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풍진공열처리 권진영 대표가 16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권 대표는 보문면 수계2리에 거주하며 매년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도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탁하는 등 평소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영풍진공열처리는 대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진공 열처리 및 질화처리 전문업체로 특허 등록 및 각종 수상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내실 있고 안정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더라도 후원과 봉사를 실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매년 꾸준히 기부해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진영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 문화확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7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사업 최종 선정 결과, 최종적으로 지역 내 농협 1개소가 선정되어 지역 내 인력수급 안정을 기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 후, 농가의 신청에 따라 이용료를 받고 필요한 기간 동안 일(日)단위로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설 인력보다 낮은 인건비와 농가가 원하는 시기에 이용 가능한 점에서 농가의 인력 부담을 크게 절감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천군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자 선정 과정을 거쳐 지정된 지보농협(조합장 이인진)이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입국 준비과정을 거쳐 남 10명, 여 20명인 총 30명의 근로자가 4월부터 농가에 투입되어 5개월간 운영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농번기 안정적인 인력 수급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공공형 계절근로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농가 인건비 부담을 절감하고 지속가능한 부자농촌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7일,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군 지역으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적민원현장 방문제 운영 ▲토지이동처리 실적 ▲지적측량검사 실적 ▲지적업무연구 실적 ▲전문교육 이행실적 ▲수범사례 및 특수시책 ▲제도개선 의견제출 등 지적행정업무 14개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 올해 예천군은 지적업무 세미나에서 ‘지적문서 통합시스템의 활용방안’을 제시하여 우수연구과제로 선정됐으며, ‘지적기준점 관리’,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등을 완벽하게 처리했다. 또한 지적업무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에 관한 의견제출도 적극적으로 제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지적행정 서비스와 민원에 대한 친절한 응대, 신속·정확한 처리 등 각자의 자리에서 직무를 충실히 해온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군민이 감동하는 지적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6일, 청하 예천축산농협 한우프라자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청년 창업 키움·돋움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수행 과정에서 쌓아 온 경험과 팀별 사업 성과를 서로 나누고 향후 지역 창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업에 참여한 청년 창업팀을 비롯해 사업수행 운영기관, 컨설턴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참여 창업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팀들의 사업수행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성과발표, 우수 참여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발표 시간에는 각 창업팀이 사업과정에서의 고민과 배움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과 응원을 보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 창업가는 “다른 창업가들의 경험을 들으며 제 사업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의 방향과 성장 가능성을 정리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생업으로 바쁜 여건 속에서도 사업에 참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6일 오후 2시,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 분야 시상식에서 경관디자인부문 ‘최우수상’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예천군은 2023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2024년에는 대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최우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여 건축행정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경관디자인 분야 평가는 지속적인 간판개선사업으로 도시경관개선 노력도, 폐현수막을 활용한 현수막수거함·체험화분 제작, 정비시범구역 내 옥외광고물 설치지원사업,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한 경관 개선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시·군의 노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최종 결정된다. 특히, 예천군은 경관디자인 부문 ‘최우수’ 기관 표창과 함께 공동주택 행정 유공 공무원 표창을 받으며, 건축행정의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계기로 더욱 분발하여 발전하는 경관디자인 조성과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6일 오전 11시,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프로그램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을 비롯해 노인의료복지시설장, 지자체 관계자,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된 어르신 인권지킴이 활동의 전반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서는 예천군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의 활동 과정에서 도출된 사례를 중심으로 분야별 개선사항과 제도적 보완 방안 및 향후 인권 보호 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됐다”며, “이번 최종 평가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존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월 16일 밝혔다.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안동시약사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후원으로 조성된 장학금을 관내 청소년 18명에게 전달했다. 장학금은 개인, 가족, 학교 등의 추천을 받아 상담 및 지원을 받고 있는 청소년에게 전달됐다. 전달식에는 수혜 청소년과 보호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따뜻한 격려와 지지의 시간도 가졌다. 올 한 해 따뜻한 후원으로 지원한 장학금 및 물품 총액은 960만 원에 이른다. 안동시약사회가 장학금 400만 원을 9명에게 지원했고, 안동아동안전보호협의회는 2명에게 각 30만 원씩, 서안동로타리클럽은 2명에게 각 35만 원씩, 용상제일교회는 2명에게 각 25만 원씩 전달했다. 또한, 안동의 한 독지가와 1388청소년지원단은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2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3월 발생한 산불피해에 따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가 모아준 소중한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지난 15일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2025년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읍면 지역 성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파견해 한글 교육과 함께 디지털 문해교육, 기초생활교육 등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해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교통과 교육 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거점에서 수업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남후면 무릉1리 교실을 비롯한 14개 교실에서 1년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308명이 과정을 이수했다. 수료식에는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고려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2월 13일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크리스마스 인형극 ‘꼬마 산타 라라의 선물여행’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꼬마 산타 라라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하며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신나는 캐럴과 화려한 레이저쇼를 더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총 3회차로 진행됐으며, 총 100여 가정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현장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도 마련돼 가족들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물했다.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도서관과 놀이체험실 운영을 비롯해 부모교육, 다양한 가족문화행사 등 가정양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육아 지원의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4년 6월부터 연회비를 면제해 이용자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 쉽지 않은 만큼,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안동시가 함께 양육을 지원하며 즐겁고 행복한 육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안동시가족센터가 1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안동시립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가족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을 마무리하며 열린 이번 전시회는, 가족의 소중함과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주제로 ▲2025년 가족사진 이야기 공모전 ▲다문화가족 자녀 자기표현 미술작품전 ▲‘희망가득 마음회관’ 작품전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다문화가족 자녀 자기표현 미술작품전 ‘나, 우리 그리고 세계’에 전시된 작품들은 안동시에서 추진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사업’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의 작품으로,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신과 가족, 그리고 세계를 진솔하게 담아내 관람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와 함께 가족사진 이야기 공모전 수상작과 (재)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지원으로 운영된 안동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정서 회복 프로그램 ‘희망가득 마음회관’ 관련 작품도 함께 전시돼, 다양한 가족의 일상과 회복의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2025년을 마무리하는 이번 전시회가 가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