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의 조기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돕고,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처방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치료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하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까지로, 치료비 부담을 줄여 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치매 환자로, 대상자와 배우자를 포함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보훈 대상자 의료지원 대상자, 의료급여 본인부담금 상한제 및 보상제 대상자, 긴급복지 의료지원 대상자, 장애인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신경북뉴스] 경북 영주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 법령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통·복지·세제 등 분야별 정보가 담겨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에 책자를 배부했으며,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도입된다.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사전에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의 정산 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경차, 친환경차,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 역시 최초 1회 등록으로 혜택이 자동 적용되어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 또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인상한다. 특히 차량 소유자의 경우 30만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여 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영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장, 학부모회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주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영주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선비 육성’을 비전으로, 배움을 즐기는 사람, 재능을 펼치는 사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꿈을 찾는 지성, 끼를 키우는 감성, 배려와 나눔의 인성, 힘을 북돋우는 협성을 4대 중점 정책으로 제시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성장 지원, 학생 주도 수업과 평가, 진로·진학 연계 교육, 미래전환교육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각자의 재능을 발견·확장하며, 공동체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는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오숯 활용 저탄소농업실천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읍면 과제활동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가 △자매도시 목포시 교류행사 △농특산물 홍보 및 농촌지도자회 기금조성 사업 등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확정했다. 연합회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열 회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농촌지도자회의 발전과 농업․농촌을 위해 함께 해준 운영위원과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입 농축산물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호하는 최고 품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철도와 고속도로, 국도를 연계한 ‘동서축 교통망’ 구축을 위해 주요 국가 교통 인프라 사업 대응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동서축 교통망 구상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중심으로 한 국가 철도망 확충과 동서5축 고속도로, 국도 확충 등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주요 국가 교통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충남·충북·경북 3도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연장 330km 규모의 국가 간선 철도망이다. 영주시는 지난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와 공동으로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으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청회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에 적극 대응해 해당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국가 철도망 확충과 병행해 시가지 구간을 관통하는 영동선 철도 이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도심 공간 단절을 해소하고, 평면건널목 제거 등 교통 안전 확보와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도시 공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초 영주역 안전연결통로를 개통해 철도 이용객과 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관내 임업인의 산림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며,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재배 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별 지원 기준과 세부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이번 산림소득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의 재배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 생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관내 관광사업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업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개설·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는 영주시 관광 브랜드인 ‘별별여유 영주’의 명칭을 활용한 관광업 전용 소통 채널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광업 분야에 특화된 채널을 운영해 관광사업자가 각종 행정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채널을 통해 △관광정책 및 주요 시책 △관광사업 인허가 및 행정 절차 △각종 보조·공모사업 정보 △관광사업자 대상 교육·설명회·간담회 일정 △법령 개정 사항 및 계절별 안전관리 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개별 공문, 시 홈페이지, 전화 문의 등에 의존하던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여 관광사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주요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사업자가 다양한 정책과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전용 채널을 개설했다”며 “앞으
[신경북뉴스] 영주시 수민건설 주식회사(대표 김효식)는 지난 20일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순기)를 방문해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예비 대학생을 위한 ‘응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업에 매진해 온 고등학생이 경제적 걱정 없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김효식 대표는 “청춘이라는 소중한 시절을 맞이한 학생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오늘의 작은 나눔이 학생의 내일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신 김효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학생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가흥1동은 이웃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의 대학 입학 준비를 위해 지원될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읍·면·동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이번 합동설계반은 건설과장을 총괄 책임자로, 본청과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5개 조로 편성됐으며, 가흥동에 마련된 임시 합동설계 사무실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설계 업무를 진행한다. 설계 대상은 도로 정비, 배수로 개선 등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58건으로, 총사업비는 약 62억 1천만 원 규모다. 영주시는 설계 단계부터 사업을 일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사 착공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6년 3월 초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체 설계를 통해 약 4억 원 규모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하는 한편, 예산 신속집행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합동설계반 운영은 선·후배 시설직 공무원 간 현장 중심의 기술 교류와 실무 역량 강화로 이어져, 장기적으로는 시의 건설행정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는다. 가축재해보험은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는 정책보험으로, 소·돼지·닭·말 등 16개 축종을 사육하는 축산농가와 법인이 가입 대상이다.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를 받고 해당 축종으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축사 등 축산시설물도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국비 50%, 지방비 35%(도비·시비 포함)가 지원돼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된다. 지방비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250만 원이며, 보험 가입 시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손해액의 60~10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농·축협(NH농협손해보험)을 비롯해 KB·DB·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보험 등 지정 보험사를 통해 보장 내용과 보험금액을 상담한 뒤 가입하면 된다. 올해 영주시는 축산농가의 보험 가입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순수 시비 3억 600만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총 5억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