차, 입안 시 유의사항, 조례·규칙 제‧개정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공직자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학동 군수는 “법령과 자치법규에 대한 이해는 행정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정책 수행 능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법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사)정간공 약포 정탁선생 기념사업회(회장 한중섭)는 12일, 도정서원 상현사와 예천문화회관에서 ‘정간공 약포 정탁선생 탄신 제49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간공 약포 정탁선생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옥중의 이순신 장군을 구명하기 위해 선조에게 상소를 올려 이순신 장군이 사면되는 데 크게 일조했고, 광해군과 분조를 이끄는 등 구국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도정서원 상현사에서 열린 다례행사로 시작됐다. 다례에는 기념사업회 임원과 청주정씨 약포 종중원·대종회 임원, 예천 유림단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정탁 선생의 학덕과 충절을 기렸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약포 노래 대합창, 마당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예천초·호명초·남부초 학생들과 예천여성합창단, 안동·영주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한 대합창이 감동을 전했다. 특히 정탁 선생의 생애와 정신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한 가무악극이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정탁선생의 올곧은 가치관과 애국의 정신은 현시대에 배우고 지향해야할 자세”라며, “이번 기념행
[신경북뉴스]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문화기획학교 '문화, 배울 수(水) 있지' 2기의 결과물인 문화기획 아이디어 제안 6건을 대상으로 한 공개투표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투표는 교육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참여자들이 직접 작성한 제안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두 달간 참여자들은 문화이론 강의, 타 지역 사례 분석, 기획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문화기획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으며, 이를 실현 가능한 기획서 형태로 발전시켰다.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3개 아이디어는 향후 '생각 솟는 실험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실현될 예정이다. 이번 '문화, 배울 수(水) 있지' 2기 과정은 주민이 지역문화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학습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문화기획학교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상상하고,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과정이었다”며, “공개투표를 통해 예천의 문화가 어떤 방향으로 확장될지 기대된다.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