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지난 6일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1기 과정을 마친 청년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이 사회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부터 5주 동안 자기이해를 통한 자존감 향상, 진로적성 분석, 실전 구직기술 습득 등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동구청년센터 ‘the꿈’은 단기 과정 외에도 15주 중기, 25주 장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기 2기 과정은 5월 개강을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만 18세부터 34세까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보건소가 3월부터 65세 이상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오늘건강' 앱과 연동되는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를 지급받는다. 참여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걷기, 약 복용 등 건강 관련 미션을 수행하며, 동구보건소로부터 비대면 맞춤 상담도 제공받는다. 동구보건소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층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내 재가노인돌봄센터와 협력해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제 손안의 기기를 통해 언제든 맞춤형 건강 관리를 받으실 수 있다.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와 친해지며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한 안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10일부터 지역 내 사육 가축과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3개월 미만, 임신 등 제외)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소에 대해서는 탄저, 기종저, 유행열, 설사병, 아카바네병 예방을 위해 공수의사가 직접 주사 접종을 실시한다. 송아지설사병의 경우, 공수의사가 약품을 농가에 배부하면 농가에서 자가 투약한다. 닭의 뉴캐슬병과 꿀벌의 응애, 노제마 예방을 위해서는 해당 약품이 농가에 전달되며, 농가는 음수 투여나 벌통 입구 도포 등 약품별 권장 방식에 따라 자가접종을 하게 된다. 광견병 백신은 2개월령 이상 동물등록된 강아지를 대상으로 하며, 동구 내 21개 동물병원에서 5천원의 자부담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요 가축질병 발생을 예방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광견병 백신 접종을 통해 인수공통전염병 발생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앞산 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 옹벽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앞산은 대구의 대표적인 휴식처이자 관광 명소로, 이번에 정비된 제1공영주차장은 맛둘레길 진입로에 위치해 있다. 남구는 노후된 옹벽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앞산을 찾는 이들에게 밝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옹벽 개선 과정에서는 단순한 보수에 그치지 않고, 앞산 주변 관광 자원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친환경 마감재가 사용되어 시각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남구는 이번 정비 사업이 앞산 카페거리와 맛둘레길 등 인근 관광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옹벽 개선사업을 통해 조성된 앞산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이 앞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차장 이용의 편의성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소상공인 매출 증진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토요일 N 남구데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마다 대구로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쿠폰은 남구에 위치한 대구로 입점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발급된다. 남구청은 대구로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 남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가 남구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사단법인 청나래가 대구 남구의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청나래는 지난 4일, 4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담긴 'Blue Dream' 50박스를 대구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 단체는 매년 두 차례에 걸쳐 꾸준히 후원 물품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나래의 지속적인 후원에 대해 "매년 위생용품을 후원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어려운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동촌유원지의 공공디자인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동촌유원지 일대의 전반적인 공공디자인 개선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세대별 이용 특성을 반영한 공간 및 시설물 디자인, △휴식·체류·캠프닉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동촌유원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BI 및 사인물 디자인, △주요 시설물 접근성을 높이는 안내·유도 사인 디자인 등 네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총 22점이 선정되어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동촌유원지가 관광과 주민의 일상이 어우러지는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5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주관 아래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3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안심근린공원, 대구선동촌공원, 불로동고분공원, 샛터근린공원 등 네 곳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밥차에서는 식사 제공뿐 아니라 이미용 봉사, 국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의 장을 제공한다. 이종수 밥동이 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정성을 다해 음식을 조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3월 동안 신암1동, 동촌동, 안심1동, 공산동 등 4개 치매안심마을에서 운영위원회를 차례로 열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고령화로 인한 치매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치매안심 환경 조성과 민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보건소 관계자, 각 동 노인복지관과 노인돌봄센터 등 관련 기관 담당자, 그리고 지역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사업 방향을 논의한다. 각 마을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서비스 제공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집중 토론도 예정돼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다양한 지혜를 모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이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첫 대구 공연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대학로에서 오랜 기간 흥행을 이어온 대표적인 창작뮤지컬로,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난 2월 10일에는 3회 공연 1,300여 석이 1분 20초 만에 모두 판매됐다. '난쟁이들'은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4년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의 개발 지원을 받아 시작된 '난쟁이들'(작·작사 이지현, 작곡 황미나, 제작 주식회사 랑)은 10주년 기념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창작뮤지컬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구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작품은 동화 속 조연인 난쟁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실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새로운 해피엔딩을 제시한다. 풍자와 유머가 가미된 대사, 1인 다역을 소화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공희경 대덕문화전당 관장은 "문화 콘텐츠의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년 전부터 준비한 본 공연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유치하여 지역민의 문화 갈증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