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예천군노인복지관 노인교실을 개강하고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진이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 생활회화 ▲ 노래교실 ▲ 미술·서예 ▲ 요가·댄스스포츠 등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와 수준을 반영해 건강·취미·교양·여가 분야 총 22개 과목, 32개 반으로 구성했으며, 현재 740명의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노인교실이 어르신의 여가 활동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배움과 교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공·조리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기타식품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중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정기 점검 이력이 없는 15개 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료수불 관계서류 등 법적 서류 작성·보관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상태 및 제조·조리시설의 청결 관리 여부 등 식품위생법 전반에 대한 준수 여부이다. 또한 주민들이 명절 기간에 많이 구매하는 전·튀김 등 접객업소 조리식품 1건과 과자류(한과) 등 가공식품 1건을 수거 후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품 기준·규격 적합 여부 검사를 의뢰해 현장 위생 상태 점검과 식품 성분 검사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6개월 이내 개선 여부를 재점검할 방침이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 농촌개발 분야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대상을 수상하며 농촌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2026년 농촌 활력 증진 사업의 추진 동력으로 삼아 ‘살고 싶은 명품 농촌’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박차… 총 17개 지구 321억원 사업비 확보 먼저, 주거 여건이 열악한 농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지속 확대한다. 예천군은 그간 정부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7개 지구에서 32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6년에는 총 32억 원을 투입해 10개 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추진 지구 3개소, 시행계획 수립 3개 지구, 기본계획 수립 4개 지구로 구성되며, 향후 신규 공모 대상지 2개소에 대해서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숙원 해결과 함께 주거복지 개선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 농촌’ 구현… 역량강화 사업 지속 하드웨어 중심의 정비사업과 함께 사람 중심의 농촌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3년부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1일 오후 관내 대표 곤충생태관광시설인 예천곤충생태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신축 중인 편의점 건물의 공사 진척과 겨울철 곤충생태원 운영 현황 및 향후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운영 전반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다. 편의점 건물은 기존 주차건물 위에 증축했으며, 내부 시설은 1층 매점 및 휴게홀, 2층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2월까지 내‧외부 인테리어 및 집기류 설치 후 3월 초에 개소해 생태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먹거리 부족 해소와 휴식의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군은 편의점 건물과 함께 야외 곤충생태원, 곤충생태체험관, 멀티미디어 체험관 등을 둘러보고 시설의 문제점 및 안전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태, 관람 동선, 편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강화와 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곤충생태원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풍양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21일 풍양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주민위원회와 예천군 농촌활력과, 풍양면 행정복지센터,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목적과 주요 사업 내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주민위원회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착수하는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풍양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배드민턴, 족구, 파크골프 등 복지·건강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별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배후마을 교류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예천군은 이번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면 소재지와 배후마을 간 교류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촌 생활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사업에 함께 참여해 주
[신경북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멘티)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업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선도 농가의 농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작목 재배 기술, 영농 관리, 농업경영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실제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모집 기간은 19일부터 2월 17일까지이다. 연수생 선발 이후에는 교육 품목과 연수생의 영농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도 농가를 선정하고, 연수생과의 매칭을 통해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년층, 예비귀농인 등이며,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후계농(청년창업형 후계농) 신청자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연수생은 3월부터 11월까지 기간 중 작목별 영농 시기에 따라 5개월간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매월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예천군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게 철거·처리하고, 주택 지붕 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9억 9,700만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236동, 지붕개량 19동 총 25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창고 등 비주택 최대 약 540만 원, 주택 최대 700만 원이며, 주택 지붕개량 연계사업 확정 시 지붕 개량비로 최대 5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포함가구 등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과 지붕 개량비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처리 및 개량으로 군민 건강증진은 물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그동안 축적해 온 문화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체감 문화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정책… 생활 속 문화 확산 예천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예술을 통한 지역 돌봄 프로그램과 전통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등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천문화원과 예천예총 등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예천군 문화회관에서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8회를 맞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관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예천만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제 영화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 국보에서 생활유산까지… 국가유산 관리의 표준 제시 이러한 문화정책 기조와 함께 예천군은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지속적인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
[신경북뉴스] ◆ 남산공원, 연산홍 꽃길 너머, 미디어아트와 아름다운 정원이 흐르는 ‘빛의 언덕’으로 재탄생 예천군은 지난 2001년부터 남산공원에 야생화 산책로와 운동시설을 조성하며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무학정 이전 이후 남산 정상에는 충혼탑만 남았고, 노후화된 시설과 불편한 접근성으로 인해 원도심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남산은 점차 주민들의 일상에서 멀어져 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 남산공원 명소화사업이다. 남산공원 정비사업은 7만5천㎡ 규모의 부지를 아름다운 정원과 산책,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가꾸고, 곤충을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를 도입해 낮과 밤 모두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정원 조성 구간을 중심으로 기반 정비와 자연석 쌓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야간에도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경관 조명이 설치되고 있다.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저녁 시간 이후에도 체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원도심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예천읍 원도심의 밤을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0일 오후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서 추진 예정인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사업 대상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사업은 하천 정비와 함께 주민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연장 2.4km, 면적 약 13만㎡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 펌프장 신설, 경관 조명 설치, 편의시설 조성 등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공원 조성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대상지의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하천 환경과 주변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공원 조성 방향과 안전 관리 방안 등을 검토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송평천 가족 친화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현장을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