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불편을 겪거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됐던 외국인 근로자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업종 제한은 없다. 영주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절반,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사업비의 5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와 부속시설의 증축·개축,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3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식품 제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화, 지능화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 마련이 추진된다. 지난 3월 16일, 영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추진 배경,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식품가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에서는 푸드테크 기반 식품산업의 동향,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의 개요, 지원 대상과 규모, 신청 절차,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이 소개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푸드테크 산업은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산업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영주시는 60개 부서에서 216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산업 안전과 보건 관련 업무를 맡기고 있으며, 현장에서 직원들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관리감독자의 주요 임무와 역할, 위험성 평가의 이해와 실천,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직무스트레스 예방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영주동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가 함께 참여했다. 참가 기관들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강조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하며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용택 영주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정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17일 알렸다. 이 공원은 문수면 적동리 125-8, 영주소방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도심과 인접해 접근성이 높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일상 속에서 쉽게 자연을 접하며 휴식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공원 내에는 레드 일라이트가 적용된 맨발걷기길을 비롯해 황토볼장, 황토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됐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 세족장, 쉼터, 운동기구,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함께 갖췄다. 영주시는 공원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CCTV와 뱀 방지 펜스 등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7일 봉화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2026학년도 아이먼저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교육지원청과 내성초등학교, 봉화초등학교 교직원뿐 아니라 봉화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서행과 횡단보도에서의 일시 정지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강조했다.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 모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영록 교육장은 "등굣길은 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첫걸음인 만큼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가족센터가 2026년 봄을 기점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최근 3년간 봉화군가족센터가 운영한 프로그램은 이용자 만족도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센터는 단순한 보조금 지원이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운영 통계에 따르면, '로봇과학교실'(4.86점), '우리동네 아빠교실'(4.91점) 등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맞춤형 가족교육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봉화군은 세대별 특성에 맞춘 가족 교육을 확대하고, 아빠의 육아 참여, 중장년 부부 관계 개선, 노년기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유대감 증진에 힘쓰고 있다. 연중 가족 상담과 생애주기별 복지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봉화군가족센터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20명의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사업비가 전년 대비 1억 원 늘어나 인력 확충과 서비스 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신선농산물 수출과 관련된 검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포도와 사과를 해외로 내보내기 위해 준비 중인 농업인들이 국가별 검역 기준과 수출 절차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포도와 사과 각각의 수출 검역 요건에 따라 나누어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국가별 신선농산물 수출을 위한 검역 조건, 수출 전 재배 및 선별 과정에서의 관리 사항, 병해충 및 위생 관리 기준, 그리고 수출 검역 절차와 준비 사항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영주시는 최근 해외시장에서 국내 신선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각국의 다양한 검역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현실을 감안해 농가의 사전 준비와 정보 습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신선농산물 수출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수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영주를 세계적인 골프 중심지로 육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영주를 글로벌 스포츠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대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및 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골프 아카데미 등을 포함한다. 또한 호텔,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장, 캠핑장, 체험 및 놀이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함께 조성해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도 유치할 수 있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민관 협력 방식의 공동개발을 도입,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한다. 더불어 영주 전역을 골프와 관광이 결합된 세 개의 핵심 허브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 협의체는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적십자병원, 복지관 등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지역 내 기관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영주시 통합돌봄 정책의 심의와 자문,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방안 논의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한다.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의체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와 승인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사항이 논의됐다. 이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련 법률에 따라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