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새학기를 시작하며 청소년들의 자치활동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월 3일에는 학급회의가 열려 반장과 부반장 선출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후보를 직접 추천하고 투표에 참여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며 책임감을 기르는 학급 분위기 조성에도 힘썼다. 이어 3월 10일에는 MLST-II 학습전략검사가 실시됐다. 이 검사는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학습 동기, 습관, 시간 관리 등 여러 학습 전략을 점검하고, 개인별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급 운영에 참여하고 자신의 학습 방법을 점검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과 와이씨켐㈜이 3월 11일 군수실에서 투자양해각서(MOU)를 맺고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체결식에는 성주군 관계자와 이성일 와이씨켐㈜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투자계획 발표와 양해각서 서명, 기념촬영, 환담이 이어졌다. 와이씨켐㈜은 성주군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 중견기업으로, 포토레지스트와 반도체 웨이퍼 세정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씨켐㈜은 164억 원을 투입해 제5공장 증설에 나선다. 부지 매입을 제외한 건설 및 설비에 138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 세수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기업의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림 인접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파쇄 처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산불방지인력을 투입해 농경지에서 나오는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작업을 실시한다. 이 작업은 특히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파쇄된 부산물이 퇴비나 토양 피복재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산림과는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전상택 산림과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림연접지 불법 소각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 예정으로,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파쇄 처리나 지원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참외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3월 10일, 성주군은 8개 권역에 걸쳐 30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는 위촉장 전달, 체계 운영 안내, 병해충 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방제단은 정밀 예찰 장비를 활용해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SNS를 통해 병해충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모니터링 요원 중 한 명은 "보급된 정밀 장비로 우리 들녘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예찰에 임하겠다"며, "철저한 활동을 통해 올해 담배가루이 피해가 크게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 농업인의 사명감과 직접 제보가 결합된 모니터링 체계가 병해충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참외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성주 참외의 품질을 지키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보건소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찾아가는 한방진료'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도흥보건진료소에서 3월 10일 첫 진료를 실시한 뒤, 12월 초까지 총 44회에 걸쳐 관내 보건진료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한방진료팀은 현장에서 침 시술, 한방진료, 건강 상담과 교육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주군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등 지리적 요인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만성 통증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아파도 읍내까지 버스를 타고 나가는 것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동네에서 침도 맞고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자식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동네 건강 쉼터에서 이 사업이 한방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보건소가 3월10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운영하는 '성주군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치과의사와 구강보건사업 담당자가 현장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연령별 구강관리법 등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구강위생용품과 안내 리플렛을 배부해 가정에서도 올바른 구강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어린이는 충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이닦기 습관 및 치아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와 인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가족지원과는 3월 10일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집중 청소주간에 맞춰 사회복지법인 해솔의 예원의 집을 찾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장애인 거주시설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 진입로와 화단을 정돈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예원의 집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치웠다. 이 캠페인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외계층이 생활하는 시설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공동체 의식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송윤정 가족지원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여, 환경정비 활동에서 더 나아가 이웃 간 돌봄·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용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군민행복교육'을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18세 이상 성주군민을 대상으로 모집이 이뤄졌으며, 총 145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문화예술, 직업능력, 기초건강 등 세 분야로 구성됐다. 프랑스자수, 부동산 공(경)매, 요가&프롭테라피 등 10개 과목이 마련됐고, 아크릴미술반이 새롭게 신설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교육 덕분에 건강과 자기계발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군민행복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성주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3월 9일 회연서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봄철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문화유산을 가꾸고 보존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해설사들은 서원 진입로와 산책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성주군 내에는 세종대왕자태실, 태실문화관, 한개마을, 회연서원, 성밖숲, 역사테마공원, 역사신화테마관, 성산동고분군전시관 등 8곳의 관광안내소에 16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되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설 예약은 성주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재범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해설사가 직접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것도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열정이 '광(光)나는 성주'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치매안심센터가 3월 9일부터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가 개발한 치매 예방 교육으로, 경북 지역을 가상으로 여행하는 형식의 스토리텔링을 활용한다. 인지기능이 정상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험군과 대조군 각각 14명씩 참여하며, 프로그램 참여 여부에 따른 인지기능 및 심리·정서적 변화를 비교·분석하는 연구도 병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경북의 주요 명소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색칠하기, 퍼즐 맞추기, 단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이러한 활동은 기억력, 사고력, 집중력 등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과 결합된 인지운동 융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소통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걱정은 비우고, 기억은 채우는 즐거운 경북 여행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로 '치매 걱정 없는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