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4월 4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국악과 밴드 음악이 결합된 '모던민요'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1억 4천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는 첫 무대다.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출연진으로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함께한다. 전통 민요와 판소리 등 한국 고유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진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권은 일반 1만 원, 아동·청소년·65세 이상은 8천 원에 판매되며,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예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YISFF)에서 선보인 작품들이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예천군은 14일 오후 2시 서울영화센터에서 YISFF의 개막작과 역대 주요 수상작들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영화센터는 지난해 11월 28일 충무로에 문을 열었으며, 한국 영화계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서울영화센터에서 지역 영화제가 마련한 첫 행사로, 총 8편의 단편이 상영된다. 상영작에는 봉만대 감독의 '삼강', 임찬익 감독의 '알마티', 김태균 감독의 '무진:심판의 날', 최원성 감독의 '공공의 눈', 아르차나 파드케 감독의 '신기루MIRAGE', 김채은 감독의 '전학생', 조재준 감독의 '쿠드랴프카에게', 박세정 감독의 '봄은 오지 않았다'가 포함된다. 상영회는 2시간 동안 1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8편의 작품이 옴니버스 섹션 1, 2로 나뉘어 상영된다. 상영이 끝난 뒤에는 이태리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모든 상영작은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작품들로, 프로 감독과 공모 감독의 작품, 기성 배우와 신인 배우의 연기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신창걸 YISFF 집행위원장은 "이번 특별전은 숏폼 무비 트렌드에 맞춰
[신경북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16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오리엔테이션을 단원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연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2022년 시작된 이후 5년째를 맞이하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악기 연주를 통해 협동심과 정서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올해 사업 운영 방향, 교육 일정, 활동 계획 등이 안내된다. 또한 악기별 지도 강사진과 단원, 보호자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신규 단원과 보호자를 위해 연간 프로그램 일정, 파트 배정, 악기 연습 방식 등 맞춤형 안내도 제공된다. 현재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제1·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9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별 레슨과 합주 연습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아이들이 내면적으로 성장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신경북뉴스] 예천박물관이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이 지원사업은 경북 내 문화시설에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해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기관의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예천박물관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개심사지 오층석탑, 예천의 태실, 예천 용문사 윤장대, 예천청단놀음을 주제로 한 유아 대상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알록달록 꿈이 빛나는 예천박물관 노닐기’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문화유산과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천박물관은 이외에도 국가유산청의 ‘2026 전승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 ‘2026 생생 국가유산사업’,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등 여러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봄 신학기를 앞두고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식재료 수거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항목에는 식재료의 소비기한 준수, 보관 및 취급 기준 이행, 조리장 위생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관리 등이 포함된다.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는 식중독균 및 기준·규격 검사를 위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된다. 예천군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신학기에는 학교 급식 이용 학생이 증가하는 만큼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12일 예천희망키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1명의 지역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일자리,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경제·농업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고, 청년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2년간 임기 동안 정책 수립 과정에서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청년들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한 정책 제안과 의견 제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농경지의 산성화 개선과 유효 규산 함량 증진을 위해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3년 1주기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올해 13억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감천면 벌방리, 개포면, 용궁면, 유천면, 지보면, 풍양면 등 여러 지역에 규산질 22만 8,158포, 석회질 6만 6,168포, 패화석 2만 2,311포 등 총 31만 6,637포가 공급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풍양면과 지보면에 마을별 공동살포단을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공동살포 대상 물량은 21만 1,182포로, 개별 살포 물량 1만 6,976포를 제외한 규모다. 공동살포에는 포당 1,000원씩 총 2억 1,200만 원이 지원된다. 규산질 비료의 공동살포는 11일 풍양면에서 시작해 3월 말까지 지보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이번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고령 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 환경 개선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관내 55개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17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중개사무소의 법정 게시 의무 이행,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과 보관 상태,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 과다 수수 여부, 중개대상물 인터넷 광고 시 유의사항 안내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된다. 예천군은 현장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를 안내하며, 중대한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공인중개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 취소, 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아울러, 경상북도가 2026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주택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의회가 11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7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 이어진 제283회 임시회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예천군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올해 군정의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정책에 대한 대안과 개선점을 제안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신향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천군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 박재길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천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그리고 집행부가 제출한 예천군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강영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집행부가 군정 추진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제9대 의회는 임기를 다하는 순간까지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체육회장이 참석한 경북 시·군 체육회장협의회가 11일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군과 안동시에서 진행되는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준비 현황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예천군은 개회식과 폐회식 준비, 경기장 정비, 선수단 숙소 확보, 교통 및 안전관리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과 각 시·군 체육회장들은 도민체육대회의 효율적 운영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군 체육회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도민이 함께하는 체육 축제로 만들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북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경북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