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9일(토)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24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실천 체험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을 돕고, UN이 선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가족 단위 체험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계시민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활동은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진행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 ‘한 알의 밀, 한 끼의 가치’를 주제로 우리 밀을 사용한 구움과자 만들기, ▲ ‘음식물 쓰레기의 재탄생’을 주제로 음식물 자원을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 ‘작은 천 조각이 만드는 큰 변화’를 주제로 양말목을 업사이클링한 방석 및 장식물 만들기 등이다.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지역 먹거리를 선택하는 소비 실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 습관, 의류 자원의 순환적 활용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경북뉴스] 대구교육연수원은 11월 27일 대구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실을 움직이는 공감의 대화'를 주제로‘2025 톡 쏘는 특강(3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한석준 아나운서를 강사로 초청하여, 교실 내 소통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실제적인 대화 방법을 소개했다. “큰 강은 작은 물줄기에서 시작된다.”는 말처럼 대화의 기술 역시 작은 실천과 노력이 모여 공감과 소통의 대화로 발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한석준 아나운서의 저서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2024, 인플루엔셜)을 특강 전 사전 독서 자료로 활용했다. 또 사전 질문 및 현장 질문을 통해 강사와 직접 소통하는 톡(TALK) 시간을 운영하여 연수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이옥정 원장은 “사회 전반의 소통 방식이 변화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도 상호 간 이해와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특강에서 제시된 공감의 대화법이 학교 현장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고, 따뜻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달성교육지원청 행복관에서 ‘2025학년도 후반기 달성 수업 나눔 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달성 관내 초등 수업 나눔 공동체 소속 멘토 16명과 멘티 59명 등 총 75명이 참석해 후반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달성 수업 나눔 공동체는 교사의 자발적 전문성 신장을 위해 구성한 협력적 학습 조직이다. 멘토와 멘티가 팀을 이뤄 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며 성찰하는 전 과정을 공유하면서 전문적 학습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염은열 청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깊이 있는 수업, 문해력에서 시작되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염 교수는 문해력 신장과 깊이 있는 수업의 관계, 문해 중심 수업 설계 전략 등을 사례와 함께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후반기 수업 나눔 사례 공유에서는 각 팀이 한 학기 동안 실천한 수업 내용과 성찰 결과를 발표하며 상호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 팀별 멘토링 활동에서는 특강 내용과 연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제 수업 개선
[신경북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경운중·경일중·중리중·대구청라중·평리중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초록봉사단’이 제27회 대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에 앞장선 청소년 동아리와 지도자를 선발해 시상했다. 초록봉사단은 높은 공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서부 관내 교육복지사 2명(관음중·청라중)도 봉사활동 지도자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초록봉사단은 지역 내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재능나눔활동(네일아트·손마사지 등)을 펼치고,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냉감(방한)키트와 명절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축제 재능나눔부스(풍선아트·공예활동 등) 운영,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수어교육 및 수어합창단 재능나눔 공연, ▲플로깅, ▲낙후골목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구시자원봉사센터, 내당노인복지관, 한국농아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등과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운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2025년 식생활교육 시범운영 우수학교’ 5교를 선정하고, 12월 8일 교육감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식생활교육 시범운영은 학생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교육과정·학교급식·가정이 연계된 실천 중심의 식생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유·초·중·고 24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연계 식생활교육, ▲학교 영양상담, ▲영양ㆍ식생활교육 동아리 운영, ▲맞춤형·표준화 건강 급식 운영 등 4개 분야를 중점 운영했다. 심사에는 학교급식 자문단 영양교사와 교육부 우수학교 심사위원 경력 교원 등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구체성·창의성·효과성·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각 학교의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5개 학교는 각 분야에서 학생 참여 중심의 식생활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교육과정 연계 식생활교육 분야에서 대구달서초는 교직원·가정·지역사회가 협력해 학년별 교육과정 연계 수업과 급식을 활용한 식문화 체험교육을 운영하여 급식에 대한 학생들의 긍정적 인식을 높였다. 