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왜관교회(담임목사 정옥현)는 지난 15일 생필품 141박스(300만원 상당)와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왜관읍사무소에 후원하였다. 이날 후원 받은 생필품(라면, 양말 등) 박스는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옥현 담임목사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라며 “교인들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혁 왜관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왜관읍 주민들을 위해 직접 생필품 박스를 포장하고 전달해주신 왜관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왜관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026년 1월 13일부터 ‘보건소 제증명 발급 알림 문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제증명 발급 알림 문자 서비스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채용신체검사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을 신청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수령일 하루 전에 알림 문자를 발송하는 제도로, 주민들이 제증명을 제때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들은 제증명 수령일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방문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민원 문의와 방문 부담이 감소해 보건소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제증명을 신청한 모든 주민에게 자동 제공되며, 문자를 통해 수령일과 방법을 안내받아 지정된 날짜에 방문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서류를 받을 수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알림 문자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증명을 수령할 수 있어 민원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는 14일 울릉군과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 간 협의를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 수준을 조정하는 내용이 반영됐으며, 공무직 노조는 임금협약 체결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또한, 김나영 지부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에도 동참했다. 김나영 지부장은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간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임금협약 체결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원만한 노사관계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14일 대가야문화누리 소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서는 고령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협회활동보고, 유공자 시상, 2026년 예산안 보고 등의 순서로진행됐다.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산하 단체로,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1999년에 창립했으며, 사회복지사는 민간시설 182명, 공무원 54명,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820여명이 고령군 관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 신월식 지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의 권리와 복지증진 및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고령군은 “어렵고 힘든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령군 복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권익증진과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참석자를 격려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령교육지원청과 함께 1월14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급식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정신건강 돌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 위험 없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도움의 신호를 인식하는 방법과 자살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함께 찾아보는 중요한 대화 기술을 익혔다. 더불어, 자살 위기에 놓인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문기관에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방법 또한 심도 있게 학습했다. 또한, 교육 중에는 심리바우처사업 및 마음건강검진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전달됐으며,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번호도 적극 홍보되으며, 참가자들은 마음 건강 자가검진과 옴니핏 측정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급식업무 종사자분들처럼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위치에 계신 분들이 생명 지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월 13일 군수실에서 희망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먼저 동고령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7개 업체가 뜻을 모아 총 1,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미래산업개발(대표 김영달) 500만원 ▲금성포장공업(주)(대표 박상래) 300만원 ▲동남에이치티엠(주)(대표 이병국) 300만원 ▲에이치엔씨(대표 남윤식) 100만원 ▲(주)재경산업(대표 이만혁) 100만원 ▲(주)정금산업(대표 이종기) 100만원 ▲대신정기화물자동차 경북터미널운영회(대표 강병열) 100만원이 참여했다. 동고령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은 매년 잊지 않고 사랑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어 고령군상가번영회에서도 성금 11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상가번영회는 지난 산불 피해 당시에도 24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탠 바 있다. 고령군 상가번영회는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이웃과 함꼐 위기를 극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신경북뉴스]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는 2026년 1월 13일 18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2026년 한국생활개선 고령군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생활개선회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농촌생활문화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윤화 회장은 "병오년 한해도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새해 사업 방향을 함께 고민할 것이며, 생활개선회가 농촌 발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고령군은 “지금처럼 지역사회의 여성농업인의 핵심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시기 바라며, 고령군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가야읍은 2026. 1. 12.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50명을 대상으로 고령군민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 및 교육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가야읍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11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공원·놀이터 등 야외 근린시설지원, 경로당 깔끄미 사업, 스쿨존 교통지원, 이웃주민과 나누는 수세미 사업, 지역사회 환경개선 지원 등 총 5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경제적 활력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석 읍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께 경제적인 도움은 물론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1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관계 부처가 협업해 추진하는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 공모사업은 인구감소 및 관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사업모델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도군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의 강점을 살린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농식품 제조·가공과 문화관광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통 농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ICT·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이를 토대로 농산물 가공·제조업을 고도화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제고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경기 회복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청도군
[신경북뉴스] 울릉군 울릉군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방학 기간 동안 여가시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1월16일부터 1월20일까지(5일간) 울릉군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겨울방학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도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에어바운스 체험을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난해보다 한층 더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레고 챌린지, 스파이더맨 챌린지, 우주선, 과자집, 서핑보드, 에어바이킹, 키즈라이더 체험 등 다채로운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울릉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청소년지도사와 청년 동계 아르바이트생 등 총 11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체험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군 아동·청소년들이 양질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