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신경북뉴스]경상북도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7월 15일,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와 자매(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양측 대표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자치단체는 교육, 경제, 문화, 관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체결 후, 강남구 대표단은 칠곡군의 대표 관광지인 ‘성 베네딕도 문화영성센터’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 베네딕도 문화영성센터는 영성과 자연이 어우러진 치유 공간으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치열했던 전투를 주제로 나라를 위한 희생과 평화를 기리는 의미 있는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강남구와의 교류를 통해 교육 복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자산 공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구가 보유한 고품질의
[칠곡군=신경북뉴스]칠곡군은 지난 14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칠곡군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CS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인 인굿컴퍼니의 박지우 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민원응대시 갖추어야할 경청과 공감 마인드를 익히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민원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신규 공무원들을 위해 전화응대 요령과 주의해야할 표현 등 실무적인 내용도 맞춤형으로 이루어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소통법도 변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김재욱 칠곡군수는 1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지원을 요청하며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건설과장, 예산팀장 등 주요 관계공무원이 함께 했으며, 실무부서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칠곡군이 건의한 주요 건의 사업은 ▲ 칠곡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 왜관역~낙동강 테마거리 관광자원화사업 ▲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사업 ▲ 기산 말하는 은행나무 관광자원화사업 ▲ 실내어드벤처 관광문화센터 조성사업 ▲ 영오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총 6건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다지고, 도비 확보를 위한 긍정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칠곡군=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서경희)은 여름방학을 맞아 왜관동부초등학교 4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름독서교실」을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 칠곡도서관은 관내 초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하였는데, 올해는 도서관 신축에 따른 임시도서관 운영으로 인해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 이번 여름독서교실에서는「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어린이들의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와 창의력 향상을 돕는 독서 융합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살아갈 미래를 상상해보며 AI를 활용하여 그림책 표지 제작, 태블릿 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서경희 관장은 “학생들이 독서교실을 통해 즐거운 독서 활동을 경험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는 7월 14일(월), 15일(화) 2일간 관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관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1학기말 여름방학 대비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1학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각급 학교의 운영을 성찰하고, 방학 중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관리, 2학기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준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연수는 여름방학 중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강화 방안, 2학기 학교 경영계획 수립 방향 및 정책 연계,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및 신뢰 회복 전략과 같은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 구서영 교육장은 “관리자의 리더십은 학교 변화의 출발점”이라며“이번 연수가 학교장의 성장을 통해 교육공동체 전체의 신뢰와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 남율유치원(원장 유경희)은 7월 14일(월)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각 반 교실에서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의‘찾아가는 성교육’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 3명이 유치원을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 유아기의 올바른 성 인식 형성과 안전한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하여 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자신과 타인의 몸이 소중 함을 알고 스스로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 전문강사와 함께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지키는 방법과 나와 타인의 소중함 알기, 내 몸의 삼각안전지대 및 배려하기, 다른 사람에게 동의를 구하는 방법, 성폭력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 유아들은 우리 모두가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임을 알고 성폭력 상황에 대처하는 연습과 도움 청하기,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이나 사람을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칠곡군=신경북뉴스]□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교장 이현환)는 7월 11일(금) 본교에서 탄소중립, 학업중단 예방, 흡연예방,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학생 융합 프로젝트 ‘명장고를 부탁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탄소중립팀, 학업중단예방팀, 흡연예방팀으로 나뉘어 직접 학교 텃밭을 일구고 수확한 채소를 활용해 요리를 준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각 주제에 맞춰 율동과 노래를 부르며 팀을 소개하고,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직접 제작해 큰 관심을 모았다. □ 행사 당일 전교생은 명장관 세미나실에 모여 사전 영상을 관람하고, 주제별 퀴즈 대회에 참여하며 각 주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수확한 재료로 진행된 요리 대결은 실시간 영상으로 중계되어 전교생의 열띤 응원 속에 치러졌으며, 현장 투표와 심사위원단 시식을 통해 공정하게 우승팀이 선정됐다. 심사는 창의성, 주제 연계성, 팀워크, 맛, 재료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 이현환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실행, 발표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하며 협력과 책임, 성취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칠곡군=신경북뉴스]□ 북삼중학교(교장 임재화)는 2025년 7월 11일(금)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본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사제동행 버스킹’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음악과 퀴즈를 통해 즐겁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험이 끝난 후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진행되어 학생들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환경 보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 특히 ‘사제동행 버스킹’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 이번 행사는 원어민 보조교사가 밴드부와 함께 공연에 참여하며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음악으로 표현하여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하여 매주 방과후 수업시간과 점심시간 함께 모여 연습하며 꿈과 재능을 키워가고 있는 밴드부와 앙상블 동아리의 공연은 학우들에게 큰 감동과 감수성을 무르익게 했다. □ 한편, 공연 중간에는 관객 참여형 탄소중립 퀴즈가 진행되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정답자에게는 환경 보호를 실천하자는 의미로 텀블러를 상품으로 시상하여 학생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다.□ 임재화 교장은 “앞으
[칠곡군=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초여름 따스하게 내리쬐는 7월, 우리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도 한껏 피어나는 계절을 더욱 만끽할 수 있도록 2025 사제동행 어울림 버스킹 합동공연「행복 버스킹 in 칠곡」가 지난 7월 12일(토) 칠곡군 북삼읍 북삼인평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 이번 합동공연은 북삼초 D-day밴드, 왜관중앙초 드림스타, 북삼중 스쿨밴드, 장곡중 BLISS, 석전중 크레센도, 크레센도 Men, 북삼고 클락션의 밴드 연주와 북삼초 북삼키즈, 장곡중 Attractive의 댄스팀 등 6개 학교, 9팀으로 구성되었다. □ 버스킹 합동공연를 관람한 학교 관계자는 “평소 학교에서 학생들 앞에서 공연하던 친구들이 그 동안 연습한 것들을 다른 학교 친구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이렇게 칠곡교육지원청에서 합동공연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사제동행 어울림 버스킹 합동공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이 통하고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칠곡군=신경북뉴스]경북 칠곡군 왜관읍 흰가람 둔치. 낙동강변을 따라 길게 펼쳐진 1km 노란 해바라기꽃길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든다. 최근 SNS를 통해‘핫한 꽃길’로 주목받고 있지만, 그 속에는 조금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이곳은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꿀벌 보호와 생태적 기능까지 함께 담아낸 사람과 자연의 공존 공간이다. 지난 4월, 칠곡군농업기술센터와 칠곡군양봉연구회는‘전국 유일의 양봉특구’라는 지역 특색을 살려 해바라기 씨앗을 직접 심었다. 품종은 키가 1.2미터 정도 자라는 ‘왜성해바라기’. 꿀벌의 주요 해충인 응애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품종이다. 응애는 꿀벌의 몸에 기생하며 번식과 활동을 방해하는 대표적 해충이다. 그런데 해바라기 꽃가루가 이 응애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해바라기가 일종의‘천연 구충제’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칠곡군은 꽃밭 인근에 벌통을 설치하고 응애 발생률 변화 등을 관찰하는 실증 실험을 진행 중이다. 경관을 넘어, 과학적 검증까지 함께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지선영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곳은 단순히 예쁜 꽃밭이 아니라, 양봉특화 사업의 실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