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수매 품종이 달라지면 농사짓는 방법도 달라질 테니, 나도 새로 배워야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만난 군위읍 하곡리 박영화(91) 어르신의 이 한마디는 교육장을 찾은 많은 농업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고령의 나이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배우려는 박 어르신의 모습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군위군은 2026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영호진미’와 ‘해담’으로 변경됨에 따라, 벼 신품종 재배기술과 이상기후 대응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농업인들이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벼농사)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공공비축미곡 품종 변경에 따른 재배 요령, 신품종 특성 및 현장 적용 기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배 관리 방안 등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91세 어르신께서도 ‘다시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며, 농업인 교육의 중요성과 책임을 다시 느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는 1월 19일 제295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보고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심사 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가결됐다.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과 생활인구 확대 시책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준과 절차를 정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심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1월 23일 열리는 제29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9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처음 열린 안건 심사로, 위원회는 상정된 조례안의 취지와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심사에서 박수현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대구광역시 군위군 작은도서관 설치·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보완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됐다. 홍복순 산업경제위원장은 “올해 첫 위원회 심사인 만큼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안들을 중심으로 현실성과 필요성을 기준 삼아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 개선과 정책 기반 마련에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의회는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본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295회 임시회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 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박수현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해 심사하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업무보고는 임시회 첫날에 기획감사실, 주민복지실을 시작으로 5일간 각 실단과소별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에서“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이 군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필요에 부합하는지 점검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도시 미관 훼손과 주민 안전 문제로 이어지자, 대구 달성군이 체계적인 정비에 나섰다. 달성군은 오는 19일부터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된 주택(건축물)이다. ‘달성군 빈집 정비사업’은 소유주가 토지를 3년간 공공용지(주차장, 텃밭 등)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할 시 달성군에서 가구당 최대 3천만 원을 투입해 빈집을 직접 철거하고 공공용지를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군은 총사업비 2억1천만 원으로 7곳의 공공용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빈집 철거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달성군청 건축과(7층)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건축과 건축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우리 군은 매년 20~30동의 빈집을 꾸준히 정비하며 주거 환경을 개선해오고 있다”며,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경북뉴스] 지난 15일 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과 군위군 궁도스포츠클럽 회원일동은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박용민 관장을 비롯해 군위군 궁도스포츠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했다. 박용민 관장은 평소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하며 군위군노인복지관을 모범적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 두 자녀 모두 지역 초·중·고를 졸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아울러, 박 관장 또한 군위군 궁도스포츠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함께 기탁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용민 관장은 “군위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박용민 관장님과 궁도스포츠클럽 회원 여러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지난 16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여성·아동·노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군민참여단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향후 활동 안내 등이 진행됐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서는 ‘여성친화도시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한 황미향 이끌림교육 대표의 특강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필요성, 군민참여단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천 방향이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됐다. 제4기 군민참여단은 지역 정책 모니터링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발굴, 여성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군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참여단은 행정과 군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라며 “참여단원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친환경원예연구회는 16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친환경원예연구회 총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달순 회장을 비롯해 친환경 농업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기총회와 화합한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회는 이날을 기념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상생과 나눔의 뜻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달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달순 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기후로 농업환경이 쉽지 않지만, 친환경원예연구회는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친환경 농업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공익적 가치”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달성군 친환경 농업인들의 노력이 우리 농업의 미래를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 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일과이분의일)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b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인식확산 및 정착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1월 30일까지 군민 또는 단체로부터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번 추천대상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 행정업무 중 규제혁신, 새로운 정책발굴 및 추진, 민원 또는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군민의 일상 속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기여한 공무직, 계약직을 포함한 군위군 소속 전 직원이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하고자 하는 주민은 군위군 홈페이지 군민참여-적극행정-적극행정 군민추천 코너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군위군청 기획감사실,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추천받은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휴가, 시상금 및 군수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