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아재개그를 매개로 새로운 조합을 선보인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순간에 행운을 전하는 버라이어티로, 지난 3일 방송에서 수도권 기준 시청률 6.6%와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MC로 나서고, 배우 박성웅과 이상윤이 대치동에서 힐링 타임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에서 이상윤은 점심 식사 중 '울면'이 나오자 "애들은 울면 잘 안 먹는다. 울면 안 되니까"라는 아재개그를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박성웅은 이상윤이 아재개그에 능숙하다고 언급했으나, 곧 유재석과 박성웅도 아재개그에 빠져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아재개그는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냐"고 말하며 박성웅에게 "산타가 싫어하는 차는?"이라는 문제를 냈고, 박성웅은 정답을 맞히며 "사실 나도 '아재개그 500선'을 아들이랑 즐겨 읽는다"고 밝혔다. 또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은 44년 차 바둑선생님을 위해 알까기 게임에 도전했다. 세 사람은 추억의 게임에 들떠 있었으나,
[신경북뉴스] SBS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두 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발라드 보컬을 모집한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해 첫 시즌에서 평균 18.2세의 젊은 참가자들이 시대별 발라드 명곡을 새롭게 해석해 무대에 올리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 프로그램은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 진입,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등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우승자 이예지와 TOP12에 오른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 등은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시즌2 참가자 모집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남녀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16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SBS '우리들의 발라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 공개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홈페이지와 'SBS NOW'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작진은 "지난해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우리들의 발라드’가 다시 한 번 새로운
[신경북뉴스] 경찰청은 약물 복용 후 운전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자동차 등 운전자가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가 약물 운전에 해당한다. 단순히 모든 약 복용이 처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마약, 대마, 향정신성의약품, 환각물질 등 관련 법령에 명시된 약물을 복용하거나 흡입한 뒤 정상적인 운전이 불가능한 경우에만 처벌 대상이 된다. 향정신성의약품은 불안제, 신경안정제, 수면제, 진통제 등 다양한 치료 목적의 약물에 포함될 수 있으며, 이들 성분은 운전 능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처방받은 약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여부는 의사나 약사로부터 안내받거나, 약 봉투의 주의 문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약 복용 전후로 스스로 주의사항을 점검하는 습관도 강조된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약물 운전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운전면허 취소가 적용된다. 재범의 경우에는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찰청은 "개정된 법률에 따라 4월 2일부터 약물 운전 금지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신경북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들이 지켜야 할 펫티켓을 안내했다. 외출 시 반려견에게는 2m 이내의 목줄이나 가슴줄, 인식표 착용이 필수로 요구된다. 맹견의 경우 입마개도 반드시 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목줄 미착용 시 1차 20만 원, 2차 30만 원, 3차 이상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식표를 착용하지 않으면 1차 5만 원, 2차 10만 원, 3차 이상 20만 원의 과태료가 적용된다. 맹견이 목줄이나 입마개를 하지 않았을 때는 1차 100만 원, 2차 200만 원, 3차 이상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생후 2개월이 넘은 반려견은 시·군·구청 또는 동물등록대행기관에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1차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이상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외출 시 배설물 처리를 위한 배변봉투와 매너워터를 지참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1차 5만 원, 2차 7만 원, 3차 이상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맹견 소유자는 법정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1차 100만 원, 2차 200만 원, 3차 이상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보험
[신경북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6년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청탁금지법 적용과 관련된 주요 질의응답을 안내했다. 유치원 교직원 역시 초·중·고 교사와 마찬가지로 청탁금지법의 적용을 받는다. 학교운영위원회나 학교폭력 전담기구에 참여하는 학부모 위원도 공무수행사인으로 간주되어, 해당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청탁금지법이 적용된다. 다만, 이 법의 적용은 위원으로서의 직무에 한정된다. 반면, 방과후 강사는 학교와 위탁계약을 맺은 업체 소속 직원으로, 교직원에 해당하지 않아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교사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경우에 대한 기준도 명확히 했다. 담임교사나 교과담당교사에게 학생이나 학부모가 커피나 간식 등 선물을 전달하는 것은 금지된다. 이는 5만 원 이하의 소액이라도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다. 경조사비 역시 허용되지 않으며, 스승의 날에 학생들이 돈을 모아 5만 원 이하의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불가하다. 다만, 학생대표가 공개적으로 전달하는 카네이션이나 꽃은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될 수 있다. 교장이나 교감에게 학부모회 또는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이 5만 원 상당의 선물을 주는 것도 직무 관련성이 높아 허용되지 않는다. 한편, 이전 학년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다양한 정부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서류 제출 없이 데이터로 본인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국민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정부 지원을 신청할 때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을 줄일 수 있다. 유아기에는 김해시 등에서 양육수당 신청, 거제시 등에서 보육료 지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비대면 육아기본수당 신청 등이 가능하다. 청년기에는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지원, 한국고용정보원의 재정지원일자리, 한국연구재단의 국가 R&D사업 연구원 참여자격확인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중년기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금융서비스,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서비스 등이 지원된다. 노년기에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의 건강기록 서비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확인 및 복용약 정보 확인 서비스가 포함된다. 현재 154개 기관이 178종의 서비스를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25.12. 기준).
