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최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결과로, 군정 전반에 걸친 혁신행정의 노력이 입증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등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 정부의 혁신 기조에 따라 소통·협력 강화와 AI·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중점 반영했다. 평가 결과, 고령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 전환 기반 강화,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전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령문화관광재단 설립 △주민참여예산제도 △군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수요조사 △우곡수박 온라인 유통 △농업인력뱅크 운영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생활인구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평생교육포털 개설 △
[신경북뉴스] 고령군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광식)는 2월 25일 오전 10시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대가야파크골프장이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으로 인증됨에 따라, 기존 동판 인쇄 표지판을 상징성과 품격을 갖춘 자연석 대형 표지석으로 재제작·설치하여 공인구장으로서의 위상과 명품구장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자 개최됐으며, 표지석 제작 자발적 기부자 13명을 비롯해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파크골프장의 위상을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이날 제막식 행사를 통해 대가야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으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역 동호인의 자긍심 고취와 결속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으며,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 및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가야파크골프장은 2022년 12월 29일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제19
[신경북뉴스] 고령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사례관리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쿠킹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에 대가야문화누리에서, 2월 25일에 다산행복나눔센터에서 3시간 수업으로 진행했다. 제과제빵기능사와 함께 아동들이 고령의 특산물인 딸기를 이용한 딸기 시루와 쫀득 쿠키(두쫀쿠)를 직접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성취감을 얻고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사업으로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있으며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2월 24일, 베트남 국적 전문인력 2명이 E-7-1(전문인력) 비자로 입국하여 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동고령산업단지에 위치한 동방알미늄과 개진농공단지에 위치한 나호테크에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입국은 지난 2025년 10월 E-7-1 전문인력의 첫 입국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지역 기업의 전문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7 비자는 정부가 외국의 우수 전문인력을 유치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대표적인 취업비자다. 학력·전공·경력 등 자격요건과 함께 채용 기업의 고용능력 및 요건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발급된다. 그간 지역 기업들은 전문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는 높았으나, 비자 발급을 위한 인력 매칭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실제 채용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왔다. 고령군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한 외국인 전문인력 유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월 24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가야홀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23년 3월 29일 시행된“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농촌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을 해소하여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을 주민과 함께 논의 하는 자리였다. 공청회에서는 “젊고 힘찬 미래농촌, 가야가 빚은 고령”이라는 비전을 두고 농촌 공간구조 분석을 통한 재생활성화지역별로 인구소멸 대응, 농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통한 부가가치 증진,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공급 등 발전전력을 제시했다. 공청회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듯 주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으며, 단순히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고령의 농촌 미래를 설계하는 협치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
[신경북뉴스]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4월 4일 치뤄지는 제1차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중졸 및 고졸 학력취득을 위해 2월 23일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주요 욕구가 대부분‘검정고시 준비’에 집중되어 있어, 2월과 6월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꿈이룸교실, 꿈키움교실 운영, 일대일 또는 그룹 대면 강의, 온라인 강의 지원, 일대일 학습멘토링 운영 등 고령군꿈드림 소속 학습지원단과 함께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 중 5명(4년제 2명, 2년제 3명)이 2026학년도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으며, 사회진입을 위하여 자격증과정(바리스타)에 5명이 참여하고 있다.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현수) 꿈드림은 “검정고시 대비반은 학습 공백 및 기초학습 저하로 인해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과목 학습을 통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배움의 가치와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 고령대가야축제'를 개최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도(古都) 지정 이후 새로이 주목받는 고령군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조명하고,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문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 스토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 체험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00대 가야금 콘서트, 대가야 별빛쇼, 군민 퍼레이드,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 군민화합한마당, 가야문화권 합창 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 특히 100대 가야금 콘서트는 대가야의 상징인 가야금을 해설이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현해 축제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대가야 그릴 존’과 ‘고령 Berry Good 딸기 한 상’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
[신경북뉴스] 고령배드민턴클럽(회장 이광진) 27주년 기념식이 지난 22일 오전 10시30분 주산체육관에서 열렸다. 클럽회원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펼쳐진 이날 행사는 이남철 고령군수,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도의원, 유희순 고령군의회 부의장, 김명국 군의원, 성원환 군의원, 김기창 군의원, 성낙철 군의원 및 인근 합천과 왜관의 배드민턴클럽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 회원간의 화합과 건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의 장이었다. 고령배드민턴클럽 이광진 회장은 “클럽회원간에 화합과 함께 언제나 웃음꽃이 피는 클럽의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군 관계자는 “군민의 체력향상 및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고령배드민턴클럽 회원분들의 활동과 교육발전기금 전달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026년 2월 23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여성단체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령군 보육에 대한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매년 보육 정책에 대한 계획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보육사업 추진성과 및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2026년도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발맞춰 고령군도 영유아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고민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충복 보육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고령군 보육정책위원회의 심도 있는 안건과 위원들의 의견 제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발맞춰 실정에 맞는 보육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도 귀를 기울여 아이 키우기 좋은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성과를 창출하고 군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의 획기적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제도 활성화 ▲주민 참여형 체감 행정 구현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 적극행정 마일리지 및 사전컨설팅·면책보호관 제도 등을 추진한다. 고령군은 기존의 복잡한 선발 절차를 간소화하여 우수공무원 선발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늘리고, 선발 규모 또한 총 4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특히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S등급) 부여, 시상금 지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한다. 아울러 지난 해 시범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를 올해부터 연중 확대 운영하여, 큰 성과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성과까지 세밀하게 보상함으로써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공무원이 감사 부담 없이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컨설팅과 면책보호관 제도