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 재향군인회(회장 문광주)는 1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박물관에서 재향군인회 대의원, 기관단체장, 여성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재향군인회는 향군사업 및 안보 교육, 사회 공익 기여 등 호국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 예산안 심의,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조직 활성화 방안과 지역사회 안보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또, 총회 후 기념식 행사에서는 유공 회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향군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문광주 회장은“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주체로,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안보 의식 고취와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재향군인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세대 간 안보 의식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6.25참전유공자회(지회장 곽재식)는 1월 27일(화) 오전 11시 사회단체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 예산안 심의 및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기념행사는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곽재식 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명예를 지키는 것이 우리 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참전용사 여러분은 살아있는 역사이자 후세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국가의 자산이며, 6.25참전유공자회가 그 정신을 널리 알리는 중심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월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5년산 고령군 딸기 우량모주 분양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산 딸기 우량모주 공급 물량과 가격을 확정해 2026년 딸기 육묘 및 재배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딸기 생산자 단체 대표, 관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산 우량모주 분양 결과와 2025년산 우량모주 생산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산 우량모주 공급 물량·가격·공급기간에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4년산 고령군 딸기 우량모주 분양사업은 전체 116농가에 공급되어 지역 딸기 농가 품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 결과 수확량이 ‘크게 증가’ 33%, ‘다소 증가’ 56%로 응답했으며, 병해충 발생은 ‘다소 감소’ 58%, ‘크게 감소’ 26%로 나타나는 등 우량모주 공급 효과가 확인됐다. 회의 결과에 따라, 2025년산 고령군 딸기 우량모주는 2월 23일부터 총 14만주가 공급될 예정이며 가격은 주당 500원이다. 재배면적과 4년 1주기 갱신 원칙을 고려해 딸기 생산자 단체
[신경북뉴스] 고령군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고령 대가야축제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이미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축제 운영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으며,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 축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 오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다시 시작하는 대가야 : RE-BORN’이라는 주제로 3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문화누리 등 대가야읍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대가야의 근본과 현재를 잇는 메인 콘텐츠 고도화,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 강화, 관광객 수용태세 집중 개선 등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발판 삼아 관광객 유치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
[신경북뉴스]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2026년 1월 27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딸기 6차산업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3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화자원인 딸기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상품화 및 사업화 할 수 있는 청년창업팀의 발굴 및 육성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2월에 사업 신청을 받고 창업육성 기초교육을 이수한 팀들이 참여했다 서류심사 및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3팀은 ‘고령 딸기를 담은 달콤한 맛의 음료 3종’농업회사법인㈜가야식혜옥, ‘저당 딸기를 활용한 육포’ ㈜스페이스컴퍼니, ‘딸기를 모티브로 한 반려화분 키트’정원의정원이다. 이들은 창업에 필요한 시제품 개발 및 홍보물 제작,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팀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 또한,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과 (사)지역과소셜비즈와 협약 체결로 사업 고도화를 위한 창업 멘토링 및 컨설팅도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고령 딸기의 무한한 변신을 위해 사업비 지원과 더불어 실무적인 멘토링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비즈니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2주간을 ‘노숙인 한파 대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26일 구미119안전센터, 구미경찰서와 함께 구미역 등 주요 거점에서 노숙인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이례적인 한파 속에서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 예방과 신속한 응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노숙인이 발생하기 쉬운 구미역 대합실과 인근 지역, 시외버스터미널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을 순회하며 노숙인 유무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역 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노숙인 발견 시 대처 요령과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아울러 구미시 위탁시설인 구미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장애란)가 운영하는 자활센터 사업단 18개소(강동일터 등)를 방문해 노후 시설과 장비 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보수가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긴급 예산 투입 여부를 검토하고, 조치 이후에도 사후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미시는 매년 노숙인 보호대책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월 2회 구미경찰서와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 순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노숙인 발견 시에는 핫팩, 의류,
[신경북뉴스] 구미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의 재택 돌봄 강화를 위해 한의과까지 포함한 재택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구미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가 선정 기관인 우리경희한의원(대표 서정철)과 지난 27일 구미보건소 건강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따라 재택의료팀이 구성돼 월 1회 이상 의사 방문진료, 월 2회 이상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수시 방문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진행한다.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참여 의료기관에 신청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앞서 2025년 시범사업 선정 기관인 바른길의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우리경희한의원이 합류하면서 기존 의과 중심의 재택진료에 한의과 진료까지 더해져, 대상자의 상태와 선호에 맞춘 의료 선택지가 확대됐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 등에서 한의과 진료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는 지난 27일 구미칠곡축협 3층 대회의실에서 제13·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영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회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임명장 수여와 연맹기 이양을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새 집행부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박수범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를 이끌어 온 신종만 회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역량을 결집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 안보의식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신종만 이임회장님의 헌신과 리더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박수범 회장을 중심으로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가 더욱 화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로봇·이차전지·첨단소재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며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에너지 자립·복지 기반을 확장해 성장과 환경을 함께 아우르는 2026형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로봇 분야에서는 산업부 제조혁신 전략에 맞춰 지역 주력산업에 AI 기반 로봇·장비 등을 융합하는 AI 팩토리 사업에 집중한다. 작년 선정된 방산분야 ‘K-방산 물류이송관리 AI 시스템 개발(126억 원)’과‘첨단 방어무기체계용 AI 시스템 개발(108억 원)’추진 외에 새롭게 반도체 웨이퍼, 쿼츠웨어분야 등 공모선정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로봇기업들의 기술력을 높이고 주력산업의 제조공정 자율화 구현 등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이차전지 산업의 전 주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부터사용후 배터리 재사용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상반기 개소하는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310억 원)’를 통해 시제품 제작, 공정기술 고도화 등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을 추진하고,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272억 원)’으로 사용후 배터리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총사업비 342억 원을 투입하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본격화했다. 시는 27일 인동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강동지역 노인회 분회장과 지역 주민, 도·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당선작의 설계 의도와 주요 시설 배치 계획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내년 3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구평동 1084번지 일원에 부지 1만1,912㎡, 연면적 4,721㎡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되며, 스크린파크골프장 등 건강증진 공간과 배움교실, 경로식당 등 교육·여가·돌봄 기능을 갖춘 종합 복지시설로 계획됐다. 1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강동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전국 최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