[신경북뉴스] 교육부가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3월 16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학교폭력대책위원회는 국무총리 산하 기구로, 국무총리와 대통령이 위촉한 공동위원장, 장관급 정부위원, 그리고 위촉위원 등 최대 20명 이내로 이루어진다. 이번 7기 위원회에는 학교폭력 대응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변호사, 학부모, 교사 등 8명이 위촉위원으로 참여하며, 임기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028년 1월 27일까지다. 회의에 앞서 열린 위촉장 수여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위촉위원들에게 대통령 명의의 위촉장을 전달했다. 유기홍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제21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서는 유기홍 공동위원장 주재로 2026년 시행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계획이 심의됐다. 해당 계획은 2025년 4월 수립된 제5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을 토대로, 학교폭력의 사법화 심화와 사이버폭력 증가 등 변화하는 양상에 대응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피해학생 지원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피해학생 중심의 지원 강화가 강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신경북뉴스] 소방청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다중 매체 책(멀티미디어북)'을 전국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 현장에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번 멀티미디어북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을 위해 상호작용이 가능한 콘텐츠로 개발됐다. 단순한 시청 교육을 넘어, 화면을 직접 조작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소방청의 캐릭터 '일구'와 소방학교 친구들이 등장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인다. 교육 과정은 만화영화 시청을 통한 상황 이해, 핵심 내용을 복습하는 정리 노트, 그리고 직접 실천해보는 체험형 놀이 등 3단계로 체계화됐다. 주요 주제는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7가지 핵심 분야로 나뉜다. 화재 안전 영역에서는 연기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화재 예방 방법을 다루고, 응급처치 영역에서는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화상 응급처치, 상처 처치 등 다양한 상황별 대처법을 놀이 형태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모든 학습 단계를 마치면 어린이 이름이 적힌 '소방학교 수료증'이 발급되어 성취감을 제공한다. 이 멀티미디어북은 소방청 소방안전교육 누리집(119metaverse.n
[신경북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16일 저녁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와 전화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통화는 미국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양국은 최근 중동 지역의 상황과 한미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중동 정세와 향후 전망을 설명하면서,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루비오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와 국제 유가 및 글로벌 경제의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 간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조현 장관은 중동 지역에서 희생된 미국 군인들에 대한 애도를 전했다. 또한, 중동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이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자고 밝혔다. 조 장관은 미국이 한국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루비오 장관은 계속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국 외교장관은 글로벌 협력과 한미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조만간 직접 만날 것을 제안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현황을 논의했다. 대구는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로,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펼쳐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위치해 있어 국가적 기념시설 조성의 상징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지역 독립운동 단체, 유족들의 오랜 염원인 국가 차원의 제2독립기념관 조성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가 담긴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대구시는 법안 통과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과 대시민 공감대 확산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가 이뤄졌다. 대구시는 앞으로 법 개정 논의 상황을 주시하며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분원 유치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시민적 유치 열기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