같은 분야의 해서초는 저당·저칼로리·저편식 실천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4일까지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이후 정규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각 학급에서 진행된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성과 고교 학업 설계 전략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전환하는 시기에 학생들이 겪는 심리적 변화와 진로 불안을 완화하고 고등학교 생활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진로교육에서 강조하고 있는‘진로연계교육’은 상급 학교 진학 전 학생이 연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고교 입학을 앞둔 중3 전환기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진로연계교육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관련 상세한 정보를 많이 포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차시 진로코칭 수업으로 구성되며, 대구교육청에서 양성한 진로코칭 전담 강사인‘커리어코치’를 중심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성서산업단지공단 내 ㈜에스앤에스텍을 방문해‘찾아가는 지역 기업 네트워크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하여 교육청 관계자,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을 점검하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지역 우수기업과의 CEO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여 고졸 채용 활성화, 직업교육 발전 방향 논의, 미래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해왔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계고 학생 다수가 현장 실습 중인 지역 대표 반도체 기업 ㈜에스앤에스텍을 방문해 ▲현장실습 안전관리, ▲고졸취업 지원 ▲지역 인재 양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업체 대표 및 노무사와 함께 학생들이 근무하는 작업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산업현장에서 안전한 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기업에서 근무 중인 8명의 현장실습생(대구공업고 1명,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3명, 대구일마이스터고 2
[신경북뉴스]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산하 대구녹색학습원은 11월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창의융합교육원 시청각실에서 ‘탄탄대로 탄소중립 학생위원회 프로젝트 실천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초·중·고 학생 110명과 지도 교사 27명,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4월부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활동해 온 27개 탄소중립 학생위원회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녹색학습원은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학생 자치회를 공모를 통해 초등 15팀, 중등 6팀, 고등6팀을 탄소중립 학생위원회로 선발했다. 선발된 팀들은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별 자율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과제를 선정하여 지접 프로젝트를 실행해 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학생위원회가 한 해 동안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학교 환경 개선 등 학교 특성에 맞춰 추진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들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발견한 변화와 앞으로의 기후 실천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키웠다. 초등학교
[신경북뉴스] 대구교육연수원은 11월 26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5 성공을 이끄는 자기계발 특강 전문교육훈련 3기’를 열었다. 이번 특강에는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방송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출연과 저술 활동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심리학자다. 김 교수는 ‘낀 세대와 MZ세대의 슬기로운 소통법’을 주제로 조직 내 세대 갈등을 공감과 이해로 풀어가는 소통 전략을 들려줬다. 강연은 ▲세대의 정의와 주요 특성, ▲세대 갈등의 근본 원인과 심리학적 분석,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세대 공존의 필요성, ▲표현 방식과 관점 전환을 통한 공감 소통 전략, ▲세대 간 소통 개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옥정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세대 간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2025 달성 초등 학교연합 학생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33개 초등학교 학생회 대표와 지도교사, 운영지원단 등이 참석했다. 달성 초등 학교연합 학생회는 ▲학생자치 실천위원회, ▲학생주도 참여위원회, ▲학교문제 해결위원회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지난 10월 1일 제1차 정례회에서 위원회별 활동 계획을 수립한 뒤 학교별로 실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발표회에서 그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자치 실천위원회는 학생 참여 예산제와 연계해 각 학교에서 실천한 사례를 발표했다. 학생주도 참여위원회는 학교 환경과 실정에 맞는 캠페인 활동 성과를, 학교문제 해결위원회는 학교생활 속 문제를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해결한 과정을 공유했다. 참석한 학생회 대표들은 다른 학교의 활동 사례를 경청하며 자신의 학교에 적용할 만한 내용을 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연합 학생회 활동을 통해 우리 학교의 문제를 찾고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면서 진짜 학교 대표가 된 것 같아 뿌듯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