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11월 8일 국립김천치유의숲 가족 탐방을 끝으로 ‘쓰담쓰담 도서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쓰담쓰담 도서관’은 경상북도 저출생대응정책과에서 추진한 ‘2025년 저출생 대응 맞춤형 공모사업(결혼·출산·보육)’에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이 최종 선정되어 운영됐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 공연 및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8월 23일 가족뮤지컬 ‘커다란 방귀’를 시작으로 9월에는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김홍도, 흥보가(9월 6일),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빛과 모래를 이용한 감성 예술’(9월 14일), 가족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9월 27일), 10월에는 클래식으로 감상하는 명작극장 ‘빨강 머리 앤’(10월 18일)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3,500명 이상의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석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마지막을 장식한 국립김천치유의숲 가족 탐방 프로그램(10월 19일, 11월 8일)에서는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숲을 함께 걷고 아로마 오일 만들기와 해먹 쉼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신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도심권 화물자동차의 주차난 해소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부터 ‘복합형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등 국가 교통망의 중심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김천시는 산업단지 및 물류 시설이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반면, 산업단지와 시가지에 화물차량 불법 주 ․ 정차, 도로 불법 점유, 소음과 매연 문제가 지속되어 주민 생활환경과 교통안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김천시에는 1,300여 대의 영업용 화물차가 등록되어 있으며, 특히 외부 운송업체 및 영업용 트럭 운전자의 합법적 대기 ․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구조적 갈등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김천시는 화물운수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지역 물류체계 효율화를 목표로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146억 원을(도비 102억 원, 시비 44억 원) 투입하게 된다. 대상부지는 김천산업단지 내(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1월 6일 대전에서 이틀간 열린 중기부 주최 '혁신특구 ON 2025' 행사에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천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는 2024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특구 성과 평가에서 친환경 물류체계 구축 및 탄소중립 실현, 특구 운영관리 체계 확립, 지역 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국가 물류 혁신을 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물류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한 사회적·환경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기존 1대의 택배 차량이 전 구간을 담당하던 배송 시스템을 개선해 구간별 배송 거점을 구축하고 최종 배송 구간에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하는 물류체계를 실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파트 택배 대란 해소, 지역 일자리 창출, 친환경 생태계 조성 등 다각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1월 8일, ‘2025 김천 나이트투어’ 제7회차 행사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운영된 김천 나이트투어는 ‘낮보다 아름다운 김천의 밤’을 주제로, 계절별 특색을 살린 체험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에서는 김천의 대표 특산물인 샤인머스켓 수확 체험, 전통시장 방문, 도자기 만들기 및 야경 감상, 보물찾기 이벤트, 포도 송편 및 포도 주스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천의 문화와 자연,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는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상권을 방문함으로써 ‘체류형 지역관광’의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박미정 관광진흥과장은 “김천 나이트투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김천의 자연과 문화, 사람을 잇는 따뜻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콘텐츠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해 김천
[신경북뉴스] 김천시에서 개최한 ‘2025 김천 캠핑 페스티벌’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김천 산내들오토캠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50팀(관내 20팀, 관외 30팀), 200여 명의 캠퍼들이 참여했다. 페스티벌은 에어바운스 체험, 캠핑 요리대회, 가족 운동회, 서바이벌 게임, 낭만콘서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늦가을 특별한 캠핑의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SNS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생생한 현장 후기를 공유하며 김천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추후 우수 후기에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함으로써 김천의 숨은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 캠핑 페스티벌에 오신 참가자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올바른 캠핑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다시 찾고 싶은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1월 10일 여의도 국회를 찾아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국회 국정감사 이후 예산심의가 본격화되는 시기, 김천시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증액 건의와 사업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추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지역구 송언석 국민의 힘 원내대표와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차례로 만나 국비 증액 필요성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증액 건의한 국비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김천 일반산업단지(4단계)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31억 원), 친환경 경량소재 적용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7억 원) 등 총 5건(55억 원)이다. 배낙호 시장은 “김천시는 광역자치단체,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로 이어지는 예산편성·심의 단계에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방면으로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를 위해 전 공무원이 합심하여 공공 세일즈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8일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김천재가장기요양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장기요양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위로하고 그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재가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요양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 백만 원을 김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장기요양인의 긍정적 역할을 지지하는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힐링 행사에서는 황태자, 최정원 가수의 감미로운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용기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조현숙 회장은 “장기요양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하여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장기요양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기요양인과 어르신들이 서로 신뢰하며 안정적인 요양 서비스를 제공·이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신경북뉴스] 김천시 지좌동은 11월 10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불예방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없는 지좌동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으며, 행사는 산불감시원의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 산불예방 교육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지난해 산불 발생의 대부분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으며, 산불로 인한 산림자원 피해 복구는 수십 년이 소요되는 만큼 산불은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라고 참석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지좌동은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산불감시원 4명의 근무지 배치로 산불 취약지에 대한 순찰 강화, 산불 예방 홍보,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단속 및 입산자 통제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2025년 11월 9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 김천전국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체육회와 매일신문이 공동주최하고,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시의회, 김천교육지원청,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김천시육상연맹이 후원한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6,0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최한동 체육회장, 김세호 시의회 위원장 및 시의원, 최병근, 조용진 도의원, 최영철 매일신문사 부국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해와 달리 대회 코스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을 출발하여 강변공원로를 지나 교동교에서 반환하는 5km 코스, 봉산면 방면으로 동양화학 앞을 반환하는 10km 코스, 봉산면 방면으로 태화초, 아주스틸을 지나 GS칼텍스 봉산주유소를 반환점으로 거쳐 들어오는 하프코스, 3개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 안전을 위해 김천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해병대전우회,
[신경북뉴스] 2025년 11월 9일 김천교육지원청은 김천시가 주최한 2025 김천마라톤 대회에 직원 및 관내 교직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청렴 마라톤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는 모두 청렴 슬로건이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하고 10km·5km 코스를 완주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 마라톤행사와 함께 지역사회 속에서 청렴 의지 및 청렴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청렴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김천교육지원청의 청렴을 홍보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청렴은 단 한번의 구호가 아니라, 마라톤처럼 끊임없이 이어가야하는 꾸준한 실천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김천교육지원청은 건강한 조직문화와 투명한 공공행정을 위해 현장․생활 속 청렴 실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