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13일 금호농협 강남지점 회의실에서 '스타영천 스타과일' 과일포장재 지원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농협의 포장재 판매 담당자와 제작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과일포장재 지원사업 시행지침을 안내받고, 포장재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상자가 약해지는 문제 등 품질 관련 민원이 제기되었으며, 포장재 제작 시 내구성과 품질 관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의 디자인과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참석자들은 영천 과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의 포장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되게 유지하며 장기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새로워진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가 영천 과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농가 부담 완화와 영천 과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qu
[신경북뉴스] 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3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참석해 각오를 다졌으며, 박진구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의성군체육회, 의성군청, 학교장협의회 등 지역 체육 및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의성교육지원청 소속 선수단은 육상부 초등학생 5명, 중학생 11명, 씨름부 초등학생 7명, 중학생 7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서 의성을 대표해 실력을 겨룬다. 행사에서는 선수 대표로 삼성중학교 김환진 학생과 의성중학교 전탁평 학생이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서했다. 이어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 속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성주중앙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결핵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이해도를 고려해 결핵의 주요 증상, 감염 경로, 예방법 등을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침할 때 지켜야 할 예절과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결핵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가 한개마을 일대에서 문화유산 보호와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3월 16일,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 소속 20여 명은 한개마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한개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성주문화사랑봉사회는 문화유산지킴이 단체로, 지역 내 문화유산 보호와 보존 의식 확산을 위해 매년 환경정비와 보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자영 성주문화사랑봉사회 회장은 한개마을이 지역의 전통과 삶의 흔적이 담긴 중요한 문화유산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꾸준히 가꾸어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문화유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게 보존될 수 있다"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보호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와 요양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케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영천시의 여러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읍·면·동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굴한 9명의 대상자에 대해 사전 조사와 심층 초기상담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개별 욕구가 면밀히 파악됐다. 이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건의료, 일상돌봄, 특화돌봄, 주거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23건의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이 확정됐다. 영천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보다 통합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이달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신경북뉴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2주년을 맞아 16일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주민, 내빈들이 참석해 복지관의 22년 역사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복지관의 지난 발자취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고, 공로자와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 기념떡 커팅식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이용고객들과 윷놀이 한마당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관 직원들은 정성스럽게 포장한 떡을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4년 문을 연 이래 직업재활, 문화·여가·체육활동, 재가복지, 권익옹호,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5회 연속 장애인복지관 부문 최우수(A)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권순종 관장은 "복지관이 22년 동안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개관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지난 14일 생활체육관에서 제7회 영천시장기 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영천시탁구협회 소속 15개 클럽에서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경기는 부별 개인전 단식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며,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전 단식에서는 3~6부 성후식, 7부 이재영, 8~10부 김태석, 남자 초심부 김성환, 여자 초심부 최현주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상위부 스카이A, 초심부 더쎈B, 라지볼 손오공 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영천시체육회 관계자는 "탁구 꿈나무 육성과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영천시가 떠오르는 탁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는 지난 16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성구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를 의결했다. 이 조례는 차현민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최근 경기 침체와 판로 축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는 공공기관이 지역상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장려하는 등 구매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조항에는 수성구 산하 공공기관의 지역상품 구매 촉진 정책 수립, 지역 업체와 상품 홍보, 그리고 구매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에 대한 포상 등이 포함됐다. 차현민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수성구 지역 내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지역경제의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청과 구의회가 솔선수범해 지역상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홍보함으로써 건전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에서 수성구민의 날 제정이 공식적으로 제안됐다. 최현숙 수성구의회 의원(문화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은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성구민의 날 신설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수성구가 교육과 문화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41만 구민의 결속과 자긍심을 상징할 공식적인 기념일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구민의 날이 수성구의 역사와 가치를 주민 모두가 공유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세대와 계층, 지역 간 소통을 촉진해 구민 화합과 참여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기념일이 행정적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존 지역 축제나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하는 방안, 조례 제정을 통한 지정 및 운영의 기본사항 규정도 함께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현숙 의원은 "수성구민의 날 제정이 구민의 자긍심과 공동체 결속력을 높이고, 41만 구민이 '수성구'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논의를 요청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는 16일 제27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현숙 의원이 제안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병원동행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고령자, 장애인, 1인 가구 등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 방문 전 과정에 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보호자 없이 병원을 찾아야 하는 주민이 늘고 있으며, 진료 예약, 이동, 접수, 수납, 약 수령 등 다양한 단계에서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조례안에는 지원 대상, 서비스 제공 범위, 이용 요금 등이 명시됐고, 서비스 수행기관 선정과 협약, 지정 취소 등 운영 절차도 포함됐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19세 이상 64세 이하 1인 가구 중 병원 이용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으로 규정됐다. 최현숙 의원은 "병원 이용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하며, 지역사회 공공돌봄 체계를 